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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二息歩行(이식보행)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7. 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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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二息 [オリジナル]



【二息歩行】歌ってみた ver.gero



二息歩行 歌ってみた。 コニー

가사번역-루다레

 

「これは進化過程1です。
코레와보쿠노신카노카테이노이치페-지메데스

「이것은 제 진화 과정의 첫 페이지입니다

 


きしめたいから 2本足

다키시메타이카라 니혼아시데아루쿠

부둥켜안고 싶으니까 두 발로 걸어
一人じゃしいから するよ
히토리쟈사바시이카라 키미토이키스루요

혼자서는 외로우니까 너와 함께 숨을 쉬어

「ねえママ、僕好きなたんだ。

네에마마 보쿠스키나히토가데키탄다

있잖아, 엄마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
おめでとう"
오메데토우

축하한단다


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보고 싶어
ねえ今頃誰ってきてるの?
네에키미와이마고로다레노치치오슷테이키테루노

저기, 지금쯤 너는 누구의 젖을 빨며 살고 있어?

言葉はもうえたかな?
코토바와모우오보에타카나

벌써 말은 배웠을까?

 


「パパ、ママ、ニ

파파 마마 -

아빠, 엄마, 니나
"
よくましたすぐくね。"
요쿠데키마시타 이마스구이쿠네

참 잘했어요, 지금 당장 갈게


あれ?おかしいな
아레 오카시이나

이런, 이상하네
きしめるためにかせた前足

키미오다키시메루타메니우카세테마에아시가

너를 부둥켜안으려고 든 앞발이
何故つけめるんだ

나제카키미오키즈츠케하지메룬다

어째서인지 너를 상처 입혀가
えたての言葉だって すナイフ

오보에타테노코토바닷테 키미니츠키사스나이후

이제 막 배운 말도 네게 꽂히는 칼이야
人生(ライフ)
키리사쿠라이후

찢어발겨 지는 인생
「じゃあアタシがナイフのその

쟈아아타시가나이후하나츠마에노소노쿠치오

, 내가 칼을 던지기 전에 그 입을
このいであげましょう
코노쿠치데후사이데아게마쇼우

이 입으로 막아줄게


のチュ

아이타이노츄-

네게
キミはからアタシのってきてくの

키미와이마카라아타시노이키오슷테이키테쿠노

지금부터 너는 내 숨을 마시며 사는 거야
言葉はもう唾液びついた
코토바와모우다에키데사비츠이타

벌써 말은 타액으로 녹슬었어

 


ねえさらって
네에키미와이마사라보쿠노이키오슷테

저기, 새삼스럽게 너는 내 숨을 마시며

大好き」だなんてってみせるけど

다이스키 다난테잇테미세루케도

사랑해 나를 달래어보지만
それならもういっそ ボンベのように一生

소레나라모우잇소 본베노요우니잇쇼우
그러면 아예 그냥 봄베처럼 평생

言葉吸って息絶えて

보쿠가하쿠코토바슷테이키타에테

내가 내뱉은 말을 마시며 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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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립보행 하는데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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