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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O with HoneyWorks-11月の雨(11월의 비)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5. 12. 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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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の雨 / CHiCO with HoneyWorks

가사번역-루다레

 

たくなった風包

츠메타쿠낫타카제츠츠미코무테가

차가워진 바람, 감싸는 손이
がよぎる

이키오우케키미가요기루아사

숨결을 얻고 네가 지나가는 아침
11
雨一つの

쥬우이치가츠노아메히토츠노카사오

11월의 비, 우산 하나로
途中までじた学路

토츄우마데토지타츠우가쿠로

중간까지 함께 가는 통학로

わりだす

스이코무쿠우키가카와리다스

들이켠 공기가 변해가
それでも
んでいた

소레데모나란데잇쇼니아루이타

그래도 나란히 함께 걸었어
わらない雨音聞きながら

카와라나이아마오토키키나가라

변함없는 빗소리를 들으며
永遠じてた

에이엔오신지테타

영원을 믿었어

 

未熟なわたしたちにはすすべもなく

미쥬쿠나와타시타치니와나스스베모나쿠

미숙한 우리는 어찌할 수도 없이
季節られた

키세츠가카기라레타토키오우바우

계절이 한정된 시간을 빼앗아
わざとらしく
声悲しすぎるから

와자토라시쿠츠나구코에카나시스기루카라
부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목소리가 너무나 슬프니까

いつかこの雨止みますように

이츠카코노아메야미마스요우니

언젠가 이 비가 그치기를
いつか
みますように

이츠카야미마스요우니

언제가 그치기를

 

 

これが最後いっそ笑顔
코레가사이고노아메잇소에가오데

이게 마지막 비 그냥 웃으며

不自然会話続かずに

후시젠나카이와츠즈카즈니

어색한 대화는 이어지지 않고

地面かきした
지멘오타타쿠오토카키케시타코에

땅을 두드리는 소리를 깨끗하게 지운 목소리

いつもより学路

이츠모요리미지카이츠우카이로

평소보다 짧은 통학로

わってしまうの理解(わか)ったよ

오왓테시마우노와캇타요
끝나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

それでもんでいた

소레데모나란데잇쇼니아루이타

그래도 나란히 함께 걸었어
わらない雨音聞きながら

카와라나이아마오토키키나가라

변함없는 빗소리를 들으며

永遠った

에이엔오이놋타

영원을 빌었어

 

未熟なわたしたちにはすすべもなく

미쥬쿠나와타시타치니와나스스베모나쿠

미숙한 우리는 어찌할 수도 없이
季節られた

키세츠가카기라레타토키오우바우

계절이 한정된 시간을 빼앗아
き」えないままぎた

키미가스키 이에나이마마토오리스기타아메

「네가 좋아 말하지 못한 채 지나간 비
いつか
けるすよ

이츠카토도케루히오사가스요

언젠가 전해질 날을 찾을게

 

 

「もしもれたって大丈夫だから」

모시모키미가보쿠노코토오와스레탓테다이죠우부카라

「만약 네가 나를 잊어도 괜찮으니까
えられないならわないでよ

코라에라레나이나라이와나이데요

참을 수 없다면 말하지 마
いてごらん Ah

키이테고란아메노오토 아

들어봐 빗소리를 Ah

 

未熟なわたしたちにはすすべもなく

미쥬쿠나와타시타치니와나스스베모나쿠

미숙한 우리는 어찌할 수도 없이
季節られた

키세츠가카기라레타토키오우바우

계절이 한정된 시간을 빼앗아
き」えないままぎた

키미가스키 이에나이마마토오리스기타아메

「네가 좋아 말하지 못한 채 지나간 비
ましてこえるから

미미오스마시테키코에루카라

귀를 기울여서 들리니까

がってるでも

츠나갓테루이마데모

이어졌어 지금도
こんな

콘나아메노히와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는
までくように

키미노마치마데토도쿠요우니
네가 있는 거리까지 전해기를

きますように

키미니토도키마스요우니

네게 전해지기를

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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