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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リフレクト(Reflect)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12. 2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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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リフレクト【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いキミ キミはいつだってがった りにはもうれたと がりをざけた

카가미노나카나노미니쿠이키미 키미와이츠닷테이야갓타 히토리니와모우나레타토 츠나가리오토오자케타

거울 속 추한 너 너는 언제나 싫어했어 혼자 있는 건 익숙해졌다고 관계를 멀리했어

 

 

いキミ キミはいつだってがった せはいらないと 権利放棄した

카가미노나카노미니쿠이키미 키미와이츠닷테이야갓타 시아와세와이라나이토 켄리오호우키시타

거울 속 추한 너 너는 언제나 싫어했어 행복은 필요 없다고 권리를 포기했어
いキミ キミはいつだってがった はないからと 義務れた

카가미노나카노미니쿠이키미 키미와이츠닷테이야갓타 시누유우키와나이카라토 기무오우케이레타

거울 속 추한 너 너는 언제나 싫어했어 죽을 용기는 없으니까라고 의무를 받아들였어

にたいとほざきながらも もこうしてきている

시니타이토호자키나가라모 이마모코우시테이키테이루

죽고 싶다고 지껄이면서도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어
キミが
きてることでかがつくんだよ

키미가이키테루코토데다레카가키즈츠쿤다요

네가 살아있는 것으로 누군가가 상처 입어
にもされないキミは にもめられないキミは

다레니모아이사레나이키미와 다레니모모토메라레나이키미와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너는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는 너는
そう 
りだよ

소우 히토리다요

맞아 혼자야

 

きなコエでんでさ キミは鼓動をかきしただろ それでもにもらない

오오키나코에데사켄데사 키미와코도우노오토오카키케시타다로 소레데모다레노미미니모하이라나이

커다란 소리로 외쳐서 너는 고동을 감쪽같이 지웠겠지 그래도 누구의 듣지 못해
きくためをついてさ キミは呼吸仕方れただろ それでもにもらないよ

오오키쿠타메이키오츠이테사 키미와코큐우노시카타오와스레타다로 소레데모다레노미미니모하이라나이요

커다랗게 한숨을 쉬어서 너는 숨 쉬는 방법을 잊었겠지 그래도 누구의 듣지 못해

 

 

いキミ キミはいつだってがった われたくないからと 自分放棄した

카가미노나카노미니쿠이키미 키미와이츠닷테이야갓타 키라와레타쿠나이카라토 지분오호우키시타

거울 속 추한 너 너는 언제나 싫어했어 미움받기 싫다고 자신을 포기했어
いキミ キミはいつだってがった されはしないと 自分れた

카가미노나카노미니쿠이키미 키미와이츠닷테이야갓타 아이사레와시나이토 지분오우케이레타

거울 속 추한 너 너는 언제나 싫어했어 사랑받지 못한다고 자신을 받아들였어

もいらないとがり こうでいている

다레모이라나이토츠요가리 이마모무코우데나이테이루

누구도 필요 없다고 허세 부려 지금도 저편에서 울고 있어
キミが
きてることはづかないんだよ

키미가이키테루코토와다레모키즈카나인다요

네가 살아있는 건 누구도 눈치채지 못해
せないキミは にもめないキミは

다레모아이세나이키미와 다레니모모토메나이키미와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너는 누구도 원하지 너는
そう 
りだよ

소우 히토리다요

맞아 혼자야

 

しいんでさ キミは自分輪郭れただろ それでもにもまらない

마부시이히카리니쿠란데사 키미와지분노린카쿠오와스레타다로 소레데모다레노메니모토도마라나이

눈부신 빛 때문에 너는 자신의 윤곽을 잊었겠지 그래도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아
れたって キミはボクとうのをがったろ それでもにもまらないよ

요고레타카가미오우치왓테 키미와보쿠토아우노오이야갓타로 소레데모다레노메니모토도마라나이요

더러워진 거울을 때려 부숴서 너는 나와 만나는 걸 싫어했겠지 그래도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아

 

 

いつものように雨降りの ボクはさずにいた

이츠모노요우니아메후리노요루 보쿠와카사모사사즈니아루이타

평소처럼 비 내리는 밤 나는 우산도 쓰지 않고 걸었어
りのかられるあたたかいにおびえながら

마와리노이에카라모레루아타타카이히카리노카즈니오비에나가라

주변의 집에서 새는 따뜻한 빛을 무서워하며
無機明かりの街灯 反射するたまり

무키아카리노가이토우노시타 히카리오한샤스루미즈타마리

무기적 가로등 밑에서 빛을 반사하는 물웅덩이
そこに
るのはれもなく キミだった ボクだった

소코니우츠노와마기레모나쿠 키미닷타 보쿠닷타

그곳에 비치는 건 틀림없이 너였어 나였어
そう ボク(ボク)
りだ

소우 보쿠와히토리다

맞아 나는 혼자야

 

こえないをふさいでさ ボクは鼓動かめた なるほどにもかない

키코에나이미미오후사이데사 보쿠와코도우노오토오타시카메타 나루호도다레노미미니모토도카나이

들리지 않는 귀를 막아서 나는 고동을 확인했어 그렇구나 누구의 귀에도 전해지지 않아
大袈裟をとめてさ ボクは呼吸をしてたことにづいた なるほどにもかないな

오오게사니이키오토메테사 보쿠와코큐우오시테타코토니키즈이타 나루호도다레노미미니모토도카나이나

과장되게 숨을 멈춰서 나는 숨쉬던 걸 눈치챘어 그렇구나 누구의 귀에도 전해지지 않네

んだをあければ いボクの姿えたんだ なるほどにもらない

쿠란다히토미오아케레바 미니쿠이보쿠노스가타가미에탄다 나루호도다레노메니모우츠라나이

눈부셨다가 눈을 뜨자 추한 내 모습이 보였어 그렇구나 누구의 눈에도 비치지 않아
れた破片めて ボクはキミとはじめてった なるほどにもらないな

와레타하헨오아츠메테 보쿠와키미토하지메테무키앗타 나루호도다레노메니모우츠라나이나

깨진 파편을 모아서 나는 너와 처음으로 마주했어 그렇구나 누구의 눈에도 비치지를 않네

なるほどはひとりだった

나루호도보쿠와히토리닷타

그렇구나 나는 혼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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