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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闇の王(어둠의 왕)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뜨는카이토

by 루다레 2014. 8. 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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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に「」をてもらった



【KAITO】闇ノ王描いてみた【PV…?】

가사번역-루다레

 

ッハッハッハッハ

아하하하
さぁ、ひざまずくがいい!

, 무릎 꿇어라!

…………
…………
……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무카시무카시아루토코로니

옛날옛날 어느 곳에
栄華めた

에이가오키와메타오우코쿠노

영화를 누리는 국왕의
君臨するは

야미노요니쿤린스루와

어둠의 세상에 군림하는
をした吸血鬼

아오키카미오시타큐우케츠키

파란 머리의 흡혈귀

しき喉求

시로쿠우츠쿠시키노도모토메

하얗고 아름다운 목을 원하며
今宵闇りましょう

코요이야미니오도리마쇼우

오늘 밤 어둠에서 춤춥시다
しきえて

아카쿠우루시키치니우에테

붉고 아름다운 피에 굶주려

스루도키키비와다레조네라우

날카로운 송곳니는 누구를 노리나

鉄分足りなくなった

테츠분타리나쿠낫타히와

철분이 부족해진 날은
そこの
彼女をナンパします

소코노카노죠오난파시마스

저기의 그녀에게 작업을 겁니다
ビンタではり
された

핀타데하리타오사레타히와

뺨을 맞고 쓰러진 날은
すごすご
ります

스고스고카에리마스

맥 이 돌아갑니다

 

嗚呼しい」

「아아, 피를 먹고 싶어」

 

 優雅

야미노오우 유우카니마우

어둠의 왕 우아하게 춤춰
やかな

아자야카나치오모토메

훌륭한 피를 바라며
りのさな蝙蝠

마와리노치이사나코우모리와

주변의 작은 박쥐는
嗚呼全然協力してくれない

아아 젠젠쿄우료쿠시테쿠레나이

, 도통 협력을 해주지 않아

 

 

夢見るは

아오키히토미노유메미루와

파란 눈이 꿈꾸는 건
太陽似合姫君

타이요우노니아우히메기미데

태양이 잘 어울리는 아가씨로
笑顔素敵という

에가오가스테키토유우우와사

미소가 근사하다는 소문
今宵にかかりましょうか

코요이오메니카카리마쇼우카

오늘 밤 만나 뵙겠습니다

うその御姿

츠키니우레우소노미스가타

달 밑에서 걱정 많은 모습
まさしく
聖人ぶべき

마사시쿠세진토요부베키

바로 성인이라 부를 것
禁忌涙落

킨키노코이니나미다오츠

금기된 사랑에 눈물을 떨궈
よどこまでSなんです」

카미요도코마데에스난데스

「신이시여 어디까지 S입니까」

突然貧血目眩がし

토츠젠힌게츠메마이가시

갑작스러운 빈혈에 현기증이 나
今日めてります

쿄우와아키라메테카에리마스

오늘은 단념하고 돌아갑니다
路地つけたには

로지니미츠케타하리가미와

골목에서 발견한 벽보에는
変質者注意

헨시츠샤니츄우이

변질자 주의

「ハハ、

「하하 이상한 얼굴」

 

 ろに

야미노오우 우츠로니마우

어둠의 왕 공허하게 춤춰
おしい

쿠루오시이아이오시루

미칠 듯한 사랑을 알아
とても
しいなのに

토테모우츠쿠시이카미나노니

무척이나 아름다운 머리카락인데
嗚呼暗闇ではあまり意味無

아아 쿠라야미데와아마리이미나이

아아, 어둠 속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어

 

 

今夜こそはと

콘야코소와시노비코무

오늘 밤이야말로 몰래 들어가서
泥棒ルは不必要

도로보우츠-루와부히츠요우

도둑 툴은 불필요
飛行霧化もおせあれ

히코우모키리카모오마카세아레

비행도 안개화도 맡겨만 줘
吸血鬼をなめるんじゃない

큐우케츠키오나메룬쟈나이

흡혈귀를 얕보지 마

天蓋付きのベッドの

텐가이츠키노벳도노나카

캐노피 달린 침대 안에
たわるしい

요코와타루키미오우츠쿠시이

옆으로 누운 그대도 아름다워
よおえぞつきました

히메요오무케조츠키마시타

공주님, 마중 나왔습니다
さあ その
をよくせておくれ

사아 소노카오오요쿠미세테오쿠레

, 그 얼굴을 자세하게 보여주소

ついに貴女めたとき

츠이니아나타가메자메타토키

드디어 당신이 깨어났을 때
戦慄

센리츠가와가미오오소우

전율이 내 몸을 덮쳐
あれはいつのことだったかな
아레와이츠노코토닷타카나

그건 언제의 일이었을까

れたかしい

오레타하가나츠카시이

부러진 이가 그리워

 

「この、痴漢!!!」

「이 치한!!!

 

 ド派手

야미노오우 도하데니치루

어둠의 왕 매우 화려하게 떨어져
恐怖宿して

쿄우후오메니야도시테

공포를 눈에 품고
問答無用られて

몬도우무요우데나구라레테

문답 무용으로 맞아서
嗚呼げるもなく気絶する

아아 니게루히마모나쿠키제츠스루

아아, 도망칠 틈도 없이 기절해

 

むかしむかしあるところに

무카시무카시아루토코로니

옛날옛날 어느 곳에
栄華めた

에이가오키와메타오우코쿠노

영화를 누리는 국왕의
君臨してた

야미노요니쿤린시타

어둠의 세상에 군림한
をした吸血鬼

아오키카미오시타큐우케츠키

파란 머리의 흡혈귀

懲役期間約三年

쵸우에키키칸와야쿠산넨

징역 기간은 약3
てくるごはんはパンばかり

데테쿠루고한와판바카리

나오는 밥은 빵 투성이

아오이히토미노야미노오우와

푸른 눈동자의 어둠의 왕은
なんと
一人寂しく夜勤

난토히토리사비시쿠야킨

어떻게, 혼자서 외롭게 야근

ついに身体もやせって

츠이니카라다모야세호솟테

결국 몸도 여위어서
とうとう
牢屋

토우토우로우야니타오레후스

마침내 감옥에 쓰러져서
いたぐは

카와이타쿠치비루가츠무구와

마른 입술을 자아내는 건
くか

우스쿠카요와키코에

얇고 약한 목소리

 

嗚呼しい」

「아아 피를 먹고 싶어」

 

 かに

야미노오우 시즈카니치루

어둠의 왕 조용하게 져

하카나쿠시로이시즈쿠

덧없이 하얀 물방울
牢屋はもぬけの

노코루로우야와모누케노카라

감옥에 남은 건 허물 껍데기
嗚呼霧化できることれてたよ

아아 키리카데키루코토와스레테타요

아아, 안개화할 수 있는 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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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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