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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想像フォレスト(상상 포레스트)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아이에이쨩

by 루다레 2014. 8. 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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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想像フォレスト【オリジナルPV



【野武士が爽やかに歌う】想像フォレスト【伊東歌詞太郎】



「想像フォレスト」を歌ってみた【halyosy】



【弾き語り】 想像フォレスト 【少年T】



『想像フォレスト』 を 歌ってみた by 石敢當



想像フォレスト歌ってみた…【ゆう十】

가사번역-루다레

 

夏風がノックするけてみると

나츠카제가놋쿠스루마도와케테미루토

여름 바람이 노크하는 창문을 열어보면
からかんだ

도코카라마요이콘다토리노코에

어디서 길을 잃은 새의 소리
みかけのき 「からたんだい」と

요미카케노혼오오키 도코카라키탄다이 토와라우

읽던 책을 놔두고 「어디서 왔니?」 라고 웃어
ししたままの午後三時です。

메카쿠시시타마마노고고산지데스

눈가리개를 한 채인 오후 3시입니다

世界案外シンプルで怪奇した

세카이와안가이신푸루데후쿠자츠니카이키시타

세계는 뜻밖에 간단해서 복잡하게 괴기한
なんて理解もされないまま

와타시난테다레니리카이모사레나이마마

나 같은 건 누구도 이해해주지 못한 채
街外れ、人目につかないこの

마치하즈레 모리노나카 히토메니츠카나이코노이에오

변두리, 숲 속에서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이 집을
れるなどいないで。

오토즈레루히토나도이나이와케데

찾아오는 사람은 없기에

わせないで! まった一人ぼっちでめて
메오아와세나이데 카타맛타코코로 히토리폿치데아키라메테

눈을 마주치지 말렴! 굳어진 마음 혼자라서 포기해서

った無機物(もの)に安堵する

메이우츳타모노니안도스루히비와

눈에 비친 무기물에 안도한 나날은
物語でしからない世界れる

모노가타리노나카데시카시라나이세카이니스코시아코가레루

이야기 속에서만 아는 세계에 조금 동경하는
ことくらい
してくれますか?

코토쿠라이유루시테쿠레마스카

그 정도 허락해주지 않겠나요?

 

した まれてしまった理不でも

탄탄나가레다시타 우마레테시맛타리후진데모

담담하게 흐르기 시작했어, 태어나버린 불합리에도
案外人生なんで。じゃ。

안가이진세이난테 와타시노나카쟈

뜻밖에 인생 같은 건 내 안에서는
ねぇねぇ、
突飛想像してらむ世界

-- 톳피나미라이오소우조우시테후쿠라무세카이와

있지, 있지 엉뚱한 미래를 상상해서 부푸는 세계는
今日明日でもノックしてくれないですか?

쿄우카아시타데모놋쿠시테쿠레나이데스카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노크해주지 않겠나요?

 

 

なんて妄想なんかしてめていると

난테모우소우난카시테소토오나가메테이루토

그런 망상을 하며 밖을 내다보고 있으면
突然こえてきたのは

토츠젠키코에테키타노와샤베리코에

갑작스레 들린 건 떠드는 소리
みかけのハブティ机中らし

노미카케노하-부티-오츠쿠에쥬우니마키치라시

마시던 허브 티를 책상 중에 흩뿌려서
「どうしよう」とドアの
こうをつめました。

도우시요우 토도아노무코우오미츠메테마시타

「어쩌지」 라고 문의 저편을 바라봤습니다

わせると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は両親いたこと
메오아와세루토이시니낫테시마우 소레와료우신니키이타코토

「눈을 마주치면 돌이 되고 만단다」 그것은 부모님이 말해준 것

もそうなっている

와타시노메모소우낫테이루요우데

내 눈도 그런 거 거 같아서
物語なんかじゃいつもがられるばかりで。

모노가타리노나카난카쟈이츠모코와가라레루야쿠바카리데

이야기 속에서는 언제나 두려워하는 하는 역할 뿐이라
そんなこと
っているで。

손나코토싯테이루와케데

그런 것을 알고 있기에

 

トントン、ときだしたノックのめてで

톤톤 토히비키다시타놋쿠스노오토와하지메테데

똑똑 메아리치기 시작한 노크 소리는 처음이라
緊張なんてものじゃりないくらいで。

킨쵸우난테모노쟈타리나이쿠라이데

긴장 같은 걸로는 부족할 정도라
ねぇねぇ、
突飛世界想像しているよりも

-- 톳피나세카이와소우조우시테이루요리모

있지, 있지 엉뚱한 세계는 상상하기보다
にドアをけてしまうものでした。

지츠니칸탄니도아오아케테시마우모노데시타

정말 쉽게 문을 열어버린 겁니다

 

 

ぎうずくまる姿にそのいて

메오후사기우즈쿠마루스가타니소노히토와오도로이테

눈을 막고 웅크리는 모습에 그 사람은 놀라고
るとになってしまう」とうとただった

메오미루토이시니낫테시마우 토유우토타다와랏타

「눈을 보면 돌이 되어 버려」 그리 말하니 그저 웃었어
だってになってしまうとえてらしてた

보쿠닷테이시니낫테시마우토오비에테쿠라시테타

「나도 돌이 되어 버린다고 떨며 살았어
でも
世界はさ、案外怯えなくていんだよ?」

데모세카이와사 안가이오비에나쿠테이인다요

하지만 세계는 뜻밖에 떨지 않아도 된다니까?

 

タンタン、といたれてた

탄탄 토나리히비이타코코로노오쿠니아후레테타

땅땅 울려 퍼진 깊은 마음속에 넘쳐 흐른
想像世界して

소우조우와세카이니스코시나리다시테

상상은 세계에 조금 울렸어
ねぇねぇ、
突飛えてくれたあなたが

-- 톳피나미라이오오시에테쿠레타아나타가

있지, 있지 엉뚱한 미래를 가르쳐준 네가
また
ったときはここでっているから。

마타마욧타토키와코코데맛테이루카라

또다시 헤맨 때는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夏風今日もまたあなたがくれた

나츠카제가쿄우모마타아나타가쿠레타후쿠노

여름 바람이 오늘도 또 네가 준 옷의
ドをしだけらしてみせた。

-도오스코시다케유라시테미세타

모자를 조금 흔들리게 했어

 

---

딱히 무슨 내용인지는 모른다는 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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