Ray-ebb and flow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가사번역-루다레 降り積もる粉雪が舞う 후리츠모루코나유키가마우 쌓이는 가랑눈이 흩날려 諦めかけた夢がまた 波打つ 아키라메카케타유메가마타 나미우츠 포기했던 꿈이 또다시 울렁거리는 あの日のままで 아노히노마마데 그날 그대로 変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에가오미츠메타 달라지지 않은 미소를 봤어 染まる頬に触れた風が 空高く抜けた 소마루호오니후레타카제가 소라타카쿠누케타 물드는 뺨에 닿은 바람이 높은 하늘로 없어졌어 ---いつも見ていた。近いようで遠くて。いつだって、届かない… ---언제나 보고 있었어, 가까우면서 멀어서 언제고 닿지 않아… どうして?と 도우시테 토 어째서냐고 問いかけた声も揺れる 토이카케타코에모유레루 물었던 목소리도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に浮かんだ月は何も 유라유라미나모니우칸다츠키와나니모 흔들흔들 거리는 수면에 뜬 ..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2014. 2. 5.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