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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音ルカ(메구리네 루카)-インタビュア(인터뷰어) 가사번역, PV, 듣기, 우타이테

전자음악가상/여신루카님

by 루다레 2013. 12. 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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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ビュア by クワガタP feat. 巡音ルカ



【伊東歌詞太郎】インタビュア【歌ってみた】



【 インタビュア 】 歌ってみた 【蓮】



「インタビュア」を歌ってみた 【グリリ】



インタビュア歌ってみた…。【ゆう十】

가사번역-루다레

 

えのないだと 流行りのうけれど

카케가에노나이이노치다토 하야리노우타와유우케레도

「하나뿐인 생명이라고 유행하는 노래는 말하지만
かがわってても りはしない

다레카가보쿠토카왓테테모 다레모코마리와시나이

누가  내가 바뀌어도 누구도 곤란하지는 않아
わりばえのない 椅子してる

카와리바에노나이히비니 카리모노노보쿠라이스오사가시테루

변함없는 일상에서 남의 것인 우리는 자리를 찾고 있어
にもなれはしないまま まってく

나니모나레와시나이마마 신조우와토맛테쿠

무엇도 되지는 않은 채로 심장은 멎어가
かさぶたになった りだしてまたって

카사부타니낫타키즈오 힛파리다시테마타카키무싯테

딱지가 앉은 상처를 떼어내서 또다시 긁어내서
んで二度目言葉 しいきたくて

니진데키타니도메노코토바 카나시이우타가키키타쿠테

번지기 시작한 번째 말로 슬픈 노래가 듣고 싶어져


きなですか?
스키나온가쿠와난데스카

좋아하는 음악은 뭔가요?

きなですか?

스키나타베모노와난데스카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きなですか?
키미노스키나히토와다레데스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가요?

にそれが じゃなくていいけど

베츠니소레가 보쿠쟈나쿠테이이케도

그것이 내가 아니어도 아무래도 좋지만

 


かりあえないだとか いていた

다레모와카이아에나이다토카 미미오후사기와메이테이타

누구도 이해해주지 않는다든가 듣지도 않고 아우성쳤어
だけだとしても されていたかった

혼토우와우와베다케다토시테모 아이사레테이타캇타

실은 표면상이라도 사랑받고 싶었어
にもなれはしないなら だけでもって

나니모나레와시나이나라 카타치다케데모츠쿠로웃테

무엇도 되지 않는다면 형태만이라도 꾸며서
かをげたフリをして ずっとっています

나니카오나시토게타후리오시테 즛토와랏테이마스

무언가를 이루어낸 척을 하며 계속 웃고 있었어요
りないものはだろうな

타리나이모노와난다로우나

부족한 것은 뭘까?
くともこれでいいか

나니와나쿠토모코레데이이카

아무것도 없어도 이걸로 되지 않을까?
憂鬱午前七時前 ああもうらせて

유우우츠나고젠시치지마에와 아아모우스코시네무라세테

, 우울한 오전 7 전까지는 조금만 자게 해줘


きなですか?

스키나에이가와난데스카

좋아하는 영화는 뭔가요?
きな言葉ですか?

스키나코토바와난데스카

좋아하는 글귀는 뭔가요?
いまいたいはいますか?

이마아이타이히토와이마스카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있나요?
きっとそれは じゃないんだろうけど

킷토소레와 보쿠쟈나인다로우케도

틀림없이 그것은 내가 아니겠지만

 


ない ない などない

나이 나이 미라이나도나이

없어, 없어, 미래 따위 없어
しない しない 期待しない

시나이 시나이 키타이시나이

, , 기대하지 않아
いない いない もいない

이나이 이나이 다레모이나이

없어, 없어, 누구도 없어
のそばには もう

보쿠노소바니와 모우

곁에는 더는
いあいたい

와라이 와라이 와라이아이타이

웃고, 웃고, 함께 웃고 싶어
めて しいだけです

미토메테 호시이다케데스

인정해주기를 바랄 뿐이에요
あれこれ めてた

아레코레 아키라메테타

이것저것 포기했어
景色こうんで
케시키노무코우가와가니진데

이 경치의 저편이 번져서

 

きなですか
스키나온가쿠와난데스카

좋아하는 음악은 뭔가요?

きなですか?

스키나타베모노와난데스카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きなですか
키미노스키나히토와다레데스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가요?

きっとそれは じゃないんだ」とか
킷토소레와 보쿠쟈나인다 토카

틀림없이 그것이 내가 아니야 같이

自分勝手めては

지분캇테니아키라메테와

자기 멋대로 포기해서는
りよがりでついてた

히토리요가리테키즈츠이테타

스스로 상처받고 있었어
ってやっと気付きました

토시오톳테얏토키즈키마시타

나이가 들어서야 알았습니다
ねえ まだ

네에 마다

저기요, 아직
まだいますか

마다마니아이마스카

아직 늦지 않았나요?

 

---

추억의 노래라기보다는 내 흑역사의 시작의 노래.

뭣도 모르고 번역 시작했을 때 번역 했던 노래.

물론 그 블로그는 사라지고 그랬지만, 아직도 웹셔핑 하면 어디선가 조금이라도 나올 것.

다행히 알송에 올리는 병맛은 하지 않아서 흑역사를 돌이키지 않아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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