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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月(아마츠키)-僕らのセカイ系戦争(우리의 세카이계 전쟁)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4. 7. 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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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わりのんで

오와리노나이마리이니토비콘데

끝없는 미래로 뛰어들어서
け さあ
유매오에가케 사아

꿈을 그려라,

 


いた憧憬 せない過去

마부타니야키츠이타도우케이 마키모도세나이카코

눈꺼풀에 새겨진 동경, 되감을 수 없는 과거
めては

아시오토메테와

발을 멈춰서는
をかざすたび がるように

히카리니테오카자스타비 카게가히로가루요우니

빛으로 손을 치켜들 때마다 그림자가 넓어지듯
一人怯えた あの

히토리오비에타 아노요루

나 혼자서 두려워했던 그 밤
もしも
かカラクリを背負(ショ)んで

모시모다레카카라쿠리오쇼이콘데

만약 어떤 이가 조작하는 것을 떠맡고
めた明日なら

키메타아시타나라

정했던 내일이라면
白紙して
이마와하쿠시노치즈오토리다시테

지금 백지의 지도를 꺼내서

んでさ しちゃえ
토비콘데사 카키아시챠에

뛰어들어서 더 적어버려

のセカイスト
보쿠노세카이케이스토--

내 세카이계 이야기


りない来像っかって

카기리나이미라이조우니놋캇테

끝없는 미래상에 올라타서
けるんだ

에가키츠즈케룬다

끊임없이 그려낼 수 있어
主役(アブ)れたらの争奪戦

슈야쿠니아부레타보쿠라노소우다츠젠

주역이 넘쳐난 우리의 쟁탈전
るほど彼方えても

유메오미루호도유메와토오쿠 하루카카나타에키에테모

꿈을 꿀수록 꿈은 멀고 아득한 저편으로 사라져가도
いつか
じる理想
이츠카신지루리소우에

언젠가 믿고 있는 이상으로

 


しいことも間違いも

타다시이코토모마치가이모

올바른 것도, 틀린 것도
われば

미에가타가카와레바오나지카타치데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같은 형태라
らの悪者にとっちゃらも悪者だろう

보쿠라노와루모노니톳챠보쿠라모와루모노다로우

우리의 악당한테는 우리도 악당이겠지
正義正義
세이기노우라모세이기사

정의의 뒤도 정의야
あの
夢中ていたヒ

아노히 무츄우데미테이타히--

그날 정신없이 보고 있던 영웅도
かられば

테키카라미레바

적의 관점으로 보면
つけるような悪役
히토오키즈츠케루요우나아쿠야쿠데

사람을 상처 입히는듯한 악역이라

だってさ だってさ

다레닷테사 보쿠닷테사

누구든, 나라도
主人公スト
에가쿠 슈진코우스토--

그리는 주인공인 이야기


れないいなんて

유즈레나이오모이난테혼토우와

양보할 수 없는 마음 같은 건 사실
都合上正論」で

츠고우우에노세이론데

「사정상의 정론」이라
められてみたかった それだけだったんだ

미토메라레테미타캇타 소레다케닷탄다

인정받아 보고 싶었어, 그뿐이었어
あの
子供のまま えているから

아노히노보쿠라코도모노마마 이마모후루에테이루카라

그날의 우리는 어린아이인 채 지금도 떨고 있으니까
いつか
しにくんだ
이츠카츠레다시니이쿤다

언젠가 데리러 가는 거야


武器れれば
츠요이부키오테니이레바

강한 무기를 얻으면

デタラメでも インチキでも される

데타라메데모 인치키데모 아이사레루

엉터리여도, 가짜여도 사랑받아
そう
妄想

소우보쿠노모우소우데

그래, 내 망상으로
自分ひとりで つまずいては
지분히토리데 츠마즈이테와

나 혼자서 비틀거려서

弱音いたって かな温度

요와네하이탓테 타시카나온도가

우는소리 해도 확실한 온도가
にある これが

토나리니아루 코레가코타에

곁에 있는 이게 대답
もいらない
호카니나니모이라나이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어


わりの

오와리노나이미라이오

끝없는 미래를
けるんだ

에가키츠즈케룬다

끊임없이 그려낼 수 있어
主役(アブ)れたらの争奪戦

슈야쿠니아부레타보쿠라노소우다츠젠

주역이 넘쳐난 우리의 쟁탈전
るほど彼方えても

유메오미루호도유메와토오쿠 하루카카나타에키에테모

꿈을 꿀수록 꿈은 멀고 아득한 저편으로 사라져가도
いつか
じる理想もう

이츠카신지루리소우에 스스모우

언젠가 믿고 있는 이상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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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カイ

→적은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세계의 위기나 멸망 등의 추상적인 커다란 문제와 직결되는 작품. 대표작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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