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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ーマ(토마)(cv 日野 聡(히노 사토시)-After Season 가사번역, 암네시아 캐릭터송

번역해제이팝/위와비슷한곡

by 루다레 2013. 6.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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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月夜の照らす窓
츠키요노테라스마도
달밤이 비추는 창
鼓動だけが響くSilent Night
코도우다케가히비쿠 사이렌트 나이토
고동만이 메아리치는 고요한 밤
星明かりに身体預けながら
호시아카라니카라다아즈케나가라
별빛에 몸을 맡기면서
眠れずに天井(そら)を見た
네무레즈니소라오미타
잠들지 못하고 천장을 봤어
漏らした吐息から
모라시타토이키라
새어 나온 한숨에서
あふれるのは思い出ばかりで
아후레루노와오모이데바카리데
넘쳐 흐르는 것은 추억뿐이라
幼い俺たちを包む風の
오사나이오레타치오츠츠무카제노
어린 우리를 감싸는 바람의
あたたかさに触れる
아타타카사니후레루
따뜻함에 닿아
ひたすらに優しい季節
히타스라니야사시이키세츠
오로지 온화한 계절
二度とこの手に戻らないと思ってた
니도토코노테니모도라나이토오못테타
두 번 다시 내 손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어

瞳の奥に求めた光
히토미노오쿠니모토메타히카리
눈동자 깊숙이 바라던 빛
何を引き替えにしても
나니오히키카에니시테모
무엇과 바꿔도
おまえを守ると指切りして
오마에오마모루토유비키리시테
너를 지킨다고 약속하며
幸せの訪れ 誰よりも願ってた
시아와세노오토즈레 다레요리모네캇테타
행복이 찾아오기를 누구보다 바랐어


小さな花びらを散らした嵐が許せなくて
치이사나하나비라오치라시타아라시가유루세나쿠테
작은 꽃잎을 흩뜨리는 태풍을 용서할 수 없어서
泣き虫のおまえの髪を撫でた
나키무시노오마에노카미오나데타
울보인 네 머리를 쓰다듬었던
まぼろしが蘇る
마보로시가요비가에루
환상이 되살아나
言葉をかけられず
코토바오카케라레즈
말을 건네지 못하고
すれ違った時もあったけど
스레치갓타토키모앗타케도
엇갈린 때도 있었지만
おまえが微笑みをくれるのなら
오마에가호호에미오쿠레루나라
네가 웃어준다면
全部捨ててもいい
젠부스테테모이이
전부 버려도 돼
本当は夢みた季節
혼토우와유메미타키세츠
실은 꿈꾸던 계절은
決してこの手に入らないと思ってた
케시테코노테니하이라나이토오못테타
절대로 내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어

近づくほどに遠ざかるような
치카즈쿠호도니토오자카루요우나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듯한
錯覚を振り払って
삿카쿠오후리하랏테
착각을 뿌리치고
今ここで重ね合わせたいよ
이마코코데카사네아와세타이요
지금 여기서 쌓아 올리고 싶어
幸せの答えを てのひらで確かめる
시아와세노오코타에오 테노히라데타시카메루
행복의 해답을 이 손으로 확인해

掛け違えたボタンを直すように
카케치가에타보탄오나오스요우니
잘못 끼운 단추를 다시 끼우듯
縛られてた日々を 解(ほど)いてゆく街で
시바라레테라히비오 호도이테유쿠마치데
얽매여 있던 날들을 풀어가는 거리서


涙に揺らぐ素直な想い
나미다니유라구스나오나오모이
눈물에 흔들리는 솔직한 마음
やさしさが痛む心
야사시사가이타무코코로
다정함이 고통스러운 마음
ゆっくりと二人 癒してゆく
윳쿠리토후타리 이야시테유쿠
천천히 함께 달래어가
眠るおまえのその耳元にささやいた
네무루오마에노소노미미모토니사사야이타
잠든 네 귓가에 속삭였어
愛してると伝えて
아이시테루토츠타에테
사랑한다고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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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입버릇은 "아 레알 뒈지고 싶네" 
참고로 저번 달은 "얼른 편하게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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