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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紫陽花の夜(자양화의 밤)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4. 6. 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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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紫陽花【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められてた言葉が 

토지코메라레테타코토바가 무네노나카

가둬둔 말이 가슴 속에서
どしゃぶりのらせる
도샤부리노아메오후라세루요루

억수로 퍼붓는 비를 내리는 밤

魔法けてしまうならこの

마호우가토케테시마우나라코노이타미

마법이 풀려 버리면 이 아픔을
きしめてかしたい
다키시메테요루오아카시타이
끌어안고 밤을 지새우고 싶어

 

 

たもの同士だからこそってた

니타모노도우지다카라코소와캇테타

우리는 비슷했기에 이해했었어
軌道れた二人

키도우하즈레타후타리노미라이

궤도에서 벗어난 우리의 미래
重力かれるのように
쥬우료쿠니히카레루호시노쿠즈노요우니

중력에 이끌리는 별의 부스러기처럼

運命
치리니카에루사다메토

먼지로 돌아가는 운명과
かにかにねた

시즈카니히소카니카사네타우소

고요하고 몰래 되풀이한 거짓말은
がつきした

히가츠키모에다시타

불이 붙고 타올랐어
しさが理由にもならない

야사시가난노리유우니모나라나이코토

다정함이 아무런 이유도 되지 않는 것을
ってたのにな
와캇테타노니나

알고 있었는데 말이지


ため息色した季節がほら

타메이키이로시타키세츠가호라

한숨의 색깔을 계절은
風穴けて

코코로니카자아나아케테

마음에 바람 구멍을 뚫어서
かっただけ頭巡

요캇타코토다케아타마메구리

잘된 일만 생각나
けそうなんだよ

하리사케소우난다요

찢어발겨질 같아
じゃなく理論じゃなく

사노우쟈나쿠이론쟈나쿠

좌뇌가 아니라, 이론이 아니라
身体中れてる

카다라쥬우니아후레테루

전신에서 넘쳐 흐르고 있는
雨音えそうな

아마오토니키에소우나코에

빗소리에 사라질 듯한 목소리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ありがとう」をねた々灯しても

아리가토우 카사네타히비토모시테모

고마워를 거듭한 나날을 지펴도
一度ごめんねした

이치도노 고멘네 가 후키케시타

한 번의 미안해가 불을 껐어
未熟さのされりをった
미쥬쿠사노야마이니오카사레이로도리오우시낫타

미숙함의 병에 걸려서 색을 잃었어

はもうかない
하나와모우사카나이

꽃은 더는 피지 않아


こんなにいのにをポケットに

콘나니아츠이노니테오포켓토니

이렇게나 더운데 손을 주머니에
しまいこんでいたのは

시마이콘데아루이타노와

넣고 걸었던 것은
いつもいでた右手がほら

이츠모츠나이데타미기테가호라

언제나 잡고 있었던 오른손이
場所いから

이쿠바쇼가나이카라

곳이 없으니까
じゃなく「なんとなく」じゃなく

우노우쟈나쿠테 난토나쿠 쟈나쿠테

우뇌가 아니라 평범하게가 아니라
この部屋片隅

콘나헤야노카타스미데

이런 방의 한쪽 구석에서
いがしだいにえていく
키미노니오이가시다이니키에테이쿠

냄새가 차츰차츰 사라져


りきりの部屋迷子になっていく

히토리키리노세마이헤야데보쿠와마이고니낫테이쿠

혼자인 좁은 방에서 나는 미아가 되어
らない電話に「キタイ」「オビエ」

나라나이덴와니 키타이 오비에

울리지 않는 전화에 기대 겁내
けていく
요루가후케테이쿠

밤이 깊어가


ため息色した季節がほら

타메이키이로시타키세츠가호라

한숨의 색깔을 띤 계절은
風穴けて

코코로니카자아나아케테

마음에 바람 구멍을 뚫어서
かっただけ頭巡

요캇타코토다케아타마메구리

잘된 일만 생각나
けそうなんだよ

하리사케소우난다요

찢어발겨질 거 같아
じゃなく理論じゃなく

사노우쟈나쿠이론쟈나쿠

좌뇌가 아니라, 이론이 아니라
身体中れてる

카다라쥬우니아후레테루

전신에서 넘쳐 흐르고 있는
雨音えそうな

아마오토니키에소우나코에

빗소리에 사라질 듯한 목소리
アイタイ
아이타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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