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月(아마츠키)-明日の月(내일의 달) 가사번역
가사번역-루다레 ひとり寂しい夜 口ずさむ歌があった 히토리사비시이요루 쿠치즈사무우타가앗타 혼자라서 쓸쓸한 밤,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었어 そばで寄り添うように 소바데요리소우요우니 곁에서 다가서는 것처럼 そんなメロディーを僕が今 紡げたなら 손나메로디-오보쿠가이마 츠무게타나라 그런 선율을 지금 내가 만들어내면 君に届けたい 키미니토도케타이 네게 보내고 싶어 窓辺に座り 部屋の明かり消したら 마도베니스와리 헤야노아카리케시타라 창가에 앉아서 방의 불을 끄면 空に浮かぶあの月が照らした 소라니우카부아노츠키가테라시타 하늘에 뜬 저 달이 비춘 はかなくも美しいこの世界で 하카나쿠모우츠쿠시이코노세카이데 덧없고도 아름다운 이 세계서 君も泣いたり 微笑ったりしてるなら 키미모나이타리 와랏타리시테루나라 너도 울거나 웃고 있다면 この想いを そっと伝え..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2014. 8. 2.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