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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하츠네 미쿠)-アリアドネ(아리아드네) 가사번역, PV, 듣기

전자음악가상/초록파소녀

by 루다레 2014. 12. 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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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アリアドネ『オリジナルPV

가사번역-루다레

 

単純言葉いさってさあしくなんてないくせに
탄준나코토바데키미오우바이삿테사아 우레시쿠난테나이쿠세니

단순한 말로 너를 빼앗아도 말이지 하나도 기쁘지 않으면서
なんてもういいってばしたむようにってよ

아이난테모우이잇테 테오노바시타보쿠오사케즈무요우니와랏테요

사랑 따위 이제 됐다고 손을 뻗었던 나를 얕보듯 비웃어줘

 

 

どうやってみても時間はとまんないし、当化して傷跡る。

도우얏테미테모지칸와토만나이시 세이토우카시테키즈아토오츠쿠루

어찌해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정당화해서 흉터를 만들어
飽食時代難題ばかりやしてる

호우쇼쿠나지다이와나니오모토메 난다이바카리후야시테루

포식한 시대는 뭘 바라고 난제만을 늘리는 거야

たすの? かなくなっていく欝剤
코도쿠나토키오나니카미타스노 키카나쿠낫테이쿠코우우츠사이

고독한 시간을 어떤 게 채우는 거야? 듣지 않아지는 항우울제

あれもこれもとしがるけれど、そんなだけいてく。

아레모코레모토호시가루케레도 손나코코로다케우즈이테쿠

이것도 저것도 갖고 싶어하는데 그런 마음만이 쑤셔

 

単純言葉いさってさあしくなんてないくせに
탄준나코토바데키미오우바이삿테사아 우레시쿠난테나이쿠세니

단순한 말로 너를 빼앗아도 말이지 하나도 기쁘지 않으면서
なんてもういいってばしたむようにってよ

아이난테모우이잇테 테오노바시타보쿠오사케즈무요우니와랏테요

사랑 따위 이제 됐다고 손을 뻗었던 나를 얕보듯 비웃어줘

 

 

炎天下中日差しがいだして、どこまでだっていてくるで。

엔텐카노나카히자시가쿠루이다시테 도코마데닷테이츠테쿠루요우데

몹시 더운 여름 속 햇볕은 고장 나서 어디까지든 따라오는 듯해서
ああもうやだなってきが何回目だっけか、こんなけは。

아아모우야다낫테츠부야키가마와루 난카이메닷케카 콘나무네야케와

이제 진짜 싫다는 중얼거림이 돌아, 몇 번째였더라 이런 가슴 쓰림은

そうだ、にしちゃえば、くなんてないだろう。

소우다 유메니시챠에바 나니모코와쿠난테나이다로우

맞아, 꿈이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겠지
れたが、にまみれてれたとしていく。

나가레타아세가 우소니마미레테요고레타이로오오토시테이쿠

흐른 땀이 거짓으로 뒤섞여서 더러운 색을 떨어뜨려 가

 

思考回路このえて、りつぶせば喜劇のようだ。

칸탄나시코우카이로코노테데카키카에테 누리츠부세바키게키노요우다

쉬운 사고회로를 이 손으로 고쳐 써서 덧칠하면 희극과 같아
そうやってなってんでいくどんな心音かせてよ

소우얏테카사낫테보쿠와키신데이쿠 돈나오토카키카세테요

그렇게 쌓여서 나는 삐걱거려, 어떤 소리인지 들려줘

 

 

夕闇とし、ふらついたのアスファルト。

유우야미가카게오오토시 후라츠이타사키노아스하루토

저녁노을이 그림자를 만들고 휘청거린 끝의 아스팔트
ねえもしも明日がなくてそれでもうのかな

네에모시모아시타가나쿠테 소레데모보쿠와마요우노카나

있지 만약 내일이 없어도 나는 헤맬까?

 

単純言葉僕達まって、アリアドネのにもて。

탄쥰나코토바데보쿠라와카라맛테 아리아도네노이토니모니테

단순한 말로 우리는 얽혀 아리아드네의 실과도 닳았어
なんてしるしがどこかにあるとして、そんなもんじゃけないよ。

아이난테시루시가도코카니아루토시테 손나몬쟈호도케나이요

사랑이라는 증거가 어디에 있어도 그런 걸로는 풀 수 없어

ねぇ、思考回路このえて、りつぶせば喜劇のようだ。

- 시코우카이로코노테데카키카에테 누리츠부세바키게키노요우다

있지 사고회로를 이 손으로 고쳐 써서 덧칠하면 희극과 같아
そうやってなって今日んでいく心音かせてよ

소우얏테카나낫테쿄우모키신데이쿠 키미노오토오키카세테요

그렇게 쌓여서 오늘도 삐걱거려, 네 심장 소리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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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카라의 태그는 제반니가 2시간만에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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