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RIPE-4分間(4분간) 가사번역

가사번역-루다레

 

たった4分で何が出来るかな たった4分で何か出来るかな

탓타욘분데나니가데키루카나 탓타욘분데나니카데키루카나

고작 4분으로 뭐가 가능할까 고작 4분으로 뭐가 가능할까
たった4分じゃ何も出来ないな きみのウタを作って歌うくらい

탓타욘분댜나니모데키나이나 키미노우타오츠쿳테우타우쿠라이

고작 4분이면 아무것도 못 해 네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정도
それくらい それとも
소레쿠라이 소레토모

그 정도 그게 아니면
きみの頬にかかる髪をそっと手のひらですくった夜の中

키미노호오니카카루카미오솟토테노히라데스쿳타요루노나카

네 뺨에 붙은 머리칼을 살며시 손으로 떼어낸 밤 속
瞳の奥のぼくはどんなカオしてるだろう

히토미노오쿠노보쿠와돈나카오시테루다로우

눈동자 깊은 곳에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右の手で顎を引き寄せてひと呼吸 時が止まるみたい
미기노테데아고오히키요세테히토코큐우 토키가토마루미타이

오른손으로 턱을 당겨서 한숨 돌리고 시간이 멈추는 거 같아

目を閉じたまぶたの裏にもまだきみがいる
메오토지타마부타노우라니모마다키미가이루

눈을 감은 눈꺼풀 뒤에도 아직 네가 있어
明けない夜の代わりにヒトツ変わらないぼくが増えてゆく

아케나이요루노카와리니히토츠카와라나이보쿠가후에테유쿠

밝지 않는 밤 대신에 하나 변하지 않는 내가 늘어가
変わらないぼくの道の終わりで待ち伏せたきみが

카와라나이보쿠노미치노오와리데마치부세타키미가

변하지 않는 내 길 끝에서 매복하던 네가
平均台の上から飛んでアスファルトを踏みしめて笑う

헤이킨다이노우에카라톤데아스하루토오후미시메테와라우

평균대 위에서 뛰어서 아스팔트를 힘껏 밟고 웃어
ココはとてもやわらかな場所と
코코와토테모야와라나카바쇼토

여기는 무척이나 포근한 곳이라고

宝物は宝物の中に息を潜めて目には見えない

타카라모노와타카라모노노나카니이키오히소메테메니와미에나이

보물은 보물 속에 숨을 죽이고 눈에는 보이지 않아
だからぼくはいつも不安でしょうがないんだよ

다카라보쿠와이츠모후안데쇼우가나인다요

그래서 나는 항상 불안해서 어찌할 수 없어
不確かなものをください
후타시카나모노오쿠다사이

불확실한 것을 줘

 

間違いだらけの世の中でコレくらい許されていたかった

마치가이다라케노요노나카데코레쿠라이유루사레테이타캇타

실수투성이의 세상 속에서 이 정도 허락받고 싶었어
壁も線も過去も未来もいつの間にか消える 消える
카베모센모카코모미라이모이츠노마니카키에루 키에루

벽도 선도 과거도 미래도 어느새 사라져 사라져

 

愛しているの代わりにヒトツ変わらない朝が増えてゆく

아이시테이루노카와리니히토츠카와라나이아사가후에테유쿠

사랑하고 있는 대신에 하나 변하지 않는 아침이 늘어가
変わらない朝の夢の続きは繋いだ手の中に

카와라나이아사노유메노츠즈키와츠나이다테노나카니

변하지 않는 아침의 꿈의 뒷이야기는 맞잡은 손안에
大丈夫だよ きみが言うなら そんな気になれてしまうけど

다이죠우부다요 키미가유우나라 손나키니나레테시마우케도

괜찮다고 네가 말한다면 그런 거 같아지지만
ココロはいつもゆらゆらと揺れてる
코코로와이츠모유라유라토유레테루

마음은 항상 흔들흔들 흔들리고 있어

夜が終わる 静かにただ静かに 間違い探しをしながら

요루가오와루 시즈카니타다시즈카니 마치가이사가시오시나가라

밤이 끝나 고요하게 그저 고요하게 다른 그림 찾기를 하며
ぼくは触れる きみの頬に手を伸ばす

보쿠와후레루 키미노호오니테오노바스

나는 닿아 네 뺨에 손을 뻗어
微かに頬が染まる
카스카니호오가소마루

미미하게 뺨이 물들어

宝物は宝物の中に息を潜めて目には見えない

타카라모노와타카라모노노나카니이키오히소메테메니와미에나이

보물은 보물 속에 숨을 죽이고 눈에는 보이지 않아
だけどこの腕が確かに今触れてる
다케도코노우데가타시카니이마후레테루

하지만 이 품에 확실하게 지금 닿고 있어

朝を待つあいだの魔法 ただ不確かなものでいいから
아사오마츠아이다노마호우 타다후타시카나모노데이이카라

아침을 기다리는 사이의 마법 그저 불확실 것으로 괜찮으니까

 

たった4分で何が出来るかな たった4分で何か出来るかな

탓타욘분데나니가데키루카나 탓타욘분데나니카데키루카나

고작 4분으로 뭐가 가능할까 고작 4분으로 뭐가 가능할까
ありふれた愛を歌うくらいならば 触れるだけの口づけをただしていたいな

아리후레타아이오우타우쿠라이나라바 후레루다케노쿠치즈케오타다시테이타이나

흔하디흔한 사랑을 노래할 바에는 닿기만 하는 입맞춤을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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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잊고 있었다. 참고로 진짜로 4분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