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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色リトマス(홍색 리트머스)-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의연하게 피는 꽃과 같이)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4. 6. 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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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春深輪郭

하루후카쿠유메노린카쿠오

봄이 한창인 꿈의 윤곽이
ぼかして 
ぎて 
보카시테 이키스기테 마이모도루

지나치게 바림해서 되돌아와

びらは仕草いかけ

하나비라와시구사오오이카케

꽃잎은 행동을 뒤따라
薄明かりので やか
우스아카리노시타데 히소야카

희미한 빛 밑에서 남몰래

 


つまさきであやす

츠마사키데아야스츠키노우사기와오도리
발끝에서 달래는 달 토끼는 춤추고

びまわる

호시노아이다오토비마와루

별 사이를 뛰어다녀
口笛吹
쿠치부에후키

휘파람을 부네
飛沫 あがる

시부키 아가루

물보라가 일으켜지고
わたし 
ける

와타시 카케루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
いかける
오이카케루호시와

뒤쫓는 별은

まわる まわる ちいさなつぼみ
마와루 마와루 치이사나츠보미

돌고 돈다, 자그마한 꽃봉오리


さいて さいて にお

사이테 사이테 츠키니오네가이

피어서 피어서 달님께 부탁해
おだやかな
薄化粧
오다야카나카게니우스게쇼우

온화한 그림자에 옅은 화장
しらずしらず えいや!と
げた

시라즈시라즈 에이야 토나게타

알게 모르게 에잇! 하며 버렸던
つぼみは 
行方知れず のまま
츠보미와 유쿠에시레즈 노마마

꽃봉오리는 행방을 모르는 채로

 


見下ろしてさくなった

미오로시테치이사쿠낫타유키노아이다니

내려다보고 작아진 구름 사이로
した線香花火

메오다시타센코우하나비

싹을 낸 스파클라
つぶらな

츠부라나유메

둥근 꿈
飛沫 あがる

시부키 아가루

물보라가 일으켜지고

火花 

히바나 카케루

불꽃이 날아올라
いかけた
토이카케타호시와

물어본 별은

かわる がわる えた
카와루 가와루 카오오카에타

번갈아 가며 표정을 바꿨어


さいて さいて くるりとまわる

사이테 사이테 쿠루리토마와루

피어서 피어서 빙그르르 돌아
く たまゆらに

마이히메노고토쿠 타마유라니

무희처럼 어렴풋이
いに

오모이오모이우고쿠카게토

제각각 움직이는 그림자와
背中わせて (ああ)
세나카오아와세테 아아

등을 맞대고 (아아)
る!
하시루

달려라!

 


코오에가키

포물선을 그리고
びる

카게와노비루

그리자는 뻗는다
陽炎

카게로우노사키니

아지랑이의 끝에
さいた あった! まあるい

사이타 앗타 마아루이하나가

피었다, 있었다! 둥그런 꽃이


さいた さいた

사이타 사이타

피었다, 피었다
砕片

호시노카케라가

별의 조각이
裏側いていた
츠키노우라가와데나이테이타

달의 뒤편에서 울고 있었어
づかぬうちに れていた

키즈카누우치니 카쿠레테이타우사기모

모르는 사이에 숨어있던 토끼도
また
 
마타코 에가쿠

또다시 포물선을 그려
さいて さいて 
にお

사이테 사이테 츠키니오네가이

피어서 피어서 달님께 부탁해
おだやかな
薄化粧
오다야카나카게니우스게쇼우

온화한 그림자에 옅은 화장
しらずしらず えいや!と
げた

시라즈시라즈 에이야 토나게타

알게 모르게 에잇! 하며 버렸던
つぼみは 
行方知れず
츠보미와 유쿠에시레즈

꽃봉오리는 행방을 몰라

さいて さいた られて

사이테 사이타 카제니유라레테

피어서 피었다, 바람에 흔들리며
おだやかな
は 薄化粧

오다야카나사카와 우스게쇼우

평온한 언덕은 옅은 화장
下駄鳴らして口笛合わせ

게타나라시테쿠치부에아와세

게타 소리가 울리고 휘파람을 맞혀서
として はんなりの こころ

린토시테 한나리노 코코로

늠름하고 화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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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좋은데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웹에도 이 노래 가사를 치면 연관에 히라가라도 있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건 전부 이용하는 사람이라 히라가나 가사 잘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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