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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花のあとさき(꽃의 앞뒤) 가사번역, TV SIZE, 듣기, 박앵귀(하쿠오우키) 여명록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4. 6. 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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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さらさらと れてゐる

사쿠라노키사라사라토 히카루카제니유레테이루

벚나무가 사각사각거리며 빛나는 바람에 흔들리고 있어
あの
(はげ)しき

아노치기이소구하나노하게시키히비

저 서둘러 지는 꽃의 격렬한 나날

토오키유메노고토쿠

머나먼 꿈과 같이
それは
貴方の そう無口姿

소레와아나타노 소우무쿠치나스가타

그것은 당신의 과묵한 모습
(かなしみ)()めて

카나시미오토지코메테

비장을 봉하고
てるの? えるの?

나니오미테루노 나니가미에루노

뭘 보고 있어? 뭐가 보여?
てぬ彼方
하테누소라노카나타

끝없는 하늘의 저편


たおやかなになりたい

아아 타오야카나카제니나리타이

, 부드러운 바람이 되고 싶어
らすよう

코코로노나미다 치라스요우

마음의 눈물 삭히도록
よるべなきしみにひたい

요루베키나오모히 쿠루시미니요시소비타이

의지할 곳 없는 마음과 괴로움에 다가서고 싶어
うららかな

우라라카나히노고토쿠

화창한 태양과 같이
ただうたかたの
季節でも
타다우타카타노키세츠데모

그저 물거품의 계절이어도

 


木洩のあやとりが (ほど)けやがてちる

코모레비노아야토리가 호도케야가테히가오치루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실뜨기를 풀어서 이윽고 태양이 져가
この一日無事ぎる

코니이치니치가부지니스기루히비가

이 하루가 평온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永久(とわ)いたなら
토와니츠즈이타나라

영원히 계속된다면
けれど
貴方

케레도아나타와 소노이노치오케즈리

하지만 당신은 그 목숨을 깎아서
たゆみなく
みゆく

타유미나쿠스스미유쿠

해이해지지 않고 나아가
明日めて 明日ぎて
아스오모토메 아스에이소기테

내일을 바라며, 내일을 향해서 서둘러서

えぬ
미에누이바라노니치

보이지 않는 고난의


やかなになりたい

아아 스즈야카나카제니나리타이

, 상쾌한 바람이 되고 싶어
らで

사쿠라노미키노카타와라데

벚꽃의 줄기 옆에서
志抱ける

코코로자시이다키카케누케루히토가이마와

뜻을 품고 달려가는 사람이 지금은
やかに微笑うように

오다야카니와라우요우니

평온하게 웃을 수 있도록
この
浅葱色
코노아사기노이로노소라노시타

이 옥색의 하늘 밑

 


行方 えないまま(また)

미라이노유쿠에 미에나이마마마타

미래의 행방이 보이지 않은 것 역시
道無くのなら

미치나키미치오유쿠노나라

길이 전혀 없는 데를 가는 거라면
じて 場所にあること
신지테 카에루바쇼가코코니아루코토

믿으며 돌아올 곳이 여기에 있다는 것


たおやかなになりたい

아아 타오야카나카제니나리타이

, 부드러운 바람이 되고 싶어
らすよう

코코로노나미다 치라스요우

마음의 눈물 삭히도록
よるべなきしみにひたい

요루베키나오모히 쿠루시미니요시소비타이

의지할 곳 없는 마음과 괴로움에 다가서고 싶어
うららかな

우라라카나히노고토쿠

화창한 태양과 같이
ただうたかたの
季節でも
타다우타카타노키세츠데모

그저 물거품의 계절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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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남 나라 역사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성우로 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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