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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카가미네 린)-最悪のカーニバル(최악의 카니발)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노랑이남매

by 루다레 2015. 2. 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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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音リン】 のカニバル 【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表通りにラブレタ こんな場所ててあった

오모테도오리노라부레타- 콘나메노츠쿠바쇼니스테테앗타

큰길의 러브레터 이런 눈에 띄는 곳에 버려져 있었어
いつもどおりにれたとはえぬ

이츠모도오리니야부레타코이토와이에누아리사마

평소처럼 찢어진 사랑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태

かける言葉がないなら ないでこのままって

카케루코토바가나이나라 나니모미나이데코노마마스기삿테

해줄 말이 없다면 아무것도 보지 말고 이대로 지나가 줘
あなたどうせこのかをすとこでしょ

아나타도우세코노아토데다레카오사가스토코데쇼

너 어차피 이 뒤에 누군가를 찾을 거잖아

かぶは がれ昼空

아타마니우카부와소라 코가레미루히루조라

머리에 떠오르는 건 하늘 연모하며 보는 낮 하늘
かれかれ馬鹿面 羅刹形相

우카레우카레바카즈라 이마와라세츠노교우소우

들떠라 들떠라 얼빠진 얼굴, 지금은 나찰의 안색

 

はまさに 心放って

토키와마사니사이와쿠노히 코코로토키하낫테와라이다스

때는 바야흐로 최악의 , 마음 편하게 웃어버려
れないしみを足蹴うカニバル

모도레나이카나시미오아시게니마우카-니바루

되돌릴 없는 슬픔을 걷어차고 춤추는 카니발
せたわ 明日はもっとくわ

히토오네타무키모우세타와 아시타와못토카가야쿠와

타인을 질투할 마음도 사라졌어, 내일은 더욱 찬란할 거야
サヨナラげるくらいなら 地獄でカニバル

사요나라츠게루쿠라이나라 지고쿠노소코데카-니바루

작별인사를 할 정도라면 지옥 바닥에서 카니발

 

 

やがて夜空えたら 世界まって
야가테요조라가키에타라 토오이세카이와아카쿠히니소맛테

이윽고 밤하늘이 사라지면 먼 세계는 해가 붉게 물들어

魔性れば じはずでしょ

마쇼우노유메오카타레바 와타시토오나지하즈데쇼

마성의 꿈을 이야기하면 나와 같은 거겠지

なるは下心 れゆく

카사나루와시타고코로 코와레유쿠히노죠우

겹쳐지는 건 본심, 부서져 가는 그릇된 마음
中漂うは 醜態した状況

카제노나카타다요우와 슈우타이오노코시타죠우쿄우

바람 속을 떠돌고서는 추태를 남긴 상황

 

ちてきたら 片手でガッてまえて

나가레보시가오치테키타라 카타테데갓테츠카마에테

별똥별이 떨어지면 손으로 잡아서
いゴトありったけを強引えよう

네가이고토아릿타케오고우인니카나에요우

억지로 소원을 전부 이루자
横浜から東京まで いようでいようで

요코하마카라토쿄우마데 차카이요우데토오이요우데

요코하마부터 도쿄까지 가까운 멀어서
けをがれても えないるカニバル

아사야케오마치코가레테모 키에나이오도루카-니바루

아침노을을 목 빠지게 기다려도 사라지지 않은 춤추는 카니발

 

 

はまさに 心放って

토키와마사니사이와쿠노히 코코로토키하낫테와라이다스

때는 바야흐로 최악의 날, 마음 편하게 웃어버려
れないしみを足蹴うカニバル

모도레나이카나시미오아시게니마우카-니바루

되돌릴 수 없는 슬픔을 걷어차고 춤추는 카니발
せたわ 明日はもっとくわ

히토오네타무키모우세타와 아시타와못토카가야쿠와

타인을 질투할 마음도 사라졌어, 내일은 더욱 찬란할 거야
サヨナラげるくらいなら 地獄でカニバル

사요나라츠게루쿠라이나라 지고쿠노소코데카-니바루

작별인사를 할 정도라면 지옥 바닥에서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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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새학기가 시작 됩니다.

지옥이 시작 되는 겁니다. 헬 게이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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