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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月(아마츠키)-明日の月(내일의 달)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4. 8. 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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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ひとりしい ずさむがあった

히토리사비시이요루 쿠치즈사무우타가앗타

혼자라서 쓸쓸한 밤,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었어
そばで
うように

소바데요리소우요우니

곁에서 다가서는 것처럼
そんなメロディ げたなら

손나메로디-오보쿠가이마 츠무게타나라
그런 선율을 지금 내가 만들어내면

けたい
키미니토도케타이

네게 보내고 싶어
部屋かりしたら
마도베니스와리 헤야노아카리케시타라

창가에 앉아서 방의 불을 끄면


かぶあのらした

소라니우카부아노츠키가테라시타

하늘에 뜬 저 달이 비춘
はかなくも
しいこの世界

하카나쿠모우츠쿠시이코노세카이데

덧없고도 아름다운 이 세계서
いたり 微笑ったりしてるなら

키미모나이타리 와랏타리시테루나라

너도 울거나 웃고 있다면
この
いを そっとえたい

코노오모이오 솟토츠타에타이

이 마음을 살며시 알리고 싶어
夜明けは ほらすぐそこ らにどんなつだろう
요야케와 호라스구소코 보쿠라니돈나아사가마츠다로우

새벽녘은 바로 거기에 있어, 우리에게는 어떤 내일이 기다리는 걸까

 


さなせに ただ名前付けるように
치이사나시아와세니 타다나마에츠케루요우니

자그마한 행복에 그저 이름을 붙이듯이

めた言葉

사가시하지메타코토바

찾기 시작한 말
こんなため
わるのなら
콘나타메이키모코에니이마카와루노나라

이런 한숨도 말로 해서 지금 변한다면

いたい
보쿠와우타이타이

나는 노래하고 싶어
める 足元すように
아루키하지메루 아시모토오토모스요우니

걷기 시작한 발밑을 밝히듯이


何度何度きしめたなら

무네니난도모난도모다키시메타유메나라

가슴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끌어안은 꿈이라면
もうずつだって

스스모우잇포즈츠닷테

나아가자, 한 걸음씩이어도
その
笑顔っているかに きっとえる そうじて

소노에가오오맛테이루다레카니 킷토아에루 소우신지테

그 미소를 기다리고 있는 어떤 이와 반드시 만날 수 있어, 그리 믿어
その すだろう
미라이오노조무히토노 소노코코로니 히카리와사스다로우

미래를 바라는 사람의 그 마음에 빛은 비치겠지

 


かぶあのらした

소라니우카부아노츠키가테라시타

하늘에 달이 비춘
はかなくもしいこの世界

하카나쿠모우츠쿠시이코노세카이데

덧없고도 아름다운 이 세계서
いたり 微笑ったりしてるなら

키미모나이타리 와랏타리시테루나라

너도 울거나 웃고 있다면
この
いを そっとえたい

코노오모이오 솟토츠타에타이

이 마음을 살며시 알리고 싶어

何度何度きしめたなら

무네니난도모난도모다키시메타유메나라

가슴에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끌어안은 꿈이라면
もうずつだって

스스모우잇포즈츠닷테

나아가자, 한 걸음씩이어도
その
笑顔っているかに きっとえる そうじて

소노에가오오맛테이루다레카니 킷토아에루 소우신지테

그 미소를 기다리고 있는 어떤 이와 반드시 만날 수 있어, 그리 믿어

希望 ほらすぐそこ らはそうさひとりじゃないから

키보우와 호라스구소코니 보쿠라와소우사히토리쟈나이카라

희망은 바로 거기에 있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夜明けは ほらすぐそこ らにどんなつだろう
요야케와 호라스구소코 보쿠라니돈나아사가마츠다로우

새벽녘은 바로 거기에 있어, 우리에게는 어떤 내일이 기다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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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리 한정이지만, 나는 내 타자 치는 소리가 좋다.

남이 타자 치는 소리를 들으면 짜증 난다는 이 녀석은 분명 성격파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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