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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月(아마츠키)-Dear Moon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5. 10. 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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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芝生った身体として
카와베리노시바후니츠카레킷타카라다오오토시테

강가 잔디밭에 지치디 지친 몸으로 누워서

見上げたこうぼんやりとめてる
미아게타쿠로이소라노무코우본야리토나가메테루

올려다본 검은 하늘 저편을 멍하니 바라봐

肌寒夜風気配をそっとんだ

하다사무이요카제가후유노케하이오솟토하콘다
쌀쌀한 밤바람이 겨울 느낌을 살며시 옮겨줬어

時計 だけをして
토케이노하리와스스무 보쿠노코코로다케오노코시테

시곗바늘은 나아가 내 마음만을 남기고

 


えてしまいたいな」そんなもあるさ
키에테시마이타이나 손나후우니오모우히모아루사

사라지고 싶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날도 있어

にもつからない彼方へと

다레니모미츠카라나이쿠라이야미노야미노카나타에토

누구도 찾을 없는 어둠의 저편으로
分厚 姿してるだって

부아츠이쿠모노카게 스가타오카쿠시테루키미닷테

두꺼운 구름 그림자 모습을 감추고 있는 너도
きっと気持ちなんだろ

킷토이마노보쿠토오나지키모치난다로

분명 지금의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そんないかけても

손나후우니소라니토이카케테모

그런 식으로 하늘에 물어봐도
ってこないのはかっているけど
나니모훗테코나이노와와캇테이루케도

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건 알고 있지만


Dear Moon えてよ今誰かの

디아 무-운 오시에테요보쿠와이마다레카노

Dear Moon 가르쳐주세요 저는 지금 누군가의
道標になれていますか

미치시루베니나레테이마스카

이정표가 되어 있나요?
もうないステジの

모우아토모도리데키나이스테-지노우에

더는 돌아갈 없는 스테이지의 위에서
きをやさぬように

카가야키오타야사누요우니
찬란함이 사라지지 않도록

 


どれだけったろうか っていたみたいだ

도레다케탓타로우카 스코시네뭇테이타미타이다

얼마큼 시간이 흘렀을까 조금 잤던 같아
づけばれ まれてた

키즈케바쿠모와하레 키미니노조키코마레테타

정신 차리면 구름이 걷혀 네가 엿보고 있었어
いつまでこんな子供みたいにいじけてるんだい?」
이츠마데콘나토코로데코도모미타이니이지케테룬다이

언제까지 이런 곳에서 아이처럼 움츠러들어 있을 거야?

からともなくそんなこえたがした
도코카라토모나쿠손나코에가키코에타키가시타

어디인지는 몰라도 그런 목소리가 들린 같았어

 


この四角にも

코노마치노시카쿠이소라니모

거리의 네모난 하늘에도
見知らぬ土地ごす

미시라누토치데스고스요루모

모르는 땅에서 지내는 밤도
そこにてくれるから

소코니키미가이테쿠레루카라

거기에 네가 있어 주기에
いつだってはまたせるんだ
이츠닷테보쿠와마타아루키다세룬다

언제든지 나는 걸어갈 있어


Dear Moon
 えてよこのかの

디아 무-운 오시에테요코노코에와다레카노

Dear Moon 가르쳐주세요 이 목소리는 누군가의
へといていますか

코코로에토히비이테이마스카

마음에 울리고 있나요?
不安いをせるように

후안야마요이오아라이나가세루요우니

불안과 망설임을 씻겨 내려줄 있도록
みたいになりたい
보쿠와키미미타이니나리타이

나는 너처럼 되고 싶어
ねえ だってかにりながら

네에 다레닷테나니카니스가리나가라

있잖아 누구든 무언가에 매달리며
毎日いているんでしょ

마이니치오아루이테이룬데쇼

하루하루를 걸어가고 있잖아
その「か」にがなれるのなら

소노 나니카니보쿠가나레루노나라

무언가가 내가 될 수 있다면
よりくなれる
이마요리모츠요쿠나레루

지금보다 강해질 있어
あのかぶ

아노소라니우카부

하늘에 떠오르는
のように

츠키노요우니

달처럼
きをやさぬように

카가야키오타야사누요우니
찬란함이 사라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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