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amazarashi-無題(무제)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5. 6. 1. 16:11

본문

반응형


가사번역-루다레

 

木造アパトの一階夢中いていた きたかったのは自分 自分世界のこと

모쿠조우아파-토노잇카이데 카레와무츄우데에오카이테이타 에가키타캇타노와지분노코토 지분오토리마쿠세카이노코토

목조 아파트 1층에서 그는 정신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 그리고 싶었던 것은 자신,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것
さなからきだった 理由めてくれるから でもじゃめてくれるのは らしている彼女だけ

치이사나코로카라에가스키닷타 리유우와미나가호메테쿠레루카라 데모이마쟈호메테쿠레루노와 잇쇼니쿠라시테이루카노죠다케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했어 이유는 다들 칭찬해주니까 하지만 지금은 칭찬해주는 사람은 함께 사는 그녀뿐
でも
はそれでせだった すれいの毎日だけど 彼女はいつもの置手紙 桜模様便箋しい
데모카레와소레데시아와세닷타 스레치가이노마이니치다케도 카노죠와이츠모노오키테가미 사쿠라모요우노빈센가이토시이

하지만 그는 그것으로 행복했었어 엇갈리는 하루하루지만, 그녀가 늘 쓰고 가는 편지 벚꽃 모양의 편지지가 귀여워

づいたらけていた づいたられていた づいたらわってた その日初めてれた
키즈이타라요가아케테이타 키즈이타라히가쿠레테이타 키즈이타라후유가오왓테타 소노히하지메테에가우레타

정신 차리면 날이 밝았었어 정신 차리면 날이 저물었어 정신 차리면 겨울이 끝났어 그날 처음으로 그림이 팔렸어


状況はすでにわりめてた にはれた

죠우쿄우와스데니카와리하지메테타 츠기노츠키니와카레노에와스베테우레타

상황은 이미 변하기 시작했었어 다음 달에는 그의 그림은 전부 팔렸어
わってくのは いつも風景

카왓테쿠노와 이츠모후우케이

변해가는 것은 항상 풍경
もがえてくれた 彼女しそうににこうった
다레모가카레노에오타타에테쿠레타 카노죠와우레시소우니카레니코우잇타

모두 그의 그림을 찬양했어 그녀는 기뻐서 그에게 이리 말했어

じてた しかった」
신지테타코토 타다시캇타

「믿었던 게 올발랐어」

 


ってくれた人達から 々感謝手紙った 感謝されるえもないが がするわけもない

에오캇테쿠레타히토타치카라 토키도키칸샤노테가미오모랏타 칸샤사레루오보에모나이가 이야나키가스루와케모나이

그림을 사준 사람들한테서 가끔 감사의 편지를 받았어 고마워할 이유는 없지만, 나쁘지도 않아
さな部屋しずつえる 宝物しかった いつまでもこんな状況いてくれたらいいとった

치이사나헤야니스코시즈츠후에루 타카라모노가카레와우레시캇타 이츠마데모콘나죠우쿄우가 츠즈이테쿠레타라이이토오못타

작은 방에 조금씩 늘어나는 보물이 그는 기뻤어 언제까지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はますますきになった もっと素晴らしいきたい きたいのは自分 もっと

카레와마스마스에가스키니낫타 못토스바라시이에오카키타이 에가키타이노와지분노코토 못토후카이혼토우노코토

그는 점점 그림이 좋아졌어 더욱 근사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 그리고 싶은 것은 자신, 더욱 깊은 사실
最高傑作彼女素敵ねとった もがをそむけるのあさましい本性
사이코우켓사쿠가데키타 카노죠모스테키네토와랏타 다레모가메오소무케루요우나 히토노아사마시이혼쇼우노에

최고 걸작을 완성했어 그녀도 근사하다고 웃었어 다들 외면하는 사람의 비열한 본성의 그림


もがをひそめた まるでくようにった
다레모가카레노에니마유오히소메타 마루데시오가히쿠요우니히토비토와삿타

모두 그의 그림에 눈살을 찌푸렸어 마치 바닷물이 빠지듯이 사람들은 떠났어

わってくのは いつも風景

카왓테쿠노와 이츠모후우케이

변해가는 것은 항상 풍경
無能だと喧嘩えた二人もやがてれた

히토비토와카레오무노우다토아자케루 켄카가후에타후타리모야가테와카레타

사람들은 그가 무능하다며 비웃어 싸움이 늘어난 두 사람은 곧 헤어졌어
じてた 間違ってたかな

신지테타코토 마치갓테타카나
믿었던 것이 틀렸던 걸까


木造アパトの一階でもいている きたかったのは自分 結局空っぽな

모쿠조우아파-토노잇카이데 카레와이마데모에오카이테이루 에카키타캇노와지분노코토 켓쿄쿠카랏포나보쿠노코토

목조 아파트 1층에서 그는 지금도 그림을 그리고 있어 그리고 싶었던 것은 자신, 결국 텅 빈 자신
さなからきだった 理由じゃもうからないよ めてくれるはもうない
치이사나코로카라에가스키닷타 리유우와이마쟈모우와카라나이요 호메테쿠레루히토와모우이나이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했어 이유는 이제는 정말로 모르겠어 칭찬해주는 사람은 더는 없어

えるにもう名前などない
후에루에니모우나마에나도나이

늘어나는 그림 이제 이름 따위 없어


気付けばどれくらい月日ぎたろう その日久一枚れた

키즈케바도레쿠라이츠키히가스기타로우 소노히히사비사니이치마이노에가우레타

정신 차리자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흐른 걸까 그날 오래간만에 그림 하나가 팔렸어
わってくのは いつも風景

카왓테쿠노와 이츠모후우케이

변해가는 것은 항상 풍경


その買主から手紙いた 桜模様便箋にただ一言

소노카이누시카라테가미가토도이타 사쿠라모요우노빈센니타다히토고토

산 사람한테서 편지가 왔어 벚꽃 모양의 편지지에 오직 한 마디
じてた しかった」

신지테타코토 타다시캇타

「믿었던 게 올발랐어」

 

---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