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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貴方に花を 私に唄を(당신에게 꽃을 나에게 노래를) 가사번역, PV,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6. 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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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にオリジナルソング「貴方 を」をわせてみた。



「貴方に花を 私に唄を」を歌ってみた by nayuta



『貴方に花を 私に唄を』歌ってみた Ver.花たん✿

가사번역-루다레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이라나이요 키미가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따위 필요 없어, 그대가 불러주지 않으면

 

 

のようにのようにのようにのようにのようにのようにのようにおのように

스즈노요우니토리노요우니아메노요우니카제노요우니쿠사노요우니우미노요우니호시노요우니오유노요우니

방울처럼, 새처럼, 비처럼, 바람처럼, 풀처럼, 바다처럼, 별처럼, 따뜻한 물처럼
のようにのようにのようにかぼちゃのように

소데노요우니혼노요우니네코노요우니카보챠노요우니

소매처럼, 책처럼, 고양이처럼, 호박처럼

そんなふうにはなりたくない そんなふうにはなりたくないよ

손나후우니와나리타쿠나이 손나후우니와나리타쿠나이요

그런 것은 되고 싶지 않아, 그런 것은 되고 싶지 않다고

 

 

いつかれてしまうなら してしまって

이츠카쿠즈레테시마우나라 이마코와시테시맛테

언젠가 무너지고 만다면 지금 부숴서
自分のものに してしまいたいよ

지분노모노니 시테시마이타이요

것으로 만들고 싶어
いつかてしまうなら 今捨ててしまって

이츠카코와레테시마우나라 이마스테테시맛테

언젠가 부서지고 만다면 지금 버려서
自分からてたんだって

지분카라스테탄닷테

내가 버린 거라 말하고 싶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이라나이요 키미가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따위 필요 없어, 그대가 불러주지 않으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이라나이요 키미가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따위 필요 없어, 그대가 불러주지 않으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이라나이요 키미가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따위 필요 없어, 그대가 불러주지 않으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えて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이라나이요 키미가코타에테쿠레나이나라

이름 따위 필요 없어, 그대가 대답해주지 않으면

 

 

最後ったのはいつだろう

사이고니하나오모랏타노와이츠다로우

마지막으로 꽃을 받은 건 언제지?
最後るのはだろう

사이고니하나오오쿠루노와다레다로우

마지막으로 꽃을 보내주는 건 누구일까?

 

---

のように(방울처럼)(소리는 사라진다)

のように(새처럼)いずれべなくなって(얼마 있어 없어진다)

のように(비처럼)っては(내려서는 마른다)

のように(바람처럼)には(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のように(풀처럼)かにまれ(누군가에게 밟힌다)

のように(바다처럼)まっ(거짓의 색으로 물든다)

のように(물처럼)すぐにめてしま(곧바로 식어 버린다)

のように(소매처럼)され(휘둘러져 진다, 소매를 휘날리다)

のように(책처럼)きられて(질려서 팔린다)

のように(고양이처럼)ときは一人(죽을 때는 혼자서)

かぼちゃのように(호박처럼)→魔法とけてしまう(마법은 풀리고 만다)

そんなにはなりたくない(그런 것은 되고 싶지 않아)そんな最後えたくない(그런 최후는 맞이하고 싶지 않아)

そんなにはなりたくないよ(그런 것은 되고 싶지 않다고)そんな最後などはいらない。(그런 최후 따위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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