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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ileo Galilei-青い栞(푸른 서표) 가사번역,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3. 11. 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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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ジもついやして られたらの気分

난페-지모츠이야시테 츠즈라레타보쿠라노키분

몇 페이지나 허비해서 완성된 우리의 기분
どうしてか一行 空白をうめられない
도우시테카이치교우노 쿠우하쿠오우메라레나이

어째선지 줄의 공백을 채울 없을까
はさんで がす使ての転車

오시바나노시오리하산데 키미토코로가스츠카이스테노지텐샤

말린 꽃을 책갈피로 끼우고 너와 잠시 타고 버리는 자전거
れかけの煉瓦 げてはくずした
와스레카케노렌가오 츠미아게테와쿠즈시타

잊고 있던 벽돌을 쌓아서는 무너뜨렸지
イコルへとひきずられていく こわいくらいに

이코-루에토히키즈라레테이쿠 코와이쿠라이니아오이소라오

이콜로 끌려가는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을
びつかれたらは きっとすこともない
아소비츠카레타보쿠라와 킷토오모이다스코토모나이

놀다 지친 우리는 분명 떠올리는 일도 없어


そうやってへ しつける陽射しの

소우얏테이마와보쿠노호우에 오시츠케루히자시노타바

그렇게 지금은 내게로 떠맡기는 햇빛의 무리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のに 「どうかまたえますように」なんて

마다후타리와스구소코니이루노니 도우카마타아에마스요우니 난테

아직 그 둘은 바로 옆에 있는데 「부디 또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라니
どうかしてるみたい
도우카시테루미타이

어떻게 같아

 


ジめくるてのひら くちびるでんだミサンガ

이치페-지메쿠루테노히라 쿠치비루데무슨다미산가

페이지를 넘기는 손바닥, 입술로 묶은 미산가
ねぇ今日わらない今日で ふれば電話もできるよ

네-쿄우모카와라나이쿄우데 아메후레바덴와모데키루요

있지, 오늘도 변함없는 오늘이라 비 내리면 전화도 할 수 있어
そうやって(いつのまにかれたミサンガ)

소우얏테이마와키미노호우에 이츠노마니카키레타미산가

그렇게 지금은 네게로 (어느새 끊긴 미산가)
しつけるしさを(でもなぜかえないままだよ)

오시츠케루보쿠노야사시사오 데모나제카이에나이마마다요

떠맡기는 내 다정함을 (하지만 왜인지 말할 수는 없어)
どうかしてるみたい
혼토우도우카시테루미타이

정말로 어떻게 같아

 


どれかつをえらべば をたててれる

도레카히토츠오에라베바 오토오타테테코와레루

뭐하나를 고르면 소리를 내며 부서져
それがだなんて おどけてってた
소레가아이다난테 오도케테키미와와랏테타

그게 사랑이라니 하며 너는 익살스럽게 웃었었어
ってよかった らないふりをきめてった

마니앗테요캇타 마치와시라나이후리오키메테네뭇타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거리는 모르는 척하기로 하고 잠들었어
れかけの煉瓦 げた場所にゆこう
와스레카케노렌가오 츠미아게타바쇼니유코우

잊고 있던 벽돌을 쌓았던 곳으로 가자
見渡をかけのぼって こわいくらいに

우미오미와타스사카오카케노봇테 코와이쿠라이니아오이소라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을 올라 무서울 정도로 푸른 하늘과
右手にサイダ 左手はずっとをさがしている
미기테니사이다- 히다리테와즛토키미오사가시테이루

오른손에는 사이다를 왼손은 계속 너를 찾고 있어


そうやっていだで きしめている

소우얏테후사이다료우노테데 다키시메테이루하루노카제

그렇게 막고 있는 양손으로 끌어안고 있는 봄바람
まだ時間らのものでいつかれてしまう今日だねなんて
마다지칸와보쿠라노모노데 이츠카 와스레테시마우쿄우다네 난테

아직 시간은 우리의 것이라 언젠가는 잊을 오늘이네 이라니

わないでほしいよ
이와나이데호시이요

말하지 않았으면
そうやってへ いつめることもなくて

소우얏테이마와보쿠노호우에 토이츠메루코토모나쿠테

그렇게 지금은 내게로 묻는 것도 없어서
まだ二人はすぐそこにいるだろう 「そうだ空白める言葉
마다후타리와스구소코니이루다로우 소우다 쿠우하쿠오우메루코토바와

아직 그 둘은 바로 옆에 있겠지 그래, 공백을 채울 말은

いやまだわないでおこう
이야 마다이와나이데오코우

아니, 지금은 말하지 말자

 


ジめくるてのひら くちびるでほどいたミサンガ

이치페-지메쿠루테노히라 쿠치비루데호도이타미산가

한 페이지를 넘기는 손바닥, 입술로 푼 미산가
発電車まばらな ねぇ今日わらない今日
시하츠덴샤마바라나시아와세 네에 쿄우모카와라나이쿄우다

첫 전차처럼 드문드문한 행복, 있지, 오늘도 변함없는 오늘이야
どうかしてるみたい
혼토우도우카시테루미타이

정말로 어떻게 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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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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