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ショットガン・ラヴァーズ(Shotgun Lovers)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6. 6. 19:19

【初音ミク】ショットガン・ラヴァーズ【のぼる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それは急にやってきた　何十回目かのラヴソング

소레와큐우니얏테키타 난쥬우카이메카노라부손구

그것은 갑작스레 찾아온 몇십 번째인가 하는 러브송
カラダ中が呼んでいる　衝動に任せたい

카라다쥬우가욘데이루 쇼우도우니마카세타이

온몸이 부르고 있어, 충동에 맡기고 싶어
［come on baby］

今夜もどこかで　鳴り響いてる

콘야모도코카데 나리히비이테루

오늘 밤도 어딘가에서 메아리치고 있는
闇に交わる　愛のシンフォニー

야미니마지와루 아이노신호니-

어둠에 섞이는 사랑의 교향곡
私たちもしてみようか

와타시타치모시테미요우카

우리도 한 번 해볼까?
この手で触れて　感じたい

코노테데후레테 칸지타이

이 손으로 만져서 느끼고 싶어

今・・・

이마

지금・・・

絶好の瞬間を

젯코우노슌칸오

절호의 순간을
ここに　君の　熱いショットガンで
코코니 키미노 아츠이숏토간데

여기에 네 뜨거운 샷건으로

絶対に離さない

젯타이니하나사나이

절대로 놔주지 않을 거야
ここじゃ　君は　甘いわたしの所有物 (たからもの)

코코쟈 키미와 아마이와타시노 타카라모노

여기서 너는 달콤한 내 소유물

あれほど熱い夜も　一晩で冷めてしまう

아레호도아츠이요루모 히토반데사메테시마우

그렇게나 뜨거웠던 밤도 하룻밤으로 식어버려
魔法が解けたように　一瞬で取り戻す

마호우가토케타요우니 잇슌데토리모도스

마법이 풀린 것처럼 바로 되찾아
［そんな手で触れないで］

손나테데후레나이데

［그딴 손으로 만지지 말아줘］

話す事なんて　何もないでしょ

하나스코토난테 나니모나이데쇼

말할 거리도 아무것도 없잖아
君にはもう　興味がないのさ

키미니와모우 쿄우미가나이노사

이제 네게는 관심이 없어
始まるのが早いのなら

하지마루노가하야이노나라

시작하는 게 빠르다면
終わりも早く訪れる

오와리모하야쿠오토즈레루

끝도 빨리 찾아오지

ねぇ

네-

있잖아

最大の瞬間は

사이다이노슌칸와

최대의 순간은
すぐに　消える　まるでショットガンね

스구니 키에루 마루데숏토간네

곧바로 사라지지, 마치 샷건처럼 말이야
最小の損害で

사이쇼우노손가이데

최소한의 손해로
ふたり　二度と　繋がる事のない他人 (ひと)だ

후타리 니도토 츠나가루코토노나이히토다

우리는 더는 이어질 리 없는 남남이야

ボロ雑巾のように捨てるか　捨てられるかの世界で

보로조우킨노요우니스테루카 스테라레루카노세카이데

낡은 걸레처럼 버릴까 버려질지 하는 세계서
深く愛す事があれば　どちらかが傷ついてしまうのさ

후카쿠아이스코토가아레바 도치라가키즈츠이테시마우노사

깊게 사랑하게 되면 어느 한쪽은 상처받아

だったらいっそ一回の　感情的な戦場で

닷타라잇소잇카이메노 칸죠우테키나센죠우데

그러면 아예 그냥 한 번뿐인 감정적인 전쟁에서
終わらす方がいいよね

오와라스호우가이이요네

끝내는 편이 낫겠지
ちょっとの間の自棄 (じき)と　感傷的な炎症を

춋토노마노지키토 칸쇼우테키나엔쇼우오

짧은 시간의 자포자기와 감상적인 염증을
消すため今日も　感じたい

케스타메쿄우모 칸지타이

지우기 위하여 오늘도 느끼고 싶어

さあ・・・今

사아 이마

자・・・지금

本当のラヴソング

혼토노라부손구

진정한 러브송
そんな　モノは　ここにはないよ

손나 모노와 코코니와나이요

그딴 것은 이곳에는 없어
最低の存在に

사이테이노손자이니

형편없는 존재한테
朽ちた　私はそう　愛哀愛哀

쿠치타 와타시와소우 아이아이아이아이

썩은 나는 사랑, 슬픔, 사랑,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