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あの日の僕らと今の僕(그날의 우리와 지금의 나) 가사번역, PV, 듣기
【初音ミク】 あの日の僕らと今の僕 【オリジナル曲PV付】 가사번역-루다레 空を見上げた 僕を見下す雲は 소라오미아게타 보쿠오미오로스쿠모와 하늘을 올려다봤어, 나를 내려다보는 구름은 意地悪な顔をした君に似ていた 이지와루나카오오시타키미니니테이타 심술쟁이의 얼굴을 한 너와 닮아 있었어 迷路のように いつかはゴールがあって 메이로노요우니 이츠카와고-루가앗테 미로처럼 언젠가 골이 있고 少しずつは 前に進めてるかな 스코시즈츠와 마에니스스메테루카나 조금씩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いつだって夢を見てもいいだろう? 이츠닷테유메오미테모이이다로우 언제든 꿈을 꿔도 괜찮지? 大切なもの失うくらいなら 타이세츠나모노우시나우쿠라이나라 소중한 것을 잃을 정도라면 大人になんてならないで 오토나니난테나라나이데 어른 같은 건 되지 말아줘 今のままいたい..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2014. 6. 10.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