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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CODEX-美しい背骨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5. 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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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誰もか皆 傷つかないで
다레모카미나 키즈츠카나이데
누구도 상처 받지않고
上手く生きようと自分を守る
우마쿠이키요우토지분오마모루
잘 살려고 자신을 지켜
太陽は平等にあなたを照らしてる
타이요우와뵤우도우니아나타오테라시테루
태양은 평등하게 당신을 비춰주고 있어
「後悔するのは楽でしょう?
코우카이스루노와라쿠데쇼우
「후회하는 건 편할 거라고?
傷付きたくないだけでしょう?
키즈츠키타쿠나이다케데쇼우
상처받고 싶지 않을 뿐이라고?
僕ら本当にこれでいいのかな?」
보쿠라혼토우니코레데이이노카나
우리는 정말로 이걸로 돼?」

Please leave me alone
제발 나를 내버려둬

いつか僕にも 聞かせてよ
이츠카보쿠니모 키카세테요
언젠가 내게도 들려줘
君の癒えない IDEAS of guilty
키미노이에나이 아이디아스 오부 기루티-
네 가라앉지 않는 죄책감의 생각
いつか僕にも分かるかな
이츠카보쿠니모와카루카나
언젠가 나도 이해할 수 있을까?
君が望んでたその全てを
키미가노존데타소노스베테오
네가 바라던 모든 것을 말이야
on the horizon line, 漠然と眺めた
온 자 호라이즌 라인 바쿠젠토나가메타
막연하게 바라본 수평선에
曖昧な僕らさ
아이마이나보쿠라사
모호한 우리 말이야


途中で放り出した手紙を読み返す
토츄우데호우리다시타테가미오요미카에스
읽다가 내팽개친 편지를 다시 읽어
眠り古びた言葉達並んで
네무리후루비타코토타치바나란데
잠들었던 옛말들은 줄 지어서
太陽は平等に全てを照らしてる
타이요우와뵤우도니스베테오테라시테루
태양은 평등하게 모든 것을 비춰주고 있어
「差出人は誰でしょう?
사시다스닌와다레데쇼우
「발송인은 누구지?
深い眠りにつけば明日は?
후카이네무리니츠케바아시타와
깊은 잠을 자면 내일은?
届かなくて本当にいいのかな?」
토도카나쿠테혼토우니이이노카나
닿지 않아도 정말로 괜찮은 거야?」

Please leave me alone…
제발 나를 내버려둬…

いつか僕にも 聞かせてよ
이츠카보쿠니모 키카세테요
언젠가 내게도 들려줘
君の癒えない IDEAS of guilty
키미노이에나이 아이디아스 오부 기루티-
네 가라앉지 않는 죄책감의 생각
いつか僕にも分かるかな
이츠카보쿠니모와카루카나
언젠가 나도 이해할 수 있을까?
君が望んでたその全てを
키미가노존데타소노스베테오
네가 바라던 모든 것을 말이야
over the horizon line, 憧れ続けた
오-바- 자 호라이즌 라인 아코가레츠즈케타
계속 동경해온 수평선에
曖昧さ僕らは
아이마이사보쿠라와
모호함과 우리는


僕ら笑ってイキル事に必死で
보쿠라와랏테이키루코토니힛시데
우리는 웃으며 사는 것에 필사적이고
いつか誰かの手を離しても
이츠카다레카노테오하나시테모
언젠가 누군가의 손을 놔도
明確な意志も keeping some distance
메이카쿠나이시모 키-핀구 썸 디스탄스
명확한 의지도 조금의 거리를 유지해야 해
きっとね everybody has sorrows
킷토네 에부리바디 헤즈 소로우즈
모두 다 슬픔을 가지고 있는 게 틀림없어

いつか僕にも 聞かせてよ
이츠카보쿠니모 키카세테요
언젠가 내게도 들려줘
君の癒えない IDEAS of guilty
키미노이에나이 아이디아스 오부 기루티-
네 가라앉지 않는 죄책감의 생각
いつの日か僕に分かるかな
이츠노히카보쿠니와카루카나
언젠가는 나도 이해할 수 있을까?
君が背負ってた事全てを
키미가세옷테타코토스베테오
네가 짊어진 모든 것을 말이야
その美しい君の背骨も
소노우츠쿠시이키미노세오네모
그 아름다운 네 등골도
僕には 見えるはず
보쿠니와 미에루하즈
내게는 보일 터
have it all your way, 漠然と眺めて
하부 잇토 오-루 유아 웨- 바쿠젠토나가메테
모든 걸 가진 당신의 태도를 막연하게 바라보고
on the horizon line
수평선에
曖昧な僕らさ
아이마이나보쿠라사
모호한 우리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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