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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硝子の少女(유리 같은 소녀)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3. 7. 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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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いなにいるの

키라이나히토가토나리니이루노

싫어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しくってるの

이야시쿠와랏테루노

천하고 웃고 있어

友達なんてそんなして

토모다치난테손나카오시테

친구 아니야, 그런 얼굴하고

よくもそんなことえたよね

요쿠모손나코토이에타요네

잘도 그딴 말 했구나

どんなにして

돈나니코코로카쿠시테

아무리 마음을 감춰서

いてもんだりしてる

우나즈이테모우라노카와와우라얀다리시테루

끄덕여도 뒷모습은 샘하고 있어

 

かいわせでって

무카이아와세데와랏테

마주하여 웃어서

心尖らせて

코코로토가라세테

마음을 뾰족하게 해

一面綺麗でも中身破片まり

이치멘와키레이데와나카미와하헨노아츠마리

일면은 아름답지만, 속은 파편을 모은 것

硝子少女

가라스노쇼우죠와

유리 같은 소녀는

そうよ繊細なのです

소우요센산이나노데스

그래요, 섬세합니다

 

 

その悪口のことなの

소노와루쿠치와다레노코토나노

그 욕의 주인공은 누구이니?

のことなのかな

와타시노코토나노카나

나인 걸까?

あのもきっと自分のことが

아노코모킷토지분노코토가

틀림없이 저 아이도 자신이

可愛くて仕方がないのね

카와이쿠테시카타가나이노네

귀여워서 어찌할 도리가 없는 거네

どんなにっても

돈나니무네니치캇테모

아무리 가슴에 맹세해도

気付かずまたつけたりついたりしてる

키즈카즈니마타키즈츠케타리키즈츠타리시테루

깨닫지 못하고 또 상처 입히거나 상처받아

 

そんなしてないで今更泣いても

손나카오시테미나이데이마사라나이테모

그런 얼굴로 보지 마, 지금 와 울어도

そんなわがままだらけできなんてもうえないよ

손나와가마마다라케데스키난테모우이에나이요

그런 제멋대로인 사람이 좋다고 이제는 말하지 않아

硝子みたいにね

가라스미타이니네

유리 같이 말이야

心割れてしまうもの

코코로와레테시마우모노

마음은 깨져버리고 마는 것

 

 

いなものがひとつふたつと

키라이나모노가히토츠후타츠토

싫어하는 게 하나둘씩

次第えていき

시다이니후에테이키

차츰차츰 늘었습니다

破片同士まれ

하헨도우지와미쿠미미쿠마레

파편동지는 미워하고 미움받아서

키라이키라이

싫어, 싫어

 

 

いた声枯らして

카와이타코에가라시테

마른 목소리가 갈라지게

して

나미다오나가시테

눈물을 흘리고

あののことがいなのことが大嫌いで

아노코토코토가키라이나와타시노코토가다이키라이데

그 아이를 싫어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硝子

가라스노코코로와

유리 같은 마음은

れておいなのです

와레테오시마이노데스

깨지고 끝나는 겁니다

 

---

, 맨날 말하는 걸 잊는데 가사번역으로 일본어 공부 하지 마세요.

안 늘어요. 이렇게 많이 하는데 늘겠지~이러죠? 안 늘어요.

, 잘 안 늘어요.

그냥 이상하게 문장을 부드럽게 만들고 맞춤법 하나는 아주 끝장나게 잘 맞추게 됩니다.

그러면서 왜 하냐고요? 이해력이 딸려서 책으로 공부하면 타인이 1시간 배울 걸 3시간 해야 하니까요! 데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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