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初音ミク(하츠네 미쿠)-STEP TO YOU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3. 1. 17:52

본문

반응형


初音ミク(40)STEP TO YOU【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かったような 言葉ばっかべて

와캇타요우나 코토바바캇나라베테

알 듯 말 듯한 말만 늘여놓고
げていた

키미노코토오츠쿠리아게테이타

너를 만들어 내고 있었어
自分自身 という 部屋

지분지신 토유우 세마이헤야노나카데

나 자신이라는 좁은 방 안에서
をかけてめてたんだ

카기오카케테토지코메테탄다

자물쇠를 걸어 잠가놨어

はどこにいる?」

이마 키미와도코니이루

지금 너는 어디에 있어?
れたはずの名前んでみるけど

와스레타하즈노나마에오사켄데미루케도

잊었을 이름을 외쳐봐도
がつけば この場所

키가츠케바 코노바쇼니

깨달으면 이곳에
カタチの幻想だけが ってる

카타치노나이겐소우다케가 노콧테루

형태 없는 환상만이 남아 있어

 

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키미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너를 보러 가자고 정했어
ここで 「ああだ、こうだ」 むよりも

코코데 아아다 코우다 나야무요리모

여기서 이러쿵저러쿵할 것보다
いにってつく くなる

아이니잇테키즈츠쿠호우가 코코로와카루쿠나루

보러 가서 상처받는 편이 홀가분해져
だから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다카라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그래서 보러 가자고 정했어
げるかれて

하루오츠게루카제니후카레테

봄을 알리는 바람에 날려서
二人びら 

후타리노하나비라 마이오치루

우리의 꽃잎은 흩날려

 

 

ったよりも 時間くて

오못타요리모 지칸와하야쿠테

생각보다 시간은 빨라서
季節りにする

키세츠와보쿠오오키사리니스루

계절은 나를 놔두고 가
街行人混みにされて

마치이쿠히토나미니나가사레테

거리를 걷는 인파에 흘러가서
たどりいた場所 彷徨

타도리츠이타바쇼 사마요우히비

도착한 곳, 헤매는 나날

もう二度れない

모우니도토모도레나이

더는 돌아갈 수 없어
それでもむことしかできなくて

소레데모마에니스스무코토시카데키나쿠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밖에 할 수 없어서
ごめんね」  「ありがとう

고멘네 토 아리가토우

미안해 고마워
その言葉えるための

소노코토바오츠타에루타메노타비니데루

그 말을 전하기 위하여 여행을 떠나

 

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키미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너를 보러 가자고 정했어
途切れた言葉集めて

이마 토기레타코토바아츠메테

지금 끊겨진 말을 모아서
春風せて へとけたい

하루카제니오모이노세테 키미에토토도케타이

봄바람에 마음을 실어서 네게 전하고 싶어
だから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다카라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그래서 보러 가자고 정했어
その笑顔 全部

소노에가오모 나미다모젠부

그 미소도, 눈물도 전부
ならめられるよ

이마나라우케토메라레루요

지금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

 

かがげただけの

다레카가츠쿠리아게타다케노

타인이 만들어 내기만 한
りのせはいらない

이츠와리노시아와세와이라나이

거짓의 행복은 필요 없어
えそれがみだとしても

타토에소레가이타미다토시테모

설령 그게 아픔이라 해도
真実しい

신지츠가호시이

진실을 바라

 

 

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키미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너를 보러 가자고 정했어
けて 
유키가토케테 하루가쿠루코로

눈이 녹아서 봄이

いたい っていだけが もる

아이타잇테 오모이다케가 코코로니후리츠모루

보고 싶어라는 마음만이 마음에 쌓여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키미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너를 보러 가자고 정했어
ここで 「ああだ、こうだ」 むよりも

코코데 아아다 코우다 나야무요리모

여기서 이러쿵저러쿵할 것보다
いにってつく くなる

아이니잇테키즈츠쿠호우가 코코로와카루쿠나루

보러 가서 상처받는 편이 홀가분해져
だからいにこう そうめたんだ

다카라아이니이코우 소우키메탄다

그래서 보러 가자고 정했어
げるかれて

하루오츠게루카제니후카레테

봄을 알리는 바람에 날려서
二人びら 

후타리노하나비라 마이오치루

우리의 꽃잎은 흩날려

 

---

젠장 왜 우리 집 앞이 벚꽃 명소야.

벚꽃은 사진으로 보면 되는 걸 왜 교통비 내면서 까지 와, 젠장.

나는 교통비 안 내지, 젠장. 그 주변 매일 지나가지, 젠장.

나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이사 언제 가냐고.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