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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キミイロ花火(네 색깔의 불꽃)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오사카초록

by 루다레 2013. 8. 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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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キミイロ花火【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見上げた 夜空いて

키미토미아게타 요조라니사이테

너와 올려다본 밤하늘에 피어서
える ふたりの恋花火
키에루 후타리노코이하나비

사라지는 우리 둘의 사랑의 불꽃

 

君と僕の、夏色花火――

너와 내 여름 색 불꽃――



になって 教室をつなぐ廊下

나츠니낫테 쿄우시츠오츠나구로루카데

여름이 되어 교실을 잇는 복도에서
はじめてした あののこと えてますか
하지메타하나시타 아노히노코토 오보에테마스카

처음으로 이야기 한 그날을 기억하나요?
きながいるといたとき ボクは

스키나히토가이루토키이타토키 보쿠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들은 나는
が チクッとなってた
큐우니무네가 치쿳토낫테타

갑자기 가슴이 따끔했어
せたらって 時間だけがぎてく

나니카하나세타랏테 지칸다케가스기테쿠

말하지 하며 시간만이 흐르고
やっとせた手紙は しわくちゃだった

얏토다세타테가미와 시와쿠챠닷타

드디어 건넨 편지는 주름투성이였어
でも ってくれて ただそれだけで

데모 키미와와랏테쿠레테 타다소레다케데

하지만 너는 웃어줬어, 그저 그것만으로도
ボクのたされて がった
보쿠노코코로와미타사레테 우치아갓타

내 마음은 채워지고 쏘아 올려졌어


けた あの花火はきっと
키미가히오츠케타 아노하나비와킷토

네가 불을 불인 그 불꽃은 틀림없이

そのどれもが ボクのいて

소노도레모가 보쿠노무네니사이테

어떤 것도 내 가슴에 피었고
はやくわなきゃ

 하야쿠이와나캬

「얼른 말하지 않으면」
えたいこの気持ちは

츠타에타이코노키모치와

전하고 싶은 이 마음은

ふたりに花火

후타리니사쿠코이노하나비

우리 둘 사이에 피는 사랑의 불꽃
なく ありがとう

세츠나쿠히비쿠 아리가토우

마음 아프게 메아리치는 고마워

 


あぁ  ホタルの綺麗だねと
아아 요루노카에리미치 호타루노히카리가키레이다네토

, 밤의 귀갓길에 반딧불이 예쁘다고 해

見上げた横顔なぜか にさみしくえたがした

미아게타키미노요코가오나제카 큐우니사미시쿠미에타키가시타

올려다본 네 옆얼굴이 갑자기 어딘지 모르게 쓸쓸해 보인 거 같았어

 

との最後のデトは

너와의 마지막 데이트는

花火が、とてもしそうなでした。

푸른 불꽃이 너무나도 외로워 보이는 여름 밤이었습니다

来週してしまう

다음 , 이사 가는 내게

いつもしくしてくれた――

언제나 다정한 너――

せずにいるがくるしくて

말하지 않고 있는 동안 가슴이 괴로워서

だから、もっとしたい

그러니까 더 말하고 싶어

ちゃんと、えたいよ

확실하게 전하고 싶어

 

 

いたかった えなかった

이이타캇타 이에나캇타

말하고 싶었어, 말하지 않았어
あのにもう めてたはずなのに

아노나츠노히니모우 키메테타하즈나노니
그 여름날에 이미 정했을 텐데

えてよ

오시에테요

가르쳐줘
あなたのをのぞきたくて

아나타노코코로오나카노조키타쿠테

네 마음속을 엿보고 싶어서

ばしけてた

테오노바시츠즈케타

끝없이 손을 뻗었어
わたしには 何色いていますか
와타시니와 나니이로가사이테이마스카

제게는 무슨 색이 피어있나요?


けた あの花火はきっと
키미가히오츠케타 아노하나비와킷토

네가 불을 불인 그 불꽃은 틀림없이

そのどれもが わたしのいて
소레도레모가 와타시노무네니사이테

어떤 것도 내 가슴에 피어서

「ちゃんとわなきゃ」

챤토이와나캬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えたいこの気持ちは

츠타에타이코노키모치와

전하고 싶은 마음은

ふたりのえてゆく花火
후타리노키에테유쿠하나비

우리 둘 사이로 사라지는 불꽃


大人になり れてしまっても

오토나니나리 하나레테시맛테모

어른이 되고 헤어지고 말아도
あの花火のように出逢えた奇跡

아노하나비노요우니데아에타키세키

저 불꽃처럼 만난 기적
大好きでした さよなら記憶

다이스키데시타 사요나라키미노키오쿠

정말로 좋아하던 네 기억이여 잘 가렴
ふたりの距離はもうえなくて

후타리노쿄리와모우미에나쿠테

둘의 거리는 이미 보이지 않아서
今日最後の「ありがとう」

쿄우가사이고노 아리가토우

오늘로 마지막인 「고마워」

 

---

웃기지 마. 인생은 쉽지 않아.

같이 불꽃놀이 보러 갈 이성이 있다는 것부터 판타지야.

 

오늘도 저는 판타지 곡을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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