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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月(아마츠키)-世界の真ん中(세계의 한가운데)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4. 7. 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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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かが主役なら村人A

다레카가슈야쿠나라보쿠와무라비토에이데

어떤 이가 주역이라면 나는 행인 A
そんな
がもうだったんだ
손나히비가모우이야닷탄다

그런 나날이 이제 질색이었어
世界はいつも自分次第」なんてそんな気分

세카이노만나카와이츠모지분지다이 난테손나키분다

「세계의 한가운데는 언제나 자기 하기 나름이야」 그런 기분이야
さあ
までこう?
사아도코마데이코우

, 어디까지 갈까?
めどなくれる時代

토메도나쿠나가레루지다이토보쿠노치토

끊임없니 흘러가는 시대와 내 피와
宿した気確かめてすぐかうよ
코코로니야도시타유우키타시카메테이마스구무카우요

마음에 깃든 용기를 믿고 지금 당장 향하자


きっとかのがしたって

킷토다레카노요부코에가시탓테

분명 누가 불렀음에도
じゃない!」って気付かないりしてたよ
보쿠쟈나잇테 키즈카나이후리시테타요

「내가 아니야!」 라며 깨닫지 못한 척을 했어

片足上げてはせずにいた

카타아시아게테와후미다세즈니이타

한 발을 들고 내딛지 못하고 있었어
いつかの
自分いでえにこう
이츠카노지분오이소이데무카에니이코우

언젠가의 자신을 서둘러서 마중 나가자

 


わないならいっそないが」って

카나와나이유메나라잇소미나이호우갓테

「이뤄지지 않는 꿈이라면 차라리 안 보는 편이」
そんな
事一体誰めたんだ
손나코토잇타이다레가키메탄다

그런 거 도대체 누가 정한 거야
えなくても こえなくても

나니모미에나쿠테모 나니모키코에나쿠테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道標 問題はないさ
코코로노히가보쿠노미치시루베 몬다이와나이사

마음의 불이 내 이정표, 문제는 없어


きっとにはまだらないような秘密ってるとして

킷토보쿠니와마다다레모시라나이요우나히미츠가네뭇테루토시테

틀림없이 내게는 아직 그 누구도 모르는 듯한 비밀이 잠들어 있어
今旅路途中 レべリングして

이마타비지노토츄우 레베린구시테

지금 여행길의 중간을 균일하게 해서
したえるこう
코코로니토모시타히가키에루마에니이코우

마음에 지핀 불이 사라지기 전에 가자
いだ手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ここから
めよう
코코카라보쿠오하지메요우

이제부터 나를 시작하자

 


宿した気確かめてすぐかうよ
코코로니야도시타유우키타시카메테이마스구무카우요

마음에 깃든 용기를 믿고 지금 당장 향하자
きっと
理由なんてそんな大層じゃなくてもいい

킷토리유우난테손나타이소우나모노쟈나쿠테모이이

틀림없이 이유 같은 건 대단한 게 아니어도 돼
ただ
れればいい

타다하시레바이이

그저 달리면 돼
失敗繰してまで

싯파이쿠리카에시테코코마데키타

실패를 반복하면 여기까지 왔어
昨日よりもめてるだろうか?
키노우요리모마에니스스메테루다로우카

어제보다 앞으로 나아간 걸까?


きっとかのがしたって

킷토다레카노요부코에가시탓테

분명 누가 불렀음에도
じゃない!」って気付かないりしてたよ
보쿠쟈나잇테 키즈카나이후리시테타요

「내가 아니야!」 라며 깨닫지 못한 척을 했어

今世界中心はいるんだ

이마세카이노츄우신니보쿠와이룬다

지금 세계의 중심에 나는 있어
したさぬように

코코로니토모시타히오케사누요우니

마음에 지핀 불이 꺼지지 않도록
いつかの
自分いでえにこう
이츠카노지분오이소이데무카에니이코우

언젠가의 자신을 서둘러서 마중 나가자

 

 

いだ手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ここから
めよう
코코카라보쿠오하지메요우

이제부터 나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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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끊읍시다.

밀가루를 끊으니까 여드름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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