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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らる(소라루)-灰色少年ロック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제이팝이라곤

by 루다레 2013. 9. 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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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ある洪水世界れた

아루히노코우즈이데세카이노이로가나가레타

어느 날의 홍수로 세계의 색이 흘러내렸어
きかけの ったそのも。

사키카케노츠보미모 타치카레칫타소노타네모

피어나기 시작한 꽃봉오리도 말라 죽은 그 씨앗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事務的笑顔店員

아리가토우고자이마스 지무테키에가오노텐인와

고맙습니다 사무적 미소의 점원은
められた平等 いつも 形容

키메라레타뵤우도우오 이츠모 케이요우시

언제나 정해진 평등의 얼굴

明日もまた今日がくれば

아시타모마타오나지쿄우가쿠레바

내일도 같은 오늘이 오면
なんて勘違いしてるんだ

난테칸치가이시테룬다

이런, 착각하고 있어

 

灰色になったこの世界 「らしさ」なんてまるでくて
하이이로니낫타코노세카이니 라시사난테마루데나쿠테

잿빛이 된 이 세계에 「나답게」 같은 건 전혀 없어서

たり』を ただ『普通に』(こな)してきてゆく

아타리마에오 타다후츠우니코나시테이키테유쿠

당연한 것을 그냥 평범하게 잘 살아가

かれたレルを沿って イカれきったパラダイムを

시카레타레-루오솟테하시루 이카레킷타파라이다이무오

깔린 레일을 따라 달리는 미친 이론적 틀을
せだと けるもなく

시아와세다토히토와우타우 아케루코토모나쿠

행복이라고 사람을 노래해, 끝나지도 않고

れにをみた 少年泥啜って

아코가레니유메오미타 쇼우넨와도로스슷테

동경에 꿈을 소년은 진흙을 홀짝이고
いられた平凡 ただただ明日

시이라레타헤이본니 타다타다스가리아시타니이노리

강요된 평범에 오로지 매달리는 내일에 빌어
またした

마타요루오코시타

또 밤을 넘었어

 

 

世界案外単純 がてららしていった

세카이와안가이탄쥰니 요쿠아츠가테라헤라시테잇타

세계는 뜻밖에 단순하게 억압할 겸 줄여나갔어
こじつけられた言葉 Nobody Knows

코지츠케라레타츠미노유루시코토바와 노-바디 노우즈

억지로 갖다 붙인 죄의 용서 말은 그건 아무도 모른다

エゴだらけのエコと昨日がれたボク

에고다라케노에코토키노우니코가레타보쿠미테

자아투성이의 메아리와 어제에 동경한 나를 봐
いつしかその場所ってた

이츠시카소노바쇼데키미와와랏테타

어느새 너는 그곳에서 웃었어

あの また今日のように

아노코모 마타오나지쿄우노요우니

그 아이도 또 같은 오늘인 것처럼
なんて勘違いしてたんだ

난테칸치가이시테탄다

이런, 착각하고 있었어

 

灰色になったこの世界 らしさなんてまるでくて
하이이로니낫타코노세카이니 라시사난테마루데나쿠테

잿빛이 된 이 세계에 「나답게」 같은 건 전혀 없어서

が『しい平等

오나니카오데오나지코에가타다시이뵤우도우

같은 얼굴로 같은 목소리가 『올바른 평등』

かれたレルを沿って なんでもないお約束
시카레타레-루오솟테하시루 난데모나이오야쿠소쿠오

깔린 레일을 따라 달리는 뭣도 아닌 약속을

素晴らしいと きるもなく

스바라시이토히토와우타우 아키루코토모나쿠

근사하다고 사람을 노래해, 질리지도 않고

れにをみた 少年鼓動いて

아코가레니유메오미타 쇼우넨와코도우오키이테

동경에 꿈을 소년은 고동을 듣고
いられた毎日 ただただ無意明日不意

시이라레타마이니치가 타다타다무이데아시타와후이토

강요된 하루하루가 그냥 의지가 없고 내일 돌연
その意味った

소노이미오싯타

그 의미를 알았어

 

 

色褪せたこの世界 かがった昼夢

이로아세타코노세카이와 다레카가스갓타하쿠츄우무

퇴색한 세계는 누군가가 매달리는 백일몽
ならボクもじようにと ただただ ひたすら

나라보쿠모오나지요우니토 타다타다이노리 히타스라네가우

그럼 나도 같게 오로지 빌고, 오로지 소원해

憧憬(しょうけい)をみた少年はまたった

쇼우케이니유메오미타쇼우넨와마타이놋타

동경에 꿈을 꾼 소년은 또 빌었어
明日なんて 明日なんて

아시타난테 아시타난테

내일 따위, 내일 따위

明日なんてなけりゃいいのに

아시타난테코나케랴이이노니

내일 따위 안 오면 좋을 텐데

 

灰色になったこの世界 一度きりの奇跡きて

하이이로니낫타코노세카이니 이치도키리노키세키가오키테

잿빛이 된 이 세계에 한 번뿐인 기적이 일어나서
たり今日れた

아타리마에데오나지쿄우가오토오타테쿠즈레타

당연하고 같은 오늘이 소리를 내며 무너졌어

かれたレルを沿って まりきったこの茶番

시카레타레-루오솟테하시루 키마리오킷타코노챠반가

깔린 레일을 따라 달리는 정해지고 정해진 이 짓거리가
らないとづく もうれでも

쿠다라나이토히로와키즈쿠 모우테오쿠레데모

시시하다고 사람을 알아차려, 이미 늦었지만

れにれた明日

아코가레니아코가레타아시타가메노마에니히토노나카

동경하고 동경하던 내일이 눈앞에, 사람
ただあのだけは しいそうなしてたがした

타다아노코다케와 카나시소우나카오시타키가시타

단지 그 아이만은 슬픈 듯한 얼굴을 한 거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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