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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弱虫モンブラン(겁쟁이 몽블랑)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4. 8. 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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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弱虫モンブラン【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ありったけのいは これだけの言葉

아릿타케노오모이와 코레다케노코토바니

모든 마음은 이뿐인 말에
したけど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

아이시타케도오모이와 소레다케노코토나노

사랑했지만, 부담스러워, 그뿐인 거야?

 

 

したのはだっけ? アレほどの時間

아이시타노와다레닷케 아레호도노지칸가

사랑했던 것은 누구였지? 저만큼의 시간이
えて、えなくなった まだれてるハズなのに

키에테 미에나쿠낫타 마다후레테루하즈나노니

사라져서 보이지 않게 되었어, 아직 닿고 있는데

れてしまえば える反照
와스레테시마에바 키에루한쇼우

잊어버리면 사라지는 저녁노을

 

だっていと えないの

혼토우닷테이이토 오모에나이노

진실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아
アタシはまだ

아타시와마다요와이무시

나는 아직 겁쟁이
コントラクト会議

콘토쿠라토카이기

계약, 회의
アタシはまた キミのちていくの

아타시와마타 키미노나카니오치테이쿠노

나는 또다시 네 안으로 추락해가

 

 

ありったけのいは これだけの言葉

아릿타케노오모이와 코레다케노코토바니

모든 마음은 이뿐인 말에
したけど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

아이시타케도오모이와 소레다케노코토나노

사랑했지만, 부담스러워, 그뿐인 거야?

したのはだっけ? アレほどの時間

아이시타노와다레닷케 아레호도노지칸가

사랑했던 것은 누구였지? 저만큼의 시간이
えて、えなくなった まだれてるハズなのに

키에테 미에나쿠낫타 마다후레테루하즈나노니

사라져서 보이지 않게 되었어, 아직 닿고 있는데

をかけてよ 火照内声

마스이오카케테요 호테루나이쇼우

마취를 시켜줘, 달아오르는 내성

 

だっていよ れないの

혼토우닷테이이요 모도레나이노

진실이어도 괜찮아, 돌아갈 수 없어
アタシはまたくなる

아타시와마타코와쿠나루

나는 또다시 두려워져
モンブランは甘味

몬부란와칸미

몽블랑은 달아
裸足のまま そのさにれたいの

하다시노마마 소노아마사니오보레타이노

맨발인 채로 그 달콤함에 빠지고 싶어

 

想天キミがいる 淘汰消えていく

소우다키미가이루 토우타키에테이쿠

정말로 기뻐하는 네가 있어, 도태되어서 사라져가
もうアタシは キミにえられない。

모우아타시와 키미니츠타에라레나이

나는 이제 네게 전할 수 없어

 

 

ねばいいよ すぐに」

키미가시네바이이요 이마스구니

「네가 죽으면 되는 거야, 지금 당장」

 

だっていと えないの

혼토우닷테이이토 오모에나이노

진실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아
アタシはまだ

아타시와마다요와이무시

나는 아직 겁쟁이
コントラクト会議

콘토쿠라토카이기

계약, 회의
アタシはまた キミのちていくの

아타시와마타 키미노나카니오치테이쿠노

나는 또다시 네 안으로 추락해가

だっていと いながら

혼토우닷테이이토 오모이나가라

진실이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であって」とうのは
우소데앗테 토네가우노와

「거짓말이야」 그리 바라는 건

した結果

하지키다시타켓카

튕겨서 내보낸 결과
アタシがまだ 弱虫モンブランだったから

아타시마다 요와무시몬부란닷타카라

내가 아직 겁쟁이 몽블랑이었으니까

 

 

ってる てる

키미가하잇테루 쿠리카에시하테루

네가 들어오고 있어, 되풀이해서 끝나
それにえよと アタシはぐの

소레니코타에요토 아타시와아에구노

그것에 응하라고 나는 헐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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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声(나이세이, inner voice)

→내성. 여기서는 나이쇼라 읽습니다. 본 뜻은 음악 용어로 하모니를 이루는 합주 부분에서 가장 높은 성부와 가장 낮은 성부를 제외한 성부라고 합니다. 또는 내면적인 목소리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내면적인 목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비밀이라 해석하기는 조금 어려울 거 같다 생각합니다.

 

淘汰(토우타)

→도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없어지는 것,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

 

想天(소우다, 소우텐)

→음독으로 읽으면 そうだ. 이걸 그대로 직역하면 그래’ ‘맞다이런 식이지만, 일단 한자고 과거 そうだ를 쓸 때도 한자를 쓴 적이 없기에 해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실제 본가에서도 이 부분에서 무슨 의미인지 질문하는 게 많고 한국에 번역된 것도 전부 그런 식이라 한 번 니코니코백과를 찾으니 유정천이라 했습니다. 불교 용어지만, 일본에서는 하도 기뻐서 어찌 할 바를 모름이라는 뜻도 있기에 고민을 했습니다. 또한 세계의 제일 높은 곳이라는 뜻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모르기에 일단 하도 기뻐서 어찌 할 바를 모름이라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덤으로 낙태나 그런 의미는 없다 하니까 그게 사실인양 받아들이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해석한다면 끝이 없는 게 노래고 결국은 RO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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