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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Soft(하츠네 미쿠Soft)-アイロニ(아이러니) 가사번역, PV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2. 11. 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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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Soft】 アイロニ 【オリジナル曲PV付】

가사번역-루다레


少し歩き疲れたんだ 少し歩き疲れたんだ
스코시아루키츠카레탄다 스코시아루키츠카레탄다
조금 걷기 지쳤어, 조금 걷기 지쳤어
月並みな表現だけど 人生とかいう長い道を
츠키나미나효우겐다케도 진세이토카유우나가이미치오
진부한 표현이지만,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少し休みたいんだ 少し休みたいんだけど
스코시야스미타인다 스코시야스미타인다케도
조금 쉬고 싶어, 조금 쉬고 싶지만
時間は刻一刻残酷と 私を 引っぱっていくんだ
지칸와코쿠잇코쿠잔고쿠토 와타시오 힛팟테이쿤다
시간은 점점 잔인하게 나를 끌어당겨


うまくいきそうなんだけど うま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で
우마쿠이키소우난다케도 우마쿠이카나이코토바카리데
잘 풀릴 거 같지만, 잘 풀리지 않는 것 투성이라
迂闊にも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 情けない本当にな
우카츠니모나이테시마이소우니나루 나사케나이혼토우니나

멍청하게도 울어 버릴 거 같아져서 정말로 한심하네
惨めな気持ちなんか 嫌というほど味わってきたし
미지메나키모치난카 이야토유우호도아지왓테키타시
비참한 기분 같은 거 싫다고 할 정도로 맛봤고
とっくに悔しさなんてものは 捨ててきたはずなのに
톳쿠니쿠야시사난테모노와 스테테키타하즈나노니
특히 억울함 따위 옛날에 버렸을 텐데
絶望抱くほど 悪いわけじゃないけど
제츠보우이다쿠호도 와루이와케쟈나이케도
절망을 품고 있을 정도로 나쁜 것도 아니지만
欲しいものは いつも少し手には届かない
호시이모노와 이츠모스코시테니토도카나이
갖고 싶은 건 늘 놀리듯 내 손에는 닿지 않아
そんな半端だとねなんか 期待してしまうから
손나한파다토네난카 키타이시테시마우카라
그런 어중간하니까 기대해 버려
それならもういっそのこと ドン底まで突き落としてよ
소레나라모우잇소노코토 돈조쿠마테츠키오토시테요
그렇다면 이제 그냥 밑바닥까지 떨어뜨려줘

答えなんて言われたって 人によってすり替わってって
코타에난테이와레탓테 히토니욧테스리카왓텟테
대답 따위 들어도 사람에 따라 달라져서
だから絶対なんて絶対 信じらんないよねぇ
다카라젯타이난테젯타이 신지란나이요네-
그러니까 반드시 같은 말 따위 반드시 믿을 수 없어, 그렇지?
苦しみって誰にもあるって そんなのわかってるから何だって
쿠루시밋테다레니모아룻테 손나노와캇테루카라난닷테
괴로운 건 누구나 다 있다고 그런 거 알고 있지만, 어쩌라고
なら笑って済ませばいいの? もうわかんないよバカ!
나라와랏테스마세바이이노 모우와칸나이요바카
그러면 웃어 넘기면 돼? 이제 다 모르겠다고, 바보!


散々言われてきたくせに なんだまんざらでもないんだ
산잔이와레테키타쿠세니 난다만자라데모나인다
실컷 주절거렸던 주제에 생각보다 싫지도 않네
簡単に考えたら楽なことも 難関に考えてたんだ
칸탄니칸가에타라라쿠나코토모 난칸니칸가에테탄다
그냥 생각하면 쉬운 것도 난관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段々と色々めんどくなってもう 淡々と終わらせちゃおうか
단단토이로이로멘도쿠낫테모우 탄탄토오와라세챠오우카
점점 여러 가지로 귀찮아져 이제 담담하게 끝내버릴까
「病んだ?」とかもう嫌になったから やんわりと終わればもういいじゃんか
얀다 토카모우이야니낫타카라 얀와리토오와레바모우이이쟌카
걱정하는 말 이제 하기 싫으니까 점잖게 끝내면 되지 않겠어
夢だとか希望とか 生きてる意味とか
유메다토카키보우토카 이키테루이미토카
꿈이든 희망이든 살 의미든
別にそんなものはさして 必要ないから
베츠니손나모노와사시테 히츠요우나이카라
딱히 그런 건 필요 없으니까
具体的でわかりやすい 機会をください
구타이테키데와카리야스이 키카이오쿠다사이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기회를 줘
泣き場所探すうちに もう泣き疲れちゃったよ
나키바쇼사가스우치니 모우나키츠카레챳타요
울 장소를 찾을 시간에 이미 울다 지쳤어

きれいごとって嫌いだって 期待しちゃっても形になんなくて
키레이고톳테이야닷테 키타이시챳테모카타치니난나쿠테
겉치레는 싫다고 기대 해봐도 형태가 만들어지지 않으니까
「星が僕ら見守って」って 夜しかいないじゃん ねぇ
호시가보쿠라미마못텟테 요루시카이나이쟌 네에
별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다니 밤밖에 안 보이잖아, 그렇지?
君のその優しいとこ 不覚にも求めちゃうから
키미노소노야사시이토코 후카쿠니모모토메챠우카라
네 한없는 다정함에 나도 모르게 더 바라니까
この心やらかいとこ もう触んないで ヤダ!
코노코코로야라카이토코 모우사완나이데 야다
내 마음에서 가장 약한 부분을 더는 만지지 마 싫어!


もうほっといて もう置いてって
모우홋토이테 모우오이텟테
이제 내버려둬, 이제 그냥 놔둬
汚れきったこの道は もう変わんないよ嗚呼
요고레킷타코노미치와 모우카완나이요 아아
더러워진 내 길은 이제 바뀌지 않아 아아

疲れちゃって弱気になって 逃げ出したって無駄なんだって
츠카레챳테요와키니낫테 니게다시탓테무다난닷테
지쳐서 약한 마음 먹고 도망쳐도 헛된 짓이라고
だから内面耳塞いで もう最低だって泣いて
다카라나이멘미미후사이데 모우사이테닷테나이테
그래서 내 귀 막고 정말로 형편없다 울고
人生って何なのって わかんなくても生きてるだけで
진세잇테난나놋테 와칸나쿠테모이키테루다케도
인생이 뭔지 몰라도 잘 살아가고 있지만
幸せって思えばいいの? もうわかんないよバカ!
시아와셋테오모에바이이노 모우와칸나이요바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돼? 이제 다 모르겠다고,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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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운명의 붉은 실의 사람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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