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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崎真音(쿠로사키 마온)-黎鳴-reimei- 가사번역, TV SIZE, 박앵귀(하쿠오우키) 여명록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4. 6. 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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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もう、れない

모우 모도레나이

더는 돌아갈 수 없는
あの恋焦がれても

아노히비오코이코가레테모

그 하루하루를 그리워한들
もう、つだけ

모우 히토츠다케

이제 딱 한 가지
されたがあるとしたら

노코사레타미치가아루토시타라

남겨진 길이 있다면
そう、にある

소우 코코니아루

그래, 여기에 있는
信念(おもい)()せばいい

오모이노히오무네니토모세바이이

신념의 불을 가슴에 지피면 돼
浅葱夕闇に、ちゆく希望(ひかり)
아자키노유우야미니 미치유쿠히카리오

옥색의 저녁노을에 가득차는 희망을
黎明三日月

레이메이노치 미카즈키

여명의 땅, 초승달
れた明星(あけぼし)

누레타아케보시

젖은 샛별
時代(とき)っても

토키가마왓테모

시대가 흘러도
で、んでいる
코코로노오쿠데 욘데이루

마음 깊은 곳에서 부르고 있어


彼方で、声明(こえ)

하루카카나타데 나리히비쿠코에

아득한 저편에서 메아리치는 성명
じた(ちぎり)

신지타치기리 츠라누쿠

믿었던 맹세를 꿰뚫어
追憶(ゆめ)きを

나가이유메노마바타키오

기나긴 추억의 반짝임을
このんで

코노미니키잔데

이 몸에 새겨서
けゆくに、心向ければ

아케유쿠소라니 코코로무케레바

밝아오는 하늘에 마음을 향하면
みの本意(いみ)気付くだろう
이타미노이미니키즈쿠다로우

아픔의 본의를 알게 되겠지

色褪せない閃光(かがやき)

이로아세나이카가야키오

퇴색하지 않은 섬광을
いて、

다이테 쿠로키야미에

품고 검은 어둠으로
すよ
아루키다스요

걸어나가

 


そう、しみは

소우 카나시미와

그래, 슬픔은
幸福(しあわせ)隣合わせに

시아와세토토나리아와세니아루

행복과 이웃해 있어
そう、むなら

소우 노조무나라

그래, 바란다면
慟哭いたい
도우코쿠노나미다오누구이타이

통곡의 눈물을 닦아내고 싶어

そう、虚無(むな)しさの

소우 무나시사노

그래, 허무함의
にある真実つめて

사키니아루신지츠오미츠메테

끝에 있는 진실을 바라보고
闇雲に、わされぬように
타치토무야미쿠모니 마토와사레누요우니

자욱한 충동에 유혹되지 않도록
りしめた

니기리시메타테노히라

꽉 쥔 손바닥
れる面影

유레루오모카게

흔들리는 모습
(こだま)した

미미노오쿠 코다마시타

귓속에서 메아리쳤던
声音(こわね)は、わらぬまま
코와네와 카와라누마마

목소리는 변하지 않은 채로


この胸叩き、このして
코노무네타타키 코노세오오시테

이 가슴을 두드리고 이 등을 밀어서

何度るから

난도모타치아가루카라

몇 번이고 일어설 테니까
ける疾風(はやて)のように

후키츠즈케루하야테노요우니

계속 불어오는 질풍처럼
いつもにいて

이츠모소바니이테

언제나 곁에 있어줘
いかけてた、一人じゃないと
와라이카케케타 히토리쟈나이토

혼자가 아니라고 웃으며 말해줬어

最期までさを

사이고마데타타카우츠요사오

죽을 때까지 싸우는 강함을
忘却(わす)れない、った

와스레나이 코코로니치캇타

망각하지 않는다고 마음에 맹세했어
希望()をずっと

키보우노히오즛토

희망의 불꽃을 영원히
やさないよ
타야사나이요

꺼뜨리지 않아


사쿠라 마이치루

벚꽃이 흩날리는
刹那めて

세츠나 아이오모토메

찰나에 사랑을 바라며
生命(いのち)わせ

이노치후루와세

목숨을 전율시키게 해
かをいたい

다레카오오모이타이

어떤 이를 사랑하고 싶어
りたい、れゆくまで
마모리타이 카레유쿠히마데

지켜내고 싶어, 말라가는 날까지

 


今始まる、物語

이마하지마루 모노가타리에

지금 시작되는 이야기를 향해서
何度るため

난도모사키호코루타메

몇 번이고 흐드러지게 피기 위하여
追憶(ゆめ)きを

나가이유메노마바타키오

기나긴 추억의 반짝임을
いかけける
오이카케츠즈케루

계속 뒤따르고 있어


彼方で、声明(こえ)

하루카카나타데 나리히비쿠코에

아득한 저편에서 메아리치는 성명
き、

마요이쿠다키 텐오사쿠

망설임을 부수고 하늘을 가르는
追憶(ゆめ)きを

나가이유메노마바타키오

기나긴 추억의 반짝임을
このんで

코노미니키잔데

이 몸에 새겨서
けゆくに、心向ければ

아케유쿠소라니 코코로무케레바

밝아오는 하늘에 마음을 향하면
使命(すべて)本意(いみ)気付くだろう

스베테노이미니키즈쿠다로우

사명의 본의를 알게 되겠지
色褪せない閃光(かがやき)

이로아세나이카가야키오

퇴색하지 않은 섬광을
いて、(あす)

다이테 토오키아스에

품고 머나먼 미래로
そう

아루키다소우

걸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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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田総司(오키타 소우지)”라는 인물은 병약 미소년이라고 자주 2차 창작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그게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그것도 상당히.

위키 백과를 보자면 "넙치 같이 생겼고 웃으면 애교가 있으며 새우등에 피부가 검고 장신.”

어느 분은 피부가 새하얗고 작은 남자라고 말했지만, 이미 과거라 알 길이 없습니다.

결론은 남 나라 역사는 제 알 바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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