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瀧川ありさ(타키가와 아리사)-さよならのゆくえ(작별인사의 행방) 가사번역, 오와리모노가타리 (끝 이야기) ED

번역해제이팝/그렇지ED네

by 루다레 2015. 11. 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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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こうでこえる

무코우데키미노와라이고에가키코에루

저편에서 네 웃음소리가 들려
ずっとたはずの
즛토토나리니이타하즈노코에

줄곧 옆에 있던 목소리

 


教室いていた
쿄우시츠노마도니이키오하이테카이타

교실 창문에 숨을 내뿜어서 적었던

名前ててした

나마에오아와테테소데데케시타

이름을 황급하게 소매로 지웠어
廊下からがしたから

로카카라키미노코에가시타카라

복도에서 목소리가 들렸으니까
こころごまかすように早足った

코코로고마가스요우니하야아시데카엣타

마음을 숨기듯이 빠른 걸음으로 돌아갔어
いつからかわたしはせなくなった

이츠카라카와타시와키미토하나세나쿠낫타
언제부턴가 나는 너와 얘기할 수 없어졌어


こうでこえる

무코우데키미노와라이고에가키코에루

저편에서 네 웃음소리가 들려
ずっとたはずの
즛토토나리니이타하즈노코에

줄곧 옆에 있던 목소리

わなくたって

나니모이와나쿠탓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すぐ気付いてくれた

스구키즈이테쿠레타히토

곧바로 눈치채준 사람
より大切気付いても

나니요리타이세츠토키즈이테모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눈치채도
もうわない

모우메모아와나이

더는 눈도 마주치지 않아


教室姿えた

쿄우시츠노스미니키미노스가타가미에타

교실 구석에서 모습이 보였어
しかけたい だけど

혼토우와하나시카케타이 다케도

실은 걸고 싶지만,
廊下はそれさえ
로카노보쿠와소레사에데키즈

복도에 있는 나는 그것조차 못하고

なふりしてってれる

헤이키나후리시테와랏테히가쿠레루

괜찮은 척하며 웃으며 날이 저물어
いつからかたちはらなくなった
이츠카라카보쿠타치와유메모카타라나쿠낫타

언제부턴가 우리는 꿈도 얘기할 수 없어졌어


こうで背中さくなる

무코우데키미노세나카가치이사쿠나루

저편에서 뒷모습이 작아져
ずっとにいたはずなのに

즛토토나리니이타하즈나노니

줄곧 옆에 있었는데
われないのせいで

카와레나이보쿠노세이데

변하지 않는 때문에
つけってしまう

키즈츠케앗테시마우

서로 상처 입혀
より自分になる

나니요리지분가이야니나루

무엇보다 자신이 싫어져
もうれない
모우메모미레나이

더는 눈도 볼 수 없어

 


ためくなっていく

타메이키모시로쿠낫테이쿠카에리미치

한숨도 하얘지는 귀갓길
したいれる
키미니하나시타이코토가아후레루

네게 말하고 싶은 게 넘쳐 흘러

えられない れない不安

타에라레나이코도쿠모 오사에키레나이후안모

견딜 없는 고독도 억누를 없는 불안도
なら一秒えてくれたはずなのに

키미나라이치뵤우데카에테쿠레타하즈나노니

너와 함께라면 1초로 바꿔갔을 텐데

あの二人こえる

아노히노후타리노와라이고에가키코에루

그날의 사람의 웃음소리가 들려
ずっとになんてもうわない

즛토토나리니난테모우이와나이

줄곧 옆이라는 말을 할 수 없어
退屈々君

타이쿠츠나히비키미가

지루한 나날에 네가
ばしてくれてた

케리토바시테쿠레테타

걷어차 줬어
自分っぽになるほど きだった

지분가카랏포니나루호도 스키닷타히토

스스로 텅 비게 될 정도로 좋아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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