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あなたへ贈る歌(당신한테 보내는 노래) 가사번역, PV, 듣기

가사번역-루다레

 

あなたに手紙を書こうとか

아나타니테가미오카코우토카

당신한테 편지를 써보든가
直接会って言おうとか

쵸쿠세츠앗테이오토카

직접 만나서 말해본다든가
何度も悩んでやっと決めたよ

난도모나얀데얏토키메타요

몇 번이고 고민하고 드디어 결정했어요
全ての想いをこの歌に託してみるよ
스베테노오모이오코노우타니타쿠시테미루요

모든 마음을 이 노래에 맡겨볼게요
突然ごめんね

토츠젠고멘네

갑자기 미안해요
でも聞いてほしい

데모키이테호시이

하지만 들어줬으면 해요
目を見たらきっと言えない気がするから

메오미타라킷토이에나이키가스루카라

눈을 보면 절대로 말할 수 없는 거 같으니까
初めて話したあの時から

하지메테하나시타아노토키카라

처음으로 말한 그때부터
私の中で何かが動きはじめた
와타시노나카데나니카가우고키하지메타

내 안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あなたは知ってますか?

아나타와싯테마스카

당신은 아시나요?
目が合うだけで嬉しくて

메가아우다케데우레시쿠테

눈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기뻐서
会うたびに切なくなった

아우타비니세츠나쿠낫타

만날 때마다 애절해졌어요
でももう自分にウソつきたくないよ
데모모우지분니우소츠키타쿠나이요

하지만 더는 자신한테 거짓말하고 싶지 않아요

今日までずっと言えずにいた

쿄우마데즛토이에즈니이타

오늘까지 계속 말하지 않고 있었던
本当の気持ち 伝えたいよ

혼토우노키모치 츠타에타이요

진정한 마음을 알리고 싶어요
あなたが好きで ただ大好きで

아나타가스키데 타다스키데

당신이 좋아서 그저 좋아서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恋してます

도우시요우모나이쿠라이코이시테마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なんのとりえもない私だけど

난노토리에모나이와타시다케도

어떤 장점도 없는 나지만
あなたに似合う人になりたい
아나타니니아우히토니나리타이

당신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あなたに全てを打ち明けたら

아나타니스베테오우치아케타라

당신한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もういつものように話せないかもしれない

모우이츠모노요우니하나세나이카모시레나이

이제 평소처럼 말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
それでもいいと思えた

소레데모이이토오모에타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苦しくなるこの気持ちも

쿠루시쿠나루코노키모치모

괴로워지는 이 마음도
こんなに変われた私も 信じてみたいよ

콘나니카와레타와타시모 신지테미타이요

이렇게 변하게 된 나도 믿어보고 싶어요
涙も分けてほしいから
나미다모와케테호시이카라

눈물도 나누기를 바라니까

世界で一人あなただけに

세카이데히토리아나타다케니

세계서 한 명 당신한테만
あなただけの元に届くように

아나타다케노모토니토도쿠요우니

당신만의 곁에 닿기를
歌っているよ 聞こえてますか?

우탓테이루요 키코에마스카

노래하고 있어요 들리나요?
気づいてほしいよ 私の想い

키즈이테호시이요 와타시노오모이

깨달아줬으면 해요 내 마음을
喜びは2倍に悲しみは半分に

요로코비와니바이니카나시미와한분니

기쁨은 2배로, 슬픔은 절반으로
あなたに寄り添っていきたい
아나타니요리솟테이키타이

당신 가까이서 살고 싶어요

今日までずっと言えずにいた

쿄우마데즛토이에즈니이타

오늘까지 계속 말하지 않고 있었던
本当の気持ち 変わらない気持ち

혼토우노키모치 카와라나이키모치

진정한 마음 변함없는 마음
あなたが好きで ただ大好きで

아나타가스키데 타다다이스키데

당신이 좋아서 그저 정말로 좋아서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恋してます

도우시요우모나이쿠라이코이시테마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この歌は私があなたを愛した

코노우타와와타시가아나타오아이시타

이 노래는 내가 당신을 사랑한
ただ一つの証だから

타다히토츠노아카시다카라

그저 하나의 증거니까
どうか忘れないでね

도우카와스레나이데네

부디 잊지 말아줘요
こんなに好きになれて

콘나니스키니나레테

이렇게나 좋아진
私は幸せだよ

와타시와시아와세다요

나는 행복해요
あなたへ贈る歌

아나타에오쿠루우타

당신한테 보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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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노래라서 전부 존댓말로 했습니다. 사실 외국어는 존댓말 반말 구분하기 어려워서 그래요.

～です는 구분하기 쉽지만, 그 외 알쏭달쏭한 게 많거든요. ～よ를 붙인다고 한국말로도 ~요를 붙이는 존댓말은 아니어도 그럴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