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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敢當(이시간토우)-天ノ弱・フリーダム(천성의 약함 프리덤) 가사번역, PV, 듣기

형용불가사람

by 루다레 2014. 7.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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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リダム】とあるかのってみた by 石敢當

가사번역-루다레

 

のなかにめた『』なんてタイトルの

코코로노나카니토지코메타 오모이데 난테타이토루노

마음속에 가둬둔 추억이라는 타이틀의
1ペ
ジにまれたとあるくだらない言葉

이치페-지니키자마레타토아루쿠다라나이코토바

페이지에 새겨진 어떤 시시한
どうやらいちゃっているみたいなんだ

도우야라미에스이챳테이루미타이난다

아무래도 훤히 보이고 있는 거 같아
「じゃあこんな
からしてもいいかな」

쟈아콘나하나시카라시테모이이카나

「자, 그럼 이런 거부터 이야기해도 될까」

 

 

すぐにぎてったんだ

스구니토키가스기텟탄다

바로 시간이 흘러갔어
弁解余地ない速度

보쿠니벤카이노요치나이소쿠도데

내게 변명의 여지 없는 속도로
無駄口叩いて訳吐いて

무다구치타다이테이이와케하이테

쓸데없는 말을 하며 변명을 내뱉어서
それだけで
満足して

소레다케데만조쿠시테

그것만으로 만족해서
感情めた言葉なのか

칸죠우오코메타코토바나노카

감정을 넣은 말인가
今日しかったです」

쿄우모타노시캇타데스

「오늘도 즐거웠어요」
という一文のためにをする

토유우 이치분노타메니이키오스루

그런 한 문장 위하여 숨을 쉬어

なぜ なに どうして 自問自答

나제 나니 도우시테 지몬지토우

, , 어째서 자문자답
きっと

우소 킷토우소

거짓말, 틀림없이 거짓말
とっくに
見破られていた 

톳쿠니미야부라레테이타

옛날에 간파당하고 있었어

 

言葉

키미노코토바노신이오

네 말의 진의를
められていたらなんて

칸탄니우케토메라레테이타라난테

쉽게 받아들였으면 이라니
かでめた対言葉ってさ

나니카데누리카타메타한타이코토바니타욧테사

무언가로 채워진 반대된 말에 의지해서
「もういいかい?」

모우이이카이

「이제 됐어?

 

っていたんだ

키미와스데니싯테이탄다

너는 이미 알고 있었어
展開余地なんてくて
보쿠니텐카이노요치난테코와쿠테

내게 전개의 여지 같은 건 무서워서

そのままえて「いいよね?」なんて

소노마마츠타에테 이이요네 난테

그대로 전해서 괜찮지? 그런 말
えなくてしちゃって

이에나쿠테니게다시챳테

말할 수 없어서 도망쳐서
きっとそのままいつもみたいな
킷토소노마마이츠모미타이나

분명 그대로 평소와 같은

心地よさだけった

코코치요사다케츠쿳타

쾌락만을 만들었어
言葉めて 

코토바가노도오시메테

말이 목을 졸라서

えてきたんだよ

미에테키탄다요

보이고 있었어
いのってやつなんだろうな

타가이노우랏테야츠난다로우나

서로의 이면이라는 거겠지

たくもない

미타쿠모나이

보고 싶지도 않아
せたくない

미세타쿠나이

보이고 싶지 않아
いっそ
えてしまえば

잇소키에테시마에바이이

차라리 사라져 버리면 돼

 

このからあふれた

코노테카라아후레타분노

손에서 넘쳐 흐른 만큼의
をもう一度たすにはどうすればい?

아이오모우이치도미타스니와도우스레바이이

사랑을 또 한 번 채우기 위해서는 어쩌면 돼?
けるしかできないえる

마치츠즈케루시카데키나이쿠세니후루에루보쿠와

계속 기다리는 것밖에 못하면서 떠는 나는

天性弱虫

텐세이노요와무시사

천성의 겁쟁이야

 

いてもんでも一向わらない

사사야이테모사켄데모잇코우니츠타와라나이

속삭여도, 외쳐도 조금도 전해지지 않아
なことさえるがないから

칸탄나코토사보쿠니츠타에루유우키가나이카라

쉬운 거야, 내게 전할 용기가 없으니까

かでめた

나니카데누리카메타

무언가로 채워진
対言葉ってさ

한타이코토바니카욧테사

반대된 말에 의지해서

「もういいかい?」

모우이이카이

「이제 됐어?

なんて  うよ

난테 키미니 토우요

그렇게 네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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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진 우타이테 분입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사투리로 불러보았다가 마음에 듭니다.

오키나와는 원래 일본이 아니었으니까 알아 듣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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