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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우사)-オルゴール(오르골)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제이팝이라곤

by 루다레 2017. 3. 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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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ああ 気付けば随分と長く 会わないでいるね
아아 키즈케바즈이분토나가쿠 아와나이데이루네
아, 생각해 보면 제법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구나
もう 君の笑顔も泣き顔も 忘れてしまった
모우 키미노에가오모나키카오모 와스레테시맛타
이미 네 미소도 우는 얼굴도 잊어버렸어
指先が君の名前を 見つけ出して輝かせるから
유비사키가키미노나마에오 미츠케다시테카가야카세루카라
손끝으로 네 이름을 찾아내서 빛나게 하니까
思い出せない声が聞きたくて 耳元に寄せた
오모이다세나이코에가키키타쿠테 미미모토니요세타
생각나지 않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귀를 가까이했어

ふと見上げれば 空は高くて
후토미아게레바 소라와타카쿠테
문득 올려다보면 하늘을 드높고
今 鳴らない音色(おと)一人きり歌う
이마 나라나이오토히토리키리우타우
지금 울리지 않는 음색 나 홀로 노래해
夜が過ぎても 春になっても
요루가스기테모 하루니낫테모
밤이 지나도 봄이 되어도
そう 私の時間だけが止まったままで
소우 와타시노지칸다케가토맛타마마데
나의 시간만이 멈춘 채라서


ああ 立ち込めた灰色の雲 重たく感じて
아아 타치코메타하이이로노쿠모 오모타쿠칸지데
아, 자욱해진 잿빛 구름을 보자니 답답해져
そう 急ぎ帰る人の中 立ち尽くしたまま
소우 이소기카에루히토노나카 타치츠쿠시타마마
급히 돌아가는 인파 속에서 지금도 서 있어
いつしか降り出した雨が
이츠시타후리다시타아메가
언제부턴가 내리기 시작한 비가
あの日と同じ景色を作る
아노히토오나지케시키오츠쿠루
그날과 똑같은 경치를 재현해
想い出全部閉じ込めていた 小箱が開いた
오모이데젠부토지코메테이타 코바코가히라이타
내 추억을 전부 가둬둔 작은 상자가 열렸어

鳴るはずの無い あのオルゴール
나루하즈노나이 아노오루고-루
울릴 리 없는 그 오르골
まだ 消せないまま 待ち続けている
마다 케세나이마마 마치츠즈케테이루
아직도 버리지 못한 채로 계속 기다리고 있어
雨が過ぎても 雲が晴れても
아메가스기테모 쿠모가하레테모
비가 그치고 구름이 거쳐도
そう 私はここにいるの 今も一人で
소우 와타시와코코니이루노 이마모히토리데
나는 여기에 있어 지금도 혼자서


二人を別つ雨は止まずに
후타리오와카츠아메와야마즈니
두 사람을 갈라놓은 비는 그치지 않고
ただ頬を伝う 涙を隠して
타다호오오츠타우 나미다오카쿠시테
그저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明日になれば あのオルゴール
아시타니나레바 아노오루고-루
내일이 되면 그 오르골을
また ゆっくりと閉じるの 胸の奥で
마타 윳쿠리토토지루노 무네노오쿠데
또 천천히 닫을 거야 가슴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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