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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ebb and flow 가사번역, TV SIZE, 듣기, 잔잔한 내일로부터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4. 2. 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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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もる粉雪

후리츠모루코나유키가마우

쌓이는 가랑눈이 흩날려
めかけたがまた 波打

아키라메카케타유메가마타 나미우츠

포기했던 꿈이 또다시 울렁거리는
あののままで

아노히노마마데

그날 그대로
わらない笑顔見つめた

카와라나이에가오미츠메타

달라지지 않은 미소를 봤어
まるれた 空高けた

소마루호오니후레타카제가 소라타카쿠누케타

물드는 뺨에 닿은 바람이 높은 하늘로 없어졌어


---
いつもていたいようでくて。いつだって、かない

---언제나 보고 있었어, 가까우면서 멀어서 언제고 닿지 않아

 

どうして?

도우시테

어째서냐고
いかけたれる

토이카케타코에모유레루

물었던 목소리도 흔들려
ゆらゆら水面かんだ

유라유라미나모니우칸다츠키와나니모

흔들흔들 거리는 수면에 뜬 달은 무엇도
らないただの観者

카타라나이타다노보우칸샤

말하지 않는 방관자
じね」

오나지네

나도 그래

니기루테가이타이

잡은 손이 아파

 

 

いたずらに

이타즈라니카제가후쿠아사

장난스럽게 바람이 부는 아침
がじゃれあうわせて

키기노하가쟈레아우코에니아와세테

나뭇잎들이 달라붙어 장난치는 소리에 맞춰서

카케다스키미오

달려나가는 너를
ただ夢中いかけてた

타다무츄우데오이카케테타

막힘 없이 필사적으로 뒤따라갔어

その横顔てるのは ここじゃなくて

소노요코가오가미테루노와하루카토오쿠 코코쟈나쿠테

옆얼굴이 보고 있는 아득히 멀어, 여기가 아니야

 


ち、またいていく

우미가미치 마타히이테이쿠유우나기

바다가 차고 또다시 보는 저녁 무풍
せられた決意明日

코코로노키시니우치요세라레타케츠이와아시타노히카리

마음속에 있는 물가에 밀어닥친 결심은 내일의
じて

신지테

믿어줘


ねぇ

네에

제발
いかけた

토이카케타코에가히비쿠

물었던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はらはらと夜空けていけば

하라하라토잇쇼니요조라카케테이케바

아슬아슬하게 함께 밤하늘을 뛰어가면
あの日差しさす

아노오카니히자시사스코로니

그 언덕에 햇볕이 비칠 때에는
つけた」

미츠케타

찾았다
いは宝石  ah

네가이와호우세키 카가야키다스 아

소원은 보석처럼 찬란해 ah
the ebb and flow of my mind...

 

---

ebb and flow

(조수처럼) 밀려 왔다 밀려 갔다 하다, 성쇠를 되풀이하다, 변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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