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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Love Letter・From・Melancholy )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5. 4.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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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カラスヤサボウ(vo.初音ミク)

가사번역-루다레

 

拝啓かない

닿지 않는 네게 올림

 

 

サイテ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そこにいるから

사이테-나아나타가이츠마데탓테모소코니이루카라

형편없는 당신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거기에 있으니까
もうなんにもえ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모우난니모미에나쿠낫테시마우노데스

이제 아무것도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けたその いにかけられたまま

신조우가야부케타소노토키 노로이니카케라레타마마

심장이 찢어진 그때 저주가 걸린 채
傷口かられだすみは

키즈구치카라모레다스이타미와키미노아토

상처에서부터 나온 아픔은 네 흔적

何千回めた昼夢

난젠카이토사메타하쿠츄우무

몇천 회 깨어난 백일몽

 

 

サイテ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そこにいるなら

사이테-나아나타가이츠마데탓테모소코니이루나라

형편없는 당신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거기 있다면
もうこのまま
んでもいいとうのです

모우코노마마신데모이이토오모우노데스

이제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けたその ちてくこの部屋

신조우가야부케타소노토키 오치테쿠코노헤야노나카

심장이 찢어진 그때 떨어지는 방 속
傷口またれだすみは

키즈구치마타모레다스이타미와키미노아토

상처에서부터 또다시 나온 아픔은 네 흔적

何千回いた最後になくなってかれてゆく

난젠카이토나이타아이모코이모사이고니나쿠낫테토리츠카레테유쿠

몇천 회 울었던 사랑도 연애도 마지막에는 없어져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らに丁度わりがあるなら

콘나도우시요우모나이보쿠라니쵸우도노오와리가아루나라

이런 절망적인 우리에게 알맞은 끝이 있다면
なぁ、メランコリ
 っちゃうくらいえないやつがいっそ、いいな

- 메란코리- 와랏챠우쿠라이스쿠에나이야츠가잇소 이이나

있지 Melancholy 웃음 나올 정도로 구제할 수 없는 녀석이 차라리 나아
世界中上空からばら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

세카이쥬우노죠우쿠우카라바라마이타라부레타- 후로무 메란코리-

전 세계의 상공에서 뿌린 Love LetterFromMelancholy
屋上からさよなら

오쿠죠우카라사요나라카미사마

신이시여 옥상에서부터 잘 있어요

 

 

good bye, good bye, good bye

 

 

サイテ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えないように

사이테-나아나타가이츠마데탓테모키에나이요우니

형편없는 당신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사라지지 않도록
傷口またなぞったみは

키즈구치마타나좃타이타미와키미노아토

상처를 덧그린 아픔은 네 흔적
けたその ちてくこの部屋

신조우가야부케타소노토키 오치테쿠코노헤야노나카

심장이 찢어진 그때 떨어지는 방 속

宛名のない手紙には

아테나노나이테가미노나카니와키미노카오

받는 사람이 적혀 있지 않은 편지 안에는 네 얼굴

何千回いた 勝手何度泣いたってえない感情がただには

난젠카이토나이타 캇테니난도나이탓테키에나이칸죠우가타다보쿠니와

몇천 회 울었어 멋대로 몇 번 울어도 사라지지 않는 감정이 그저 내게는
大切になってしまったをしたがくれたガラクタの花束

타이세츠니낫테시맛타코이오시타키미가쿠레타가라쿠타노하나타바

소중해졌어, 사랑을 한 네가 준 잡동사니의 꽃다발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らに丁度わりがあるなら

콘나도우시요우모나이보쿠라니쵸우도노오와리가아루나라

이런 절망적인 우리에게 알맞은 끝이 있다면

こんなふうにさっちゃうくらいきそうもないアイラヴ

콘나후우니사와랏챠우쿠라이토도키소우모나이아이 라부 유-

이런 식으로 말이지 웃음 나올 정도로 닿을 리도 없는 i love you
世界中上空からばら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

세카이쥬우노죠우쿠우카라바라마이타라부레타- 후로무 메란코리-

전 세계의 상공에서 뿌린 Love LetterFromMelancholy

親愛なるどっかのかと兄弟姉妹その他大勢

신아이나루스루돗카노다레카토쿄우다이시마이소노타오오제이

친애하는 어딘가의 어떤 이와 형제자매 그 밖에 여러 사람
今宵綺麗ですか?

코요이노츠키와키레이데스카

오늘 밤의 달은 아름답나요?

 

 

あの日見は、でも奥深くで、鮮明くのです。

그날 본 달은 지금도 제 안 깊은 곳에서 선명하게 빛납니다.

 

 

何千回いた最後になくなってえるくらいなら

난젠카이토나이타아이모코이모사이고니나쿠낫테키에루쿠라이나라

몇천 회 울었던 사랑도 연애도 마지막에는 사라질 정도라면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らに丁度わりがあるなら

콘나도우시요우모나이보쿠라니쵸우도노오와리가아루나라

이런 절망적인 우리에게 알맞은 끝이 있다면
なぁ、メランコリ っちゃうくらいえないやつがいっそ、いいな

- 메란코리- 와랏챠우쿠라이스쿠에나이야츠가잇소 이이나

있지 Melancholy 웃음 나올 정도로 구제할 수 없는 녀석이 차라리 나아
世界中上空からばら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

세카이쥬우노죠우쿠우카라바라마이타라부레타- 후로무 메란코리-

전 세계의 상공에서 뿌린 Love LetterFromMelancholy
屋上からさよなら 兄弟姉妹その他大勢

오쿠죠우카라사요나라카미사마 쿄우다이시마이소노타오오제이

신이시여 옥상에서부터 잘 있어요 형제자매 그 밖에 여러 사람
今宵綺麗ですか

코요이노츠키와키레이데스카

오늘 밤의 달은 아름답나요?

 

 

なくとも、にはまだしくるのです

적어도 저한테는 아직 아름답게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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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

→둘 다 you입니다. 하지만 전자는 남자가 쓰면 당신이라는 뜻으로 쓸 수도 있고 너일 수도 있지만, 여자가 쓰면 주로 너라는 뜻으로 쓰이며 그다지 추천하는 2인칭은 아닙니다. 후자는 윗사람이 자네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물론 동년배도 사용 가능. 동년배에서는 당연히 너. 그리고 당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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