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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RIPE-神様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5. 4. 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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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一段飛ばしでがりゆく 石段にはめに光射

이치단토바시테카케가아가리유쿠 이시단니와나나메니히카리사스

한 계단 건너 뛰어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비스듬히 빛이 비쳐
いよくばしたその場所 れたがあるだろう
이키요이요쿠토바시타소노바쇼니 후미와스레타카게가아루다로우

기세 좋게 날린 그곳에 밟는 걸 잊은 그림자가 있겠지

 


けた歳月てるあたしは

치카이츠즈케타토시츠키오나게스테루아타시와
계속 맹세했던 세월은 내던지는 저는

臆病ですか 滑稽ですか びたりなくらいだ

오쿠뵤우데스카 콧케이데스카 노비타카게가타요리나쿠유라이다

겁쟁이인가요 웃긴가요 뻗은 그림자가 맥없이 흔들렸어
手合わせたたちをきにめてた

테토테아와세타히토타치오토오마키니나가메테타

손과 손을 잡은 사람들을 멀찍이서 보고 있었어
「くだらない」ってさな えていた
쿠다라나잇테치이사나코에데 혼토우와후루에테이타

「시시해」 그리 작은 목소리로, 실은 떨고 있었어
らしたってまりたくない

이키오키라시탓테타치토마리타쿠나이

헐떡여도 멈춰 서고 싶지 않아
えた 気付かないふりしなくちゃな
후루에타코에가아시오츠타우 키즈카나이후리시나쿠챠나

떨리는 목소리가 발에 전해져 모르는 척을 해야 해


一段飛ばしでがりゆく 石段にはめに光射

이치단토바시테카케가아가리유쿠 이시단니와나나메니히카리사스

한 계단 건너 뛰어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비스듬히 빛이 비쳐

りきったえる場所 さなあたしの
노보리킷타사키니미에루바쇼니 치이사나아타시노카게오미타

다 오른 끝에 보이는 곳에 작은 내 그림자를 봤어

 


ポケットにばせていた穴空きのいを
포켓토니시노바세테이타아나아키노네가이오

주머니에 숨겨두었던 구멍 뚫린 소원을

いてしそっと両手んだ
이키오하이테토리다시솟토료우테데츠츠미콘다

숨을 내쉬어서 꺼내서 살며시 양손으로 감쌌어
くなりした見上げたら

쿠로쿠나리다시타소라오미아게타라

어두워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えたでもう一度「くだらない」きながら
후루에타코에데모모우이치도 쿠다라나이 츠부야키나가라

떨린 목소리도 다시 한 번 「시시해」 중얼거리며


一度きりばしてまれゆく キレイにいた

이치도키리토바시테스이코마레유쿠 키레이니호오에가이타네가이고토

딱 한 번 건너서 빨려 들어가서 아름답게 포물선을 그린 소원
けてゆっくりとわす ココに
미토도케테윳쿠리토테오아와스 오네가이 카미사마 코코니키테
지켜봐서 천천히 손을 잡아 제발 신이시여 여기로 와줘요

 

 

けた歳月てたあたしは
치카이츠즈케타토시츠키오나게스테타아타시와

계속 맹세했던 세월은 내던진 저는

臆病ですか 滑稽ですか それともキレイですか
오쿠뵤우데스카 콧케이데스카 소레토모키레이데스카

겁쟁이인가요 웃긴가요 혹은 아름답나요


一段飛ばしでりてゆく 石段にはポツリと

이치단토바시테카케가오리유쿠 이시단니와포츠리토츠키노카게

한 계단 건너 뛰어 내려가는 돌계단에는 오도카니 달 그림자
りたいものをるためなら てられるあたしがある
마모리타이모노오마모루타메나라 스테라레루아타시가아루

지키고 싶은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버릴 수 있는 내가 있어
この先暗闇らすえが れたにあるとしても

코노사키쿠라야미오테라스코타에가 후미와스레타카게니아루토시테모

이 끝의 어둠을 비추는 답이 밟는 걸 잊은 그림자에 있어도
わせためた はヒトツだけ
아와세타테노나카니후우지코메타 네가이고토와히토츠다케

잡은 손안에 가둔 소원은 하나뿐
そこに

오네가이 카미사마 소코니이테

제발 신이시여 그곳에 있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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