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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田まみ(카와다 마미)-緋色の空(비색의 하늘) 가사번역, 작안의 샤나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5. 4. 2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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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そして この めて

소시테 코노소라 아카쿠소메테

그리고 이 하늘을 붉게 물들여
また この一身 むだけ

마타쿠루토키 코노미데 스스무다케

또다시 다가올 때 이 한 몸으로 나아갈 뿐이야

 


すれっていく""

스레치갓테이쿠 히토모

스쳐가는 사람
くした"モノ"

마기레나쿠시타 모노모

헷갈려서 잃은
いつかは えゆく記憶

이츠카와 키에유쿠토키

언젠가는 사라질 기억
るがす""

아츠쿠유루가스 츠요사

뜨겁게 뒤흔들리는 강함
れる""

하카나쿠유레루 요와사

허무하게 흔들리는 약함
所詮 結末 そんな日常

쇼센 오나지미라이 손나니치죠우

결국 같은 결말 그런 일상을
紅霞かし れる 世界
코우카오토카시 아라와레루히 쿠레루세카이

홍하를 녹이고 나타나는 태양과 붉은 세계

 

になびかせ いて

카제니나비카세 센오히이테

바람에 나부끼어서 선을 그어
れるような髪先

나가레루요우나카미사키 테키오사스

흘러가는 듯한 머리칼 끝 적을 찔러
った

후리킷타오모이 미나기루유메

뿌리친 마음 넘치는 꿈
すべては この 使命

스베테와이마 코노테데 시메이

모든 것은 지금 이 손으로 사명을
たしてゆくだけ
하타시테유쿠다케

다해갈

 


またされ

마타히가히토츠오토사레

또다시 불이 하나 꺼져
そっと どこかで えた

솟토 도코카데 키에타

조용히 어디에서 사라졌어
実変わらぬ だけどかにじる
겐지츠카와라누히비 다케도타시카니칸지루

현실은 변함없는 나날 하지만 확실히 느껴지는

もり 鼓動

키미노누쿠모리 코도우

온기와 고동
これも 真実だと そして 紅塵

코레모 신지츠다토 소시테쿠레나이 코우진오마키

이것도 진실이라며, 그리고 붉은 흙먼지를 날리고
夕日 まる さあ
유우히오세니 이마 하지마루 사아

저녁노을을 등지고 지금 시작해,

 


なぜ 高鳴 戸惑 じるの

나제 타카나루코코로니 마요이토마도이 칸지루노

어째서 고조되는 마음에 망설임과 주저를 느끼는 거지
いたずらにれだす

하야쿠 이타즈라니아바레다스

얼른 못된 장난 때문에 날뛰는
して んだ

이타미 코와시테 소라니니진다

아픔을 부숴줘 하늘에 번졌던


けた めたいが がしてる

야케타쿠모와 우치니히소메타네가이가 코가시테루

달라진 구름은 안에 숨긴 소원이 타고 있어
躊躇った かぶ

타메랏타히토미 우카부나미다

주저한 눈동자에는 눈물이 어렸어
でも明日 えて

데모아시타노 치카라니카에테

하지만 내일의 힘으로 바꿔서
すべてげて(すべてを)

스베테사사게테 스베테오

전부 바쳐 (모든 것을)
りた える つで
마이오리타치 사에루야이바 히토츠데 야미오키루

내려앉은 땅에서 훌륭한 칼 하나로 어둠을 베

いつだって(いつでも) かせて

이츠닷테무네노 이츠데모 오쿠노히카리 마타타카세테

언제고 가슴 (언제라도) 깊은 곳의 빛을 내서
この一身 使命 たしてゆくまで

코노미데 시메이 하타시테유쿠마데

이 한 몸으로 사명을 다 해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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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선생님 또는 쌤이라는 말이 편합니다. 그리고 민증보다는 청소년증이 어려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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