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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KI-BELOVED 가사번역

번역해제이팝/레알제이폿푸

by 루다레 2014. 11. 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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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루다레

 

季節に 突然降した雨粒

하레와타루키세츠니 토츠젠후리다시타아마츠부와

활짝 갠 계절에 갑작스레 내린 빗방울은
らしながら れるしていました
호오오누라시나가라오치루 유레루코코로오우츠시테이마시타

뺨을 적시며 떨어져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えないにはそっとった もうれてくださいと

아에나이히니와솟토이놋타 모우와스레테쿠다사이토

만날 수 없는 날에는 살며시 빌었어, 이제 잊어주라고
なのにうたび矛盾してゆく どうかれないで
나노니아우타비무쥰니시테유쿠 도우카와스레나이데

그런데 만날 때마다 모순되어 가, 부디 잊지 말아줘
ゆらゆらえそうなつめて した

유라유라키에소우나히오미츠메테 카게로우오오모이다시타

하늘하늘 사라질 듯한 불을 바라보며 하루살이를 떠올렸어
さらさられるのほとりで 永遠手向けた
사라사라나가레루카와노호토리데 에이엔오타무케타

졸졸 흐르는 강가에서 영원을 바쳤어

幻想み えた流星

겐소우데미오츠츠미 야미노나카에키에타류우세이와

환상으로 몸을 감싸고 어둠 속으로 사라진 유성은
れながら いをんでくれていました
츠키니카쿠레나가라오치 네가이오하콘데쿠레테이마시타

달에 숨으며 떨어져서 소원을 날라줬습니다

 


でひとりそっとった もう上手えないと

마도베데히토리솟토오못타 모우우마쿠와라에나이토

창가에서 나 혼자 가만히 생각했어, 이제 잘 웃을 수 없어
なのに手紙まないよう 上手いました
나노니테가미가니지마나이요우 우마쿠와라이마시타

그런데 편지가 번지지 않도록 잘 웃었습니다
くらくらけそうな 遠雷した

쿠라쿠라토케소우나세미노코에와 엔라이오사소이다시타

어질어질 녹을 듯한 매미의 목소리는 원뢰를 불러냈어
ひらひら花弁(かべん)れる めた
히라히라마우카벤토타와무레루 쵸우와미오히소메타

팔랑팔랑 춤추는 꽃잎과 장난치는 나비는 몸을 감췄어


季節に 突然降した雨粒

하레와타루키세츠니 토츠젠후리다시타아마츠부와

활짝 갠 계절에 갑작스레 내린 빗방울은
らしながら れるしていました
호오오누라시나가라오치루 유레루코코로오우츠시테이마시타

뺨을 적시며 떨어져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幻想み えた流星

겐소우데미오츠츠미 야미노나카에키에타류우세이와

환상으로 몸을 감싸고 어둠 속으로 사라진 유성은
れながら いをんでくれていました
츠키니카쿠레나가라오치 네가이오하콘데쿠레테이마시타

달에 숨으며 떨어져서 소원을 날라줬습니다
季節 突然降した雨粒

하레와타루키세츠니 토츠젠후리다시타아마츠부와

활짝 갠 계절에 갑작스레 내린 빗방울은
らしながら れるしていました
호오오누라시나가라오치루 유레루코코로오우츠시테이마시타

뺨을 적시며 떨어져서 뒤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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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る(생물에게 쓰는 있다현재) ある(생물이 아닌 것에 쓰는 있다현재) している(~하고 있다)

いた(생물에게 쓰는 있었다과거) あった(생물이 아닌 것에 쓰는 있었다과거してた(~했었다)

아마도 이럴 테니까 지금은 어느 정도 제대로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과거에는;;; 개판일 거 같으니까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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