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初音ミク(하츠네 미쿠)-FLOWER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2. 4. 21:48

본문

반응형


初音ミク】FLOWER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けたいそのえなくてってさ

에가키츠즈케타아와이오모이소노사키가미에나쿠텟테사

계속 그려온 희미한 마음의 끝이 보이지 않게 되어서

をこじあけていつものってる

오모이토비라오코지아게테이츠모노히비가맛테루

무거운 문을 억지로 열면 여느 때와 같은 하루가 기다려

あのいがをくるしめる

아노히노모오이가보쿠오쿠루시메루

그날의 마음이 나를 괴롭게 해

ばかりじゃにはめない

이이와케바카리쟈마에니와스스메나이

변명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になってんで

미니쿠이토리니낫테키타나이소라오톤데

추한 새가 되어서 더러운 하늘을 날아

すたびにその姿をかえて

나미다오나가스타비니소노스가타오카에테이케

눈물을 흘릴 때마다 그 모습을 바꿔 가

 

きる意味なんてもぉわかんないよ

이키루이미난테모-와칸나이요

살아가는 의미 따위 이제 몰라

道端いたいかけて

미치바타니사이타하나니토이카케테

길가에 피어난 꽃에 물어봐

えはあるの?

코타에와아루노

해답은 있어?

そんなものはもぉいらないらない

손나모노와모-이라나이시라나이

그런 건 이제 됐어, 필요 없어

きる意味なんてもぉわかんないよ

이키루이미난테모-와칸나이요

살아가는 의미 따위 이제 몰라

道端いたいかけて

미치바타니사이타하나니토이카케테

길가에 피어난 꽃에 물어봐

えはあるの?

코타에와아루노

해답은 있어?

そんなものはもぉいらないらないんだ

손나모노와모-이라나이시라나인다

그런 이제 됐어, 모른다고

 

 

ポケットのゴミをめてしたもあった

포켓토노고미오니기리시메테나미다오나가시타히모앗타

주머니 속 쓰레기를 꽉 쥐고 눈물을 흘린 날도 있었어

仲間まりバカ夜通したもあった

나카마토아츠마리바카사와기요도오시하나시타히미앗타

친구들과 모여서 야단법석을 떨며 밤새 떠들었던 날도 있었어

 

 

あのいがをくるしめる

아노히노오모이가보쿠오쿠루시메루

그날의 마음이 나를 괴롭게 해

ばかりじゃにはめない

이이와케바카리쟈마에니와스스메나이

변명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になってんで

미니쿠이토리니낫테키타나이소라오톤데

추한 새가 되어서 더러운 하늘을 날아

すたびにその姿をかえて

나미다오나가스타비니소노스가타오카에테이케

눈물을 흘릴 때마다 그 모습을 바꿔 가

 

きる意味なんてもぉわかんないよ

이키루이미난테모-와칸나이요

살아가는 의미 따위 이제 몰라

道端いたいかけて

미치바타니사이타하나니토이카케테

길가에 피어난 꽃에 물어봐

えはあるの?

코타에와아루노

해답은 있어?

そんなものはもぉいらないらない

손나모노와모-이라나이시라나이

그런 건 이제 됐어, 필요 없어

きる意味なんてもぉわかんないよ

이키루이미난테모-와칸나이요

살아가는 의미 따위 이제 몰라

道端いたはそんな

미치바타니사이타하나와손나보쿠오

길가에 피어난 꽃은 그런 나를

みつめて

미츠메테

바라보며

れくさそうにでも頑張れっていった

테레쿠사소우니데모간바렛테잇타

부끄러워했지만, 힘내라고 말했어

 

---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