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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瞳(타카하시 히토미)-青空のナミダ(푸른 하늘의 눈물) 가사번역, BLOOD+ OP

번역해제이팝/아마도OP네

by 루다레 2015. 1. 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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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ひとりきり暗闇 意味った

히토리키리쿠라야미노나카 키미노나미다노이미오싯타

외톨이로 지내며 어둠 속에서 네 눈물의 의미를 알았어
場所踏したけど つけたくなくて
네가우바쇼후미다시타케도 다레모키즈츠케타쿠나쿠테

바라던 곳으로 내디뎠지만, 누구도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아
今日 わずに明日かうのに

우미오와타루카제와쿄우모 마요와즈니아시타니무카우노니

바다를 건너가는 바람은 오늘도 망설임 없이 내일로 향해 가는데
はどうして せない
코코로와도우시테 우고키다세나이

마음은 어째서 움직일 수 없는 거야


どんな運命 っているんだろう

돈나운메이가 맛테이룬다로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やみたくないよ まれたこと

쿠야미타쿠나이요 우마레타코토

태어난 것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
しみの がある

카나시미노나카니 유우키가아루

슬픔 속에 용기가 있어
きつかむと じている

카가야키츠카무토 신지테이루

찬란함을 잡으리라 믿고 있어
りしきる 青空のナミダ

후리시키루 아오조라노나미다

쏟아지는 푸른 하늘의 눈물은
いつの 笑顔えるよ
이츠노히카 에가오니카에루요

어느새 웃음으로 변할 거야

 


足追けた けてく

이소기아시오이카케타카제 유비노아이다오스리누케테쿠

빠른 걸음으로 뒤쫓아간 바람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じることまだいけど とどまることはもうしない
신지테루코토마다코와이케도 토도마루코토와모우시나이

믿는 게 아직은 무섭지만, 머무르는 것은 이제 안 해
がそっと 水面映してくれた月道(きいろみち)

츠키가솟테토카타오타타키 미나모우츠시테쿠레타키이로미치

달이 살며시 어깨를 두드리고 수면에 비친 달의 길
うことさえ れてゆくよ
마요우코토사에 와스레테유쿠요

망설였던 것조차 잊어가


もない明日 っていても

나니모나이아시타가 맛테이테모

아무것도 없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도
かを があるから

나니카오우미다스 테가아루카라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손이 있으니까
められた えてゆける

키메라레타미치오 카에테유케루

정해진 길도 바꿔갈 수 있어
げてる

츠요이오모이이마 코미아게테루

지금 굳센 마음이 복받쳐와
(こぼ)れてた 青空のナミダ

코보레테타 아오조라노나미다

넘쳐 흐른 푸른 하늘의 눈물
明日には きっとれるから
아시타니와 킷토하레루카라

내일에는 분명 맑을 테니까

 


見上げたへと せるはず

미아게타사키에토 아루키다세루하즈

올려다본 앞으로 걸어갈 수 있을 거야
どこまでもける 自分失くさないなら
도코마데모이케루 지분나쿠사나이나라

끝까지 갈 수 있어, 자신을 잃지 않는다면


どんな運命 っているんだろう

돈나운메이가 맛테이룬다로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やみたくないよ まれたこと

쿠야미타쿠나이요 우마레타코토

태어난 것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
しみの がある

카나시미노나카니 유우키가아루

슬픔 속에 용기가 있어
きつかむと じている

카가야키츠카무토 신지테이루

찬란함을 붙잡을 수 있다고 믿고 있어
りしきる 青空のナミダ

후리시키루 아오조라노나미다

쏟아지는 푸른 하늘의 눈물은
いつの 笑顔えるよ
이츠노히카 에가오니카에루요

어느새 웃음으로 변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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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 가면 "또 너냐" 이런 표정으로 의사 선생님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귀를 파러 왔어요" 하면 알아서 모든 걸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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