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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オリオン 가사번역, 듣기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2. 10. 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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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この渋滞抜ければ もうすぐお別れね
코노쥬우타이누케레바 모우스구오와카레네
이 정체를 빠져나가면 이제 작별이구나
これでまたしばらく
코레데마타시바라쿠
이걸로 또 얼마간은
会えない日々が続くだなんて いやだよ
아에나이히비가츠즈쿠다난테 이야다요
만날 수 없는 날들이 계속 된다니 싫어
ハンドル撮る きみの細い腕
한도루니기루 키미노호소이우데
핸들을 잡는 네 마른 팔
窓から見えるのは
마도카라미에루노와
창문에서 보이는 건
いつかふたりで見上げたキレイなオリオン
이츠카후타리데미아게타키레이나오리온
언젠가 둘이서 올려다 본 아름다운 오리온
この夜空のように
코노요조라노요우니
이 밤하늘처럼
ずっと変わらないふたりでいたい
즛토카와라나이후타리데이타이
영원히 변치 않을 둘로 남고 싶어
いま きみの瞳には どんな未来が見えてるの?
이마 키미노히토미니와 돈나미라이가미에테루노?
지금 네 눈에는 어떤 미래가 보이니?

遠く離れても 会えない時でも
토오쿠하나레테모 아에나이토키데모
멀리 떨어져도 만날 수 없을 때도
きみを感じていたい
키미오칸지테이타이
너를 느끼고 있고 싶어
わがままだって 言われてもいい
와가마마닷테 이와레테모이이
제멋대로라고 들어도 좋아
この手を 離したくないの
코노테오 하나시타쿠나이노
이 손을 놓고 싶지 않아
「強くなりたいよ」
「츠요쿠나리타이요」
「강해지고 싶어」
「大丈夫だって」君は笑うけど
다이죠우부닷테 키미와와라우케도
괜찮다고 너는 웃지만
また会える日まで ちゃんと待ってるから
마타아에루히마데 챤토맛테루카라
또 만날 날까지 한눈 팔지 않고 기다릴 테니까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우마쿠이에나이케레도
잘 말 못하겠지만
「すきだよ」
스키다요
「사랑해」


きみの町は今夜 雨が降ってるみたい
키미노마치와콘야 아메가훗테루미타이
네 마을은 오늘밤에 비가 올 거 같아
昔はこんな風に
무카시와콘나후우니
옛날에는 이런 식으로
胸が痛んだり 強く思うこと なかった
무네가이탄다리 츠요쿠오모우코토 나캇타
가슴 아플 정도로 강하게 생각한 적 없었어
届かない距離が
토도카나이쿄리가
닿지 않는 거리가
教えてくれることもあるんだね
오시에테쿠레루코토모아룬다네
가르쳐주는 것도 있긴 있구나
でも きみのその手で 溢れ出すこの涙 拭ってよ
데모 키미노소노테데 아후레다스코노나미다 누굿테요
하지만 넘쳐 흐르는 이 눈물을 네 손으로 닦아줘

遠回りしても 季節が巡っても
토오마와리시테모 키세츠가메굿테모
멀리 돌아와도 계절이 맴돌아도
きっと一緒だよね
킷토잇쇼다요네
분명 함께야
切れかかる電話 かすむきみの声
키레카카루덴와 카스무키미노코에
끊어지려는 전화 희미한 네 목소리
お願い まだこうしていたいの
오네가이 마다코우시테이타이노
부탁이야 아직은 이렇게 있고 싶어
伝えたいことは 星の数あるの
츠타에타이코토와 호시노카즈아루노
하고 싶은 말은 별만큼 많아
募れば募るほど
츠노레바츠노루호도
모이고 또 모이면
言えなくなるよ 会いたくなるよ
이에나쿠나루요 아이타쿠나루요
말할 수 없어져 보고 싶어
早くその温度で温めて
하야쿠소노온데데아타타메테
얼른 그 온도로 따뜻하게 해줘


遠く離れても 会えない時でも
토오쿠하나레테모 아에나이토키데모
멀리 떨어져도 만날 수 없을 때도
きみを感じていたい
키미오칸지테이타이
너를 느끼고 있고 싶어
手を伸ばすたびに 手にする寂しさ
테오노바스타비니 테니스루사비시사
손을 뻗을 때마다 얻는 외로움
夜空は何も答えてくれない
요조라와나니모코타에테쿠레나이
밤하늘은 하나도 대답해주지 않아
「強くなりたいよ」星に願うから
츠요쿠나리타이요 호시니네가우카라
강해지고 싶다고 별에게 빌 테니까
きみは笑ってて
키미와와랏테테
너는 웃어줘
また会える日まで ちゃんと待ってるから
마타아에루히마데 챤토맛테루카라
또 만날 날까지 한눈 팔지 않고 기다릴 테니까
何度も 何度も伝えたい
난도모 난도모츠타에타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전하고 싶은


「すきだよ」
스키다요
「사랑해」

「すきだよ」
스키다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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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렉트릭 보이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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