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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音ルカ(메구리네 루카)-Reon 가사번역

전자음악가상/여신루카님

by 루다레 2016. 3. 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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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音ルカ】 Reon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る 不安片隅

카키나구루 후안노카타스미

휘갈겨 쓰는 불안의 한구석에서
永遠う 

에이엔오네가우 키미노테와

영원을 원하는 네 손은
輪郭いて

린카쿠오에가이테

윤곽을 그려
たわる 希望られては

요코타와루 키보우니카라레테와

펼쳐진 희망에 사로잡혀서
を ざけた場所

겐지츠오 토오자케타바쇼에

현실을 멀리한 곳으로
げるように

니게루요우니

도망치듯
半透明

보쿠와한토우메이

나는 반투명
うことの微笑みを

츠타우코토노나이호호에미오

전해질 리 없는 미소를
ただ それでよかった
타다 소레데요캇타

그저 그것으로 좋았어


はそこにあって

이키사키와소코니앗테

목적지는 거기에 있고
せはここにあって

시아와세와코코니앗테

행복은 여기에 있어서
わりいた

카와리이쿠히비니나이타

변해가는 하루하루에 울었어
もしもこの

모시모코노테데보쿠가

만약 이 손으로 내가
めるのならば

츠츠미코메루노나라바

안아줄 수 있다면
あり
ないって

아리에나이겐지츠오노롯테

있을 수 없는 현실을 저주하고

네가우

기도해


いくつもの 理想戸惑いを

이쿠츠모노 리소우야토마도이오

몇 이상과 망설임을
いやってう 

오이얏테와라우키미노메와

쫓아 보내고 웃는 네 눈은
だけをつめた

보쿠다케오미츠메타

나만을 보고 있었어
何故ここにまれてしまうのか」

나제코코니우마레테시마우노카
「어째서 여기에 태어나 버리는 걸까」

単純な げかけは

탄쥰나 나게카케와아와쿠

쉽사리 던진 질문은 희미하게

りつぶされていく

누리츠부사레테이쿠
덧칠해가

滑稽

콧케이다

우스꽝스러워
れないけない

치노나가레나이보쿠와에가케나이

피가 흐르지 않는 나는 그릴 수 없는
たれてく世界
헤다타레테쿠세카이

멀어져가는 세계

 


りないたちの物語

카기리나이보쿠타치노모노가타리와

끝없는 우리의 이야기는
その
がそっと

소노유비데키미가솟토

그 손가락으로 네가 살며시
わらせてしまう

오와라세테시마우

끝내 버려
まるまで そのときまで

하리가토마루마데 소노토키마데

시곗바늘이 멈출 때까지 그때까지

소바니이테

곁에 있어 줘
やかにげて
아자야카니소메아게테

선명하게 물들어줘


わらないものがあって

카와라나이모노가앗테

변하지 않는 게 있고
りはここにあって

이츠와리와코코니앗테

허구는 여기에 있어서
わりいた

오와리이쿠히비니나이타

끝나가는 하루하루에 울었어
ちていくしさを

쿠치테이쿠사비시사오

썩어가는 외로움을
らぬままくなる

시라누마마토오쿠나루

모르는 채로 멀어져
その
をとめてくれればいいと

소노테오토메테쿠레바이이토

그 손을 막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う 

네가우 네가우

바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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