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ミク(하츠네 미쿠)-さよならアルペジオ(잘 가 아르페지오) 가사번역, PV, 듣기

【初音ミク】さよならアルペジオ【オリジナル】

가사번역-루다레

 

キミがヘッドフォンで聴いてる曲の名前

키미가헷도혼데키이테루쿄쿠노나마에

네가 헤드폰으로 듣고 있는 노래의 이름
それがいつも僕は知りたかったんだ

소레가이츠모보쿠와시리타캇탄다

그것을 언제나 나는 알고 싶었었어
何度声をかけようとしていても

난도코에오카케요우토시테이테모

몇 번 말을 걸려 해도
ノドがカラカラになってしまう
노도가카라카라니낫테시마우

목이 바싹 마르고 말아
キミのtweet遡り見つけた

키미노츠이-토사카노보리미츠케타

네 tweet를 거슬러 올라가서 발견한
あんまり有名じゃないバンド

안마리유우메이쟈나이반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밴드
我ながらキモい行動　だけどガマンできなかった

와레나가라키모이코우도우 다케도가만데키나캇타

내가 생각해도 기분 나쁜 행동, 하지만 참을 수 없었어
キミの観てる世界に触れたくて
키미노미테루세카이니후레타쿠테

네가 보고 있는 세계에 닿고 싶어서

巡るアルペジオ　踊る旋律を

메구루아루페지오 오도루센리츠오

도는 아르페지오 춤추는 선율을
口づさめば　キミに近づいた気がしたよ
쿠치즈사메바 키미니치카즈이타키가시타요

흥얼거리면 네게 다가간 거 같았어

キックとスネアの　絡み合うリズムに

킷쿠토스네아노 카라미아우리즈무니

킥과 스네어가 서로 얽히는 리듬에
背中を押されて　僕はキミに声かけた
세나카오오사레테 보쿠와키미니코에카케타

등 떠밀려서 나는 네게 말 걸었어

 

偶然みたいなフリして　話しかけた

구우젠미타이나후리시테 하나시카케타

우연인 척해서 말을 꺼냈어
少し驚いた顔して顔を上げた

스코시오도로이타카오시테카오오아게타

조금 놀란 얼굴을 하고 고개를 들었어
「2枚目のアルバムだってなかなかいいよ」

니마이메노아루바무닷테나카나카이이요

「2번째 앨범도 제법 괜찮아」
少し怒ったような声してキミは言った
스코시오콧타요우나코에시테키미와잇타

조금 화가 난 듯한 목소리로 너는 말했어
帰り道の「一緒に帰らね？」に

카에리미치노 잇쇼니카에라네 니

귀갓길 「같이 갈래?」 그 말에
飲んでたコーラ噴き出しそうで

논데타코-라오후키다시소우데

마셨던 콜라를 뿜을 거 같아서
お互いのプレイリスト見せ合ったり聴かせ合って

오타이노푸레이리스토미세앗타리키카세앗테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여주거나 함께 듣거나
夕暮れの紅がそっと時間染めた
유우구레노아카가솟토지칸소메타

저녁노을의 붉음이 살며시 시간을 물들였어

巡るアルペジオ　踊る旋律が

메구루아루페지오 오도루센리츠가

도는 아르페지오 춤추는 선율이
ふたつの世界ほら　近づけて重ねたよ
후타츠노세카이호라 치카즈케테카사네타요

두 세계가 가까워져서 포개어졌어

孤独なモノクロ　カラフルに色づく

코도쿠나모노쿠로 카라후루니이로즈쿠

고독한 흑백이 화려하게 물들어가
時が止まればと願ってた　まばゆい日々
토키가토마레바토네갓테타 마바유이히비

시간이 멈추기를 기도했던 눈부신 나날

 

時が過ぎさって　大人になっても

토키가스기삿테 오토나니낫테모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되어도
あのフレーズだけで　キミ思い出すよ

아노후레-즈다케데 키미오모이다스요

그 악구만으로 너를 기억해
放課後の教室で　分け合ったメロディーが

호우카고노쿄우시츠데 와케앗타메로디-가

방과 후 교실에서 함께 나눈 멜로디가
今の僕作ってるよ

이마노보쿠츠쿳테루요

현재의 나를 만들고 있어
いつかまた会えたら二人歌えるかな？

이츠카마타아에타라후타리우타에루카나

언젠가 또 만나면 둘이서 노래할래?
下手くそなハミングで
헤타쿠소나하민구데

엄청 서툰 허밍으로

巡るアルペジオ　踊る旋律を

메구루아루페지오 오도루센리츠오

도는 아르페지오 춤추는 선율을
口づさめば　キミに近づいた気がしたよ
쿠치즈사메바 키미니치카즈이타키가시타요

흥얼거리면 네게 다가간 거 같았어

キックとスネアの　絡み合うリズムに

킷쿠토스네아노 카라미아우리즈무니

킥과 스네어가 서로 얽히는 리듬에
背中を押されて　それぞれの道をゆく

세나카오오사레테 소레조레노미치오유쿠

등 떠밀려서 각자의 길을 가
さよならアルペジオ　踊る旋律が
사요나라아루페지오 오도루센리츠가

잘 가 아르페지오 춤추는 선율이

臆病だった僕を　少しだけ変えたんだ

오쿠뵤우닷타보쿠오 스코시다케카에탄다

겁쟁이였던 나를 조금 바꿨어
孤独なモノクロ　カラフルに色づいた

코도쿠나모노쿠로 카라후루니이로즈이타

고독한 흑백이 화려하게 물들었어
ありふれた奇跡が溢れてた　まばゆい日々
아리후레타키세키가아후레테타 마바유이히비

흔하디흔한 기적이 넘쳐 흐르던 눈부신 나날
忘れない　まばゆい日々

와스레나이 마바유이히비

잊지 않아, 눈부신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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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줘도 아직 내가 바닥이 아니라서 안 할 거임.

진짜 바닥이라면 뭐든 다 할 테지만, 내 바닥은 아직 멀었다. 나는 더 떨어질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