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やなぎなぎ(야나기나기)-ビードロ模様(비드로 모양)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6. 1. 31. 19:22

본문

반응형

가사번역-루다레

 

していた きになる理由

사가시테이타 스키니나루리유우오

찾고 있었어 좋아하게 되는 이유를
もっともらしい言葉だとか
못토모라시이코토바다토카

더욱 그럴싸한 말이라든가
づいたとき って

키즈이타토키 이토와모츠레앗테

깨달았을 때 실은 서로 뒤엉켜서
固結びがひどくなってた
카타무스비가히도쿠낫테타

뭉침이 심해졌어
躊躇わないでえたのなら
타메라와나이데이에타노나라

망설이지 않고 말했더라면
はもうかないの
키미와모우나카나이노

너는 이제 울지 않는 거니


けるいの衝動描

쿠모노카타치 츠키누케루오모이노쇼우도우에가쿠

나를 꿰뚫는 마음의 충동으로 구름 형태를 그려
真夏りに 何度してる

타다요우마나츠노카오리니 난도모오모이다시테루

떠도는 한여름의 향기에 번이고 떠올리고 있어
れた軌跡だけ

다레카후레타키세키다케

누군가가 닿았던 궤적만이
夕立のように ぽつりとみだしていた
유우다치노요우니 포츠니토이로가소미다시테이타

소나기처럼 빛깔이 물들어갔어

 


レンズしにめてた世界

렌즈고시니나가메테타세카이와

렌즈 너머로 바라봤던 세계는
他人事のように
타닌고토노요우니우츠리

남의 일처럼 비쳤어
くしていた気持ちをった

나쿠시테이타키모치오싯타토키

잃고 있던 마음을 깨달았을
らの時間 した

보쿠라노지칸 우고키다시타
우리의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했어
にかける質量
하카리니카케루코이노시츠료우

저울질하는 사랑의 질량
どうしたってわない
도우시탓테츠리아와나이

어찌해봐도 균형이 잡히지 않아


ける

소라노카타치 야키츠케루

하늘의 형태를 깊이 새기는
こうまで

긴노무코우마데

은의 저편까지
日差しのしさ 温度 らず全部欲しい

히자시노마부시사 온도모 노코라즈젠부호시이

햇볕의 눈부심 온도도 남김없이 전부 원해
いたにだけ いてく

다레카가아루이타미치다케 츠즈이테쿠히카리

누군가가 걸어갔던 길에만 계속 비치는 빛
硝子反射して
가라스니한샤시테후리소소구

유리에 반사해서 쏟아져

 


えをしたその

코타에오다시타소노사키니

답을 말한 그 끝에
どんないても
돈나미라이가츠즈이테모

어떤 미래가 이어져도

きだといたい

스키다토이이타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きといたい
키미니스키토이이타이

네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かにあった あの

타시카니앗타 아노나츠오

확실하게 있던 여름을
記憶

오사나이키오쿠오

어린 기억을
へとばそう

토지코메 토오쿠 우미에토토바소우

가둬서 저 먼 곳에 있는 바다로 날리자

 

---

ドロ

vidro. 포르투갈어로 유리의 옛 이름.

 

아노나츠가 아니라 나츠마치.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