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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bel-指標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4. 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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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溜息に落とした昨日までの指標には
타메이키니오토시타키노우마데노시효우니와
한숨과 함께 떨어뜨린 어제까지의 목표에는
何も感じられない
나니모칸지라레나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鮮やかさも失って 凍りつくだけ
아자야카사모우시낫테 코오리츠쿠다케
선명함도 잃고 얼어갈 뿐이야
僕らはいつだってあの日の雨に打たれて
보쿠라와이츠닷테아노히노아메니우타레테
우리는 항상 그날 내리던 비를 맞으며
逆説的な笑み浮かべるのに必死なだけ
갸쿠세츠데키나에미우카베루노니힛시나다케
역설적인 미소를 보이는 것에 필사적이기만 해
でも もういいって言って欲しいんだ
데모 모우이잇테잇테호시인다
하지만 이제 됐다고 말해주기를 바라
痛みを
이타미오
아픔을
もてあます
모테아마스
주체 못해
強く
츠요쿠
세게
引き寄せられる
히키요세라레루
끌려가는
光のむこうへ
히카리노무코우에
빛의 저편으로

揺れる 凝らす
유레루 코라스
흔들리고 엉키고
確かな日がこの足元止めても
타시카나히가코노아시모토토메테모
틀림없다 느낀 하루가가 이 걸음을 멈추게 해도
そうさ きみの気配が
소우사 키미노케하이가
네 기척을
触れてまわりはじめていく
후레테마와리하지메테이쿠
깨닫고는 시작되어
「倦む日々はもういい」って言って
아쿠무히비와모우이잇테잇테
「싫증 나는 날들은 이제 싫어」 라고 해줘
冷たい指の先でさぐりあう
츠메타이유비노사키데사구리아우
차가운 손끝으로 더듬네


輪郭をたどれば忘れてしまうユメでも
린카쿠오타도레바와스레테시마우유메데모
윤곽을 더듬어 보면 잊어버릴 꿈이라도
めまぐるしい夜の重なりに
메마구루시이요루노카사나리니
어지러운 밤이 계속되니
現実(しんじつ)というウソを作りだしている
신지츠토유우우소오츠쿠리다시테이루
현실이라는 거짓을 만들고 있어
僕ら 何も信じてない、って駆け引きばかり
보쿠라 나니모신지테나잇테 카케히키바카리
우리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며 내기만 해
作為的な笑みを浮かべるのに必死なだけ
사쿠이테키나에미오우카베루노니힛시나다케
작위적인 미소를 보이는 것에 필사적이기만 해
でも もういいんだって言って欲しい
데모 모우이인닷테잇테호시이
하지만 이제 괜찮다고 말해주기를 바라
想いを
오모이오
그 마음을
もてあます
모테아마스
주체 못 하는
君に
키미니
네게
引き寄せられる
히키요세라레루
끌려
捉われていくように
토라와레테이쿠요우니
사로잡히듯이

僕の中
보쿠노나카
내 안에서
剥離される言葉と意思 それぞれが
하쿠리사세루코토바토이시 소레조레가
드러나는 말과 의식 제각기
そうさ 焦がれ続けた君を
소우사 코가레츠즈케타키미오
계속 애태웠던 너를
焼きなおすだけの倦む日々は
야키나오스다케노아쿠무히비와
또 생각하기만 하는 싫증 나는 나날은
もういいって言って
모우이잇테잇테
이제 싫다 해줘
冷たい夜の先へ混じりあう
츠메타이요루노사키에마자리아우
차가운 밤의 끝으로 섞여가


いま ぼくのなか
이마 보쿠노나카
지금 내 안에서
剥離される 言葉 と 意思
하쿠리사레루 코토바 토 이시
드러나는 말과 의식
それぞれが
소레조레가
제각기
焦がれ続けた君の背中を見送る
코가레츠즈케타키미노세나카오미오쿠루
계속 애태웠던 네 뒷모습을 배웅하네

まだ揺れる 凝らす
마다유레루 코라스
아직도 흔들리고 엉키네
確かな日がこの足元急かしても
타시카나히가코노아시모토세카시테모
틀림없다 느낀 하루가 걸음을 재촉해도
そうさ 君の気配が
소우사 키미노케하이가
네 기척이
消えてまわりはじめていく
키에테마와리하지메테이쿠
사라지고 시작되어
倦む日々はもういらない
아쿠무히비와모우이라나이
싫증 나는 나날은 이제 싫어
鈍い指標はここに捨ててしまおう
니부이시효우와코코니스테테시마오우
희미한 목표는 여기서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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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이틀 곡보다 그냥 수록된 곡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표라고 읽지만, 목표라는 뜻도 있기에 목표라고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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