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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花は桜君は美し 가사번역, Live, 듣기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3. 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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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し 木漏 微笑

하나와사쿠라 키미와우츠쿠시 하루노코모레비 키미노호호에미

꽃은 벚꽃이 피고 그대는 아름답네,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 그대는 웃어
わり けて に 
후유가오와리 유키가토케테 키미노코코로니 하루가마이코무

겨울이 끝나고 눈이 녹아서 그대의 마음에 봄이 나타나

 


をたたくはまだくと ラジオかられるえています
마도오타타쿠츠요이아메와마다츠즈쿠토 라지오카라나가레루코에가츠타에테이마스

창을 치는 거센 비는 아직 계속된다고 라디오에서 흐르는 목소리가 전하네요

電話からこえたいていました れたはずのかしいでした

덴와카라키코에타코에와나이테이마시타 와스레타하즈노나츠카시이코에데시타

전화에서 들린 목소리는 울고 있었어요 잊었을 반가운 목소리였어요
はまた もう一度 あのりたいのでしょうか

키미와마타 모우이치도 아노코로니모도리타이노데쇼우카

그대는 또다시 한 번 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건가요?
つ つぼみのように  っています

하루오마츠 츠보미노요우니 보쿠와이마 마욧테이마스

봄을 기다리는 꽃봉오리처럼 저는 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し 木漏 微笑

하나와사쿠라 키미와우츠쿠시 하루노코모레비 키미노호호에미

꽃은 벚꽃이 피고 그대는 아름답네,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 그대는 웃어
わり けて に 
후유가오와리 유키가토케테 키미노코코로니 하루가마이코무

겨울이 끝나고 눈이 녹아서 그대의 마음에 봄이 나타나

 


わらぬ景色えるのは ひとつだけここにりないものでした
카와라누마치노케시키가오시에루노와 히토츠다케코코니타리나이모노데시타

변치 않는 거리 풍경이 가르쳐주는 건 단 하나 여기서 부족한 것이었어요

「いつもの場所」とめていた がせます

이츠모노바쇼토키메테이타에키노마에 유레우고쿠코코로가보쿠오이소가세마스

늘 만나기로 한 곳으로 정한 역 앞에서 뒤흔들리는 마음이 저를 재촉해요
はまた もうー度 りたいのでしょうか

보쿠와마타 모우이치도 키미노테오니기리타이노데쇼우카

저는 또다시 한 번 더 그대의 손을 잡고 싶은 걸까요?
く かすみのように  らいでいます

하루오다쿠 카스미노요우니 보쿠와이마 유라이데이마스

봄을 안은 안개처럼 저는 지금 흔들리고 있어요

り はうるわし 水面かぶ 

하루와카오리 키미와우루와시 미나모니우카부 히카리가오도루

봄 향기 같은 그대는 아름답네, 수면에 떠오르는 빛이 춤춰
ぎ めく は 戸惑
카제가사와기 마치와이로메쿠 보쿠노코코로와 하루니토마도우

바람이 소란스럽게 거리를 물들여서 내 마음은 봄에 주저해

 


はまた もう一度 このかせたいのでしょうか
하루와마타 모우이치도 코노하나오사카세타이노데쇼우카

봄은 또다시 한 번 더 이 꽃을 피우고 싶은 건가요?

つ が あのに いています

보쿠오마츠 키미노카사가 아노에키니 히라이테이마스

저를 기다리는 그대의 우산이 그 역에 펼쳐져 있어요

 し 木漏 微笑

하나와사쿠라 키미와우츠쿠시 하루노코모레비 키미노호호에미

꽃은 벚꽃이 피고 그대는 아름답네,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 그대는 웃어
える 吐息 二人が なる
토키니모에루 하루노토이키 후타리노토키가 하루니카사나루

시간에 타오르는 봄의 한숨에 두 사람의 시간이 봄에 겹쳐져


 し 木漏 微笑

하나와사쿠라 키미와우츠쿠시 하루노코모레비 키미노호호에미

꽃은 벚꽃이 피고 그대는 아름답네,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 그대는 웃어
わり けて に 
후유가오와리 유키가토케테 키미노코코로니 하루가마이코무

겨울이 끝나고 눈이 녹아서 그대의 마음에 봄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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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적당하게 초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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