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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V3(하츠네 미쿠V3)-天球の行方(천구의 행방) 가사번역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2. 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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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V3天球行方【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えないまれて 息苦しくて

미에나이카베니카코마레테 이키구루시쿠테

보이지 않는 벽에 둘러싸여 답답해서
いてけぼりのらは星探してた

오이테케보리노보쿠라와호시사가시테타

내버려진 우리는 별을 찾아다녔어
大人えてから なんだかちょっと面倒

오토나노카오오오보에테카라 난다카춋토멘도우사

어른의 눈치를 느끼면서 왠지 조금 귀찮아졌어
しすぎてむしろった

카나시스기테무시로와랏타

너무나도 슬퍼서 오히려 웃었어
しいかれていてきたけど
타다시이치즈니테오히카레테아루이테키타케도

올바른 지도에 이끌려서 걸어왔지만

さえも わからないままさ

카가미노나카노보쿠사에모 와카라나이마마사

아직도 거울 속에 나조차 누군지 모르고 있어
見上げるたちは なんだかちょっとすぎて
마도베데미아게루호시타치와 난다카춋토토오스기테

창가에서 올려다본 별들은 왠지 조금 너무나도 멀어서

してた
이에오토비다시카케다시테타

집을 뛰쳐나와 뛰었어


いつかるのかな 闇夜
이츠카와카루노카나 야미요노나카데

언젠가는 알까? 캄캄한 밤에

かにいてた意味

키미가시즈카니나이테타이미오

네가 소리 없이 울었던 의미를 말이지
んでれる二人てた

니진데유레루호시오후타리미테타

번져서 흔들리는 별을 함께 본
あのにはれない
아노히니와모도레나이

그날로는 돌아갈 없어

 


街灯いた 茶色のように

가이도우노마와리코오에가이타 챠이로이쵸우노요우니

가로등 주위서 포물선을 그린 갈색 나비처럼
辿りつけなくて じとこ

히카리니타도리츠케나쿠테 오나지토코마와루

빛에 도달하지 못해서 같은 곳을 돌아
自分への手紙じゃ になるってじてた

미라이노지분에노테가미쟈 쵸우니나룻테신지테타

미래의 자신을 향한 편지가 나비가 된다고 믿었어
空飛べるのはじなのにね
소라토베루노와오나지나노니네

하늘을 있는 똑같은데


いつも誤魔化してた 闇夜

이츠모고마카시테타 야미요노나카니

언제나 속이고 있었어, 캄캄한 밤에
ホントのいてる意味

혼토노보쿠가나이테루이미오

진정한 내가 울고 있는 의미를 말이지
んでれるてる

니진데유레루호시오히토리미테루

번져서 흔들리는 별을 혼자 보는
あのはもういない
아노키미와모우이나이

너는 이제 없어

 


無邪きだった」って

무쟈키니와라우키미가스키닷탓테

「천진스레 웃는 네가 좋았어라고
最後 ってるから

이마모키미노사이고노코에 노콧테루카라

지금도 마지막 목소리가 남아있으니까
わせてみた

카가미노보쿠오스코시와라와세테미타

거울 속의 나를 살짝 웃게 해봤어
しひきつった笑顔だけど

스토시히키츳타에가오다케토

조금 억지스러운 미소지만
まだうかな
마다마니아우카나

아직 늦지 않았을까?


いつかえたなら 闇夜

이츠카데아에타나라 야미요노나카데

언젠가 만난다면 캄캄한 밤에
みたいな笑顔見せるよ

나키가오미타이나에가오미세루요

울상과 같은 미소를 보여줄게
んでれる涙色

니진데유레루호시와나미다이로데

번져서 흔들리는 별은 눈물 색으로
あのみたいに でもいてる

아노히노키미미타이니 이마데모카가야이테루

그날의 너처럼 여전히 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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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는 나중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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